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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화성FC 로고.png
1. 개요
1.1. 창단1.2. 2010년대1.3. 2020년대
1.3.1. 프로화

1. 개요[편집]

2025년에 K리그2로 프로화된 구단으로, 연고지는 화성시이다. 차두리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주장은 김승건이다.

1.1. 창단[편집]

2012년 9월 화성시가 화성 FC 창단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이듬해 2013년 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창단 승인을 받아 4부 리그 격인 챌린저스 리그의 18번째 팀으로 참가했다. 창단 배경에는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화성종합경기타운은 큰 규모의 사업으로 진행했음에도 국·도비 지원 없이 전액 시비가 투입되어 시 재정난을 악화시켰고 공식 개장한 이래 적절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예산 낭비로 지탄을 받은 만큼 이를 활용할 방안 모색을 더욱 서둘러야 했다. 옆에 붙어있는 화성실내체육관은 2011년 V-리그의 여자 프로 배구단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이 창단하여 활용 중이였고, 주경기장은 프로화를 목적으로 축구팀을 창단하게 되었다. 이것을 시초로 화성시에서 본격적으로 스포츠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화성시장 채인석이 구단주, 이기용이 단장에 취임했으며 동의대, 중동고, 양주시민축구단 등의 감독을 역임한 김종부를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시키고 K리그 및 내셔널 리그, 챌린저스 출신 선수들과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출한 5명이 포함된 35명의 선수단으로 시작했다. 첫 시즌에 B조 1위이자 통합 정규 리그 2위를 차지했으나,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는 실패하여 최종 3위 성적을 거두었다.

1.2. 2010년대[편집]

2019년에는 구단주에 화성시장 서철모, 단장에 최종욱, 감독에 김학철이 부임했다.

2019 FA컵 8강전에서 프로팀 경남 FC에 2:1로 승리를 거둬 K3리그 포함 K3리그 어드밴스 구단 최초로 4강에 진출했다. 4강 상대는 K리그1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홈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수원 삼성 출신 문준호의 결승골로 수원을 1:0으로 이기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2차전에서 0:3으로 패해 탈락했다.[1]

2019 K3 어드밴스 정규 시즌을 1위로 마무리해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 상대로 양평 FC를 맞이했다. 양평은 1라운드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간신히 올라왔고, 2라운드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둔 저력을 보였으나 1, 2차전 모두 1:0으로 화성이 승리해 최종 우승 및 리그 개편 전 마지막 우승을 거뒀다.

1.3. 2020년대[편집]

2021년 대한축구협회가 K3리그에 새로운 클럽 라이선스 규정을 도입해 독립된 법인 형태로의 지배 구조 전환, 선수단 확충, 사무국 구성 등을 의무화하자, 화성시는 화성 FC를 재단법인으로 독립, 2025년까지 매년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을 수립했다. # 재단법인 출범으로 단장 최종욱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법인화와 함께 화성시에 소재한 신경대학교 축구부를 구단 U-22로 공식 편입하기 위해 2021년 1월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화성 FC 및 화성 FC U-18은 신경대 축구부와 분기별 1회 이상의 연습 경기를 갖고, 신경대 선수들에게 화성 FC 공개 입단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

2022년에는 감독에 강철, 구단주에 화성시장 정명근이 부임했다.

2023년 10월 17일에는 화성 FC 창단 10주년 역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

2023 시즌 K3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3리그 개편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주승진이 감독에 부임했다.

1.3.1. 프로화[편집]

2023년부터 프로 축구 K리그2 진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단장 공개 모집 최종 합격자를 공고하며 # 프로 리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를 처음으로 명문화하였고,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프로추진단TF 임기제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 2대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기원은 과거 화성시를 연고로 창단한 신우전자 뷰티스의 모기업 신우전자를 운영한 인물이다. 이기원이 대표이사로 부임해 대표이사와 단장을 겸임한 최종욱은 단장 업무만 맡는다.

2024년에는 프로 추진 태스크 포스가 실무에 들어갔다. 화성은 12,000석 규모의 축구전용경기장을 추진하는 등 2024년 6월에 돌입할 프로화 절차에 대비했다. # 특히 축구전용경기장의 경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성시 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권칠승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이기원이 프로 진출을 앞두고 직장 내 괴롭힘(갑질) 행위로 사직하였으며 # 최종욱도 단장에서 사직, 사무국장 내정 비리 문제까지 터지며 구단 내 주요 보직이 모두 공석인 상태다.

2025 시즌을 앞둔 2024년 11월 21일, 차두리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2025 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할 것이라는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가 나오며 프로화가 유력해졌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해 필요한 실무 절차 및 연맹의 실사가 마무리되었고, 11월 29일 연맹 이사회에서 화성 FC의 K리그 가입 안건이 통과되었다. 연맹은 2024년 12월 7일 2025 시즌 K리그2 참가 구단을 선공개하며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편입이 확정되었다. # 2024년 12월 8일 수정본[2]

2024년 12월 24일에는 차두리를 7대 감독으로 정식 선임했다.

2025년 1월 13일 K리그 가입이 확정되었다. #

이후 화성시 U-23팀이 창단된 것으로 보인다. 검색을 하면 편집일 기준 작년 12월부터 선수를 모집한 글이 스레드 등에 게시되었다. 관련 게시글

[1] 이때 수원 삼성이 화성 FC의 활약을 꽤 인상적으로 봤는지 다음해 화성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2] 과거 김포 FC천안 시티 FC, 충북 청주 FC도 선공개로 K리그2 참가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