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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구FC 로고(배경제거).png
대구 FC
Daegu FC
정식 명칭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영문 명칭
Daegu Football Club
법인명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약칭
DFC
창단
구단 형태
소속 리그
연고지
홈구장 변천
대구스타디움 (2003~2018 / 66,422석)
대구iM뱅크파크 (2003~2013, 2019~ / 12,469석)[1]
라이벌
구단주
대표이사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
감독
주장
부주장
키트 스폰서
마스코트
상징색
하늘색, 감청색, 주황색[색상일람]
공식 웹사이트
파일:대구FC 로고(배경제거).png | 파일:X(SNS)아이콘.svg[5]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6]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팬 커뮤니티
파일:대구스토.webp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우승 기록
2018
구단 기록
[ 펼치기 · 접기 ]
최다 연승
6경기 - 2021.04.17 ~ 2021.05.16[기준]
최다 연속 무패
18경기 - 2022.04.21 ~ 2022.07.09[기준]
최다 관중
45,210명 - 2003.03.23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기준]
최다 출장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최다 공격 포인트
최다 무실점
최고 이적료 방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오장은
(2007년, to 울산, 약 28억원)
최연소 출장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박한빈: 18세 8개월 4일 - 2016-05-25 (vs. 안양, K리그 챌린지)[기준]
최연소 득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박세진: 19세 1개월 24일 - 2023-05-13 (vs. 광주, K리그1)[기준]
최고령 출장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데얀: 39세 3개월 5일 - 2020-11-01 (vs. 전북, K리그1)[기준]
최고령 득점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데얀: 39세 2개월 28일 - 2020-10-25 (vs. 포항, K리그1)[기준]
구단 수상
[ 펼치기 · 접기 ]
2007 K리그 페어플레이상
2013 K리그 사랑 나눔상
2018 FA컵 페어플레이상
2019 K리그 플러스 스타디움상
2019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프로스포츠단상
2019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
2020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
2021 K리그 그린 스타디움상
개인 수상
유소년 체계
[ 펼치기 · 접기 ]
18세 이하
(U-18)
15세 이하
(U-15)
12세 이하
(U-12)
대구 FC U-12[19]
유소년
축구 교실
리틀빅토
WE ARE DAEGU

1. 개요2. 지배 구조3. 시즌별 일람4. 역사5. 선수 명단6. 코칭 스태프 명단7. 역대 감독8. 역대 주요 선수
8.1. 역대 주장8.2. 역대 등번호8.3. 결번
9. 스폰서
9.1. 공식 스폰서9.2. 엔젤클럽 스폰서
10. 시설
10.1. 홈구장10.2. 클럽 하우스
11. 타 구단과의 관계12. 유니폼13. 기록14. 팬
14.1. 인기14.2. 네임드 팬14.3. 서포터즈14.4. 응원가14.5. 응원단14.6. 엔젤클럽14.7. 온라인 팬 커뮤니티 - 대구스토
15. 팀 컬러16. 엠블럼17. B팀18. 사건 사고19. 여담2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2 소속의 프로 축구단이다.

2. 지배 구조[편집]

대구 FC 지배 구조
주주명
소유 주식 수
지분율
비고
대구시체육회
410,000
12.57%
300,000
9.19%
기타 소액 주주
2,551,950
78.24%
합계
3,261,950
100%

창단 이후 변경된 부분은 없으며 특이 사항으로 소액 주주 비율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구단이다.

3. 시즌별 일람[편집]

파일:대구FC 로고(배경제거).png
대구 FC
시즌별 일람
시즌
디비전
리그
순위
경기
승점
1부
11
44
7
16
21
38
60
-22
37
8강
-
-
10
24
7
7
10
30
31
-1
28
32강
-
-
9
24
8
6
10
29
36
-7
30
8강
-
-
7
26
8
10
8
32
30
+2
34
8강
-
-
12
26
6
6
14
35
46
-11
24
16강
-
-
11
26
8
2
16
46
58
-12
26
4강
-
-
15
28
5
8
15
20
45
-25
23
8강
-
-
15
28
5
4
19
28
57
-29
19
32강
-
-
12
30
8
9
13
35
46
-11
33
32강
-
-
10
44
16
13
15
55
56
-1
61
16강
-
-
13
38
6
14
18
36
57
-21
32
32강
-
-
2부
7
36
13
8
15
50
47
+3
47
32강
-
-
3
41
18
13
10
68
49
+19
67
32강
-
-
2
40
19
13
8
53
36
+17
70
32강
-
-
1부
8
38
11
14
13
50
52
-2
47
32강
-
-
7
38
14
8
16
47
56
-9
50
우승
-
-
5
38
13
16
9
46
37
+9
55
16강
조별 리그
-
5
27
10
8
9
43
39
+4
38
16강
-
-
3
38
15
10
13
41
48
-7
55
준우승
16강
-
8
38
10
16
12
52
59
-7
46
4강
16강
-
6
38
13
14
11
42
43
-1
53
16강
-
-
11
38
9
13
16
45
52
-7
40
3라운드
-
-
12
38
7
12
19
47
67
-20
33
8강
-
-
2부
-
-

4. 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 FC/역사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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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수 명단[편집]

6.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7. 역대 감독[편집]

대구 FC 역대 감독[필독]
이름
재임 기간
성적
비고
초대
2002. 10. 09.
2006. 11. 05.
42승 58무 63패
2대
2006. 11. 28.
2009. 12. 07.
34승 23무 57패
불명예 경질[22]
3대
2009. 12. 22.
2011. 10. 31.
16승 15무 38패
4대
2011. 11. 02.
2012. 12. 01.
17승 13무 16패
구단 최초의 외국인 감독
5대
2012. 12. 03.
2013. 04. 20.
0승 3무 5패
6대
2013. 04. 23.
2013. 11. 30.
6승 11무 14패
7대
2013. 12. 20.
2014. 11. 18.
13승 8무16패
8대
2014. 11. 24.
2016. 08. 12.
30승 22무 16패
대행
2016. 08. 13.
2016. 11. 21.
9승 4무 3패
9대
2016. 11. 22.
2017. 05. 22.
2승 3무 8패
대행
2017. 05. 23.
2017. 11. 15.
9승 11무 6패
10대
2017. 11. 16.
2020. 01. 28.
37승 24무 29패
K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출신 감독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우승
대행
2020. 01. 30.
2020. 11. 05.
11승 9무 9패
11대
2020. 11. 06.
2021. 12. 20.
23승 10무 17패
구단 최초의 선수 출신 감독
12대
2021. 12. 22.
2022. 08. 14.
10승 15무 11패
대행
2022. 08. 15.
2022. 11. 06
5승 4무 4패
구단 선수 출신 최연소 데뷔 감독
13대
2022. 11. 07
2024. 04. 19.
15승 17무 16패
대행
2024. 04. 21.
2024. 04. 23.
0승 1무 0패
14대
2024. 04. 28.
2025. 04. 13.
11승 10무 20패
대행
2025. 04. 14.
2025. 05. 27.
1승 1무 5패
15대
2025. 05. 28.

8. 역대 주요 선수[편집]


백민철(06~11)은 대구에서 6시즌을 보내면서 총 155경기에 출전했다. 2006년 서울에서 대구로 이적한 백민철은 부동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변병주 감독 시기 뒤없는 공격축구로 득점 이상으로 실점이 늘었을 때 후방을 책임지며 고생하는 그를 대구팬들은 민철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08년과 10년 시즌에는 전 경기 출전해 K리그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종진(03~14)는 2003년 호남대를 졸업하고 대구FC의 창단 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종진은 상무에서 군 복무한 2시즌을 제외하고 모든 시즌을 대구에서 보냈다. 2014시즌까지 통산 270경기 1득점 4도움의 기록을 세우고 현역에서 물러났다.

세징야(16~)는 현역에 많지 않은 시즌 동안 대구와 함께 했으나 위의 10주년 선수에 비해 근속 연수가 짧지 않고 통산 최다 득점과 최다 도움 기록을 갖고 있다. 2018 FA컵 우승의 주역으로 MVP에 추진 중인 귀화에 성공하든 않든 대구 FC의 리빙 레전드로 불릴 만한 선수다.

에드가(18~)는 현역에 많지 않은 시즌 동안 대구와 함께 했으나 위의 10주년 선수에 비해 근속 연수가 짧지 않지만 2018 FA컵 우승의 주역이자 2021 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과 2021 ACL 베스트팀에 선정되며 대구 FC의 리빙 레전드로 불릴 만한 선수다.

10주년 베스트 XI 이지만 타 구단으로의 유출이 잦은 시민 구단이라 선수들의 근속 연수가 대체로 짧은 편이다. 그러나 20주년에는 조현우(13~19)와 세징야 같이 확실히 대구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선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20주년에는 따로 베스트 XI 투표를 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부진한 성적 속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미들라인이 있었는데 2005년 시즌의 송정현-오장은-홍순학 조합이 있었고 2008년 시즌에는 진경선-에닝요-하대성 조합이 있다. 2005년 당시의 활약으로 홍순학은 잠깐 국가대표에서 발을 담궜고 오장은은 다음 시즌까지 전북 원정에서의 해트트릭, 국대 차출 등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다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안겨 주며 울산으로 이적하였다. 문제는 2009 시즌에 직전 시즌까지 활약해줬던 미드필더 라인 세 명이 통째로 전북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에닝요와 진경선을 그렇다 치더라도 하대성은 전북과의 계약을 위해 일방적으로 잠수를 타는 기행을 펼치며 대구 팬들에게 나쁜 인상을 심어 주고 떠났다.

그리고 에닝요는 전북으로의 이적 당시 연봉 이중 계약 등의 문제를 제기하여, 추운 겨울에 시청 앞에서 1인 시위 까지 불사하며 당시 감독의 재계약을 반대하였으나, 단장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재계약되어 대구 서포터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던 감독을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시즌 중 검찰 구속시켜 다양한 면에서 전설로 남고 있다.

8.1. 역대 주장[편집]

8.2. 역대 등번호[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구 FC/등번호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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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결번[편집]

대구 FC 영구 결번
No.12 그라지예
대구 FC 임시 결번
No.24 박종진
대구 FC의 창단 멤버이자 원클럽맨이었던 박종진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26년까지 12년간 그의 번호을 결번하기로 했다.# 따라서 영구 결번이 아닌 임시 결번이다.

9. 스폰서[편집]

9.1. 공식 스폰서[편집]

9.2. 엔젤클럽 스폰서[편집]

10. 시설[편집]

10.1. 홈구장[편집]

10.2. 클럽 하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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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포레스트
SKY FOREST
준공일
2019년 7월
위치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42길 139 (대흥동 산35)
시설
연면적 4,265㎡ (지상 4층)

11. 타 구단과의 관계[편집]

대구 FC는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를 통한 조현우 붐과 2019년 대구iM뱅크파크 이전을 기점으로 현재와 같은 유명세를 구사하기 전까지는 그저 흔하디 흔한 중하위권 구단 중 하나였고, 또한 인기도 저조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축구 커뮤니티에서 대구 팬들이 많아지고 성적도 일취월장하고 그와 함께 인기도 옛날에 비해 꽤 늘면서 다른 구단 팬들과의 마찰이 간간히 일어나는 등 라이벌리티의 조짐이 스멀스멀 피어오르고는 있지만,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대구 FC는 딱히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었다.

어느 팀과도 사이가 썩 나쁘지 않고 그렇다고 유별나게 좋지도 않은 미묘한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2020년대에 인기 구단 반열에 접어든 이상 어떻게든 이러했던 기조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대표적인 라이벌로 경북 더비인 포항 스틸러스와 달빛 더비인 광주 FC가 해당된다.

11.1. 포항 스틸러스 - 경북 더비[편집]

대구에 프로축구단이 탄생하기 전부터 당시 포항 스틸러스가 정책적으로 대구 지역의 축구단을 많이 후원하기도 하였고, 지역적으로도 포항에서 자란 사람이 인접한 대도시인 대구로 이주하는 경우도 많았기에 대구 지역에는 포항 스틸러스를 응원하는 축구 팬이 많았다. 대구 FC 창단 이후 지역 축구팬들을 흡수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대구 팬들 중에는 두 팀 모두 좋아하는 팬들이 많기에 비교적 최근까지도 동일 지역 구단으로써 친밀한 느낌이 존재한다.

하지만 2018 시즌을 기점으로 대구 FC는 창단 14년만에 FA컵 첫 우승과 더불어 2019년 축구 전용 경기장인 대팍의 개장과 함께 대구의 경기력과 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였다. 또한 포항 입장에서는 2019 시즌 4번의 맞대결에서 무득점으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경북 지역 명문으로써 자존심이 한 풀 꺾였다. 20 시즌은 총합 스코어 6:6, 각자 1승 1무 1패로 완전히 비김으로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1 시즌은 1승 2무, 총합 스코어 3대2로 전적 우위를 거뒀다.

전력차이는 있지만 예전부터 맞대결 시 서로 공격적으로 맞부딪히는 경우가 많아 2019 시즌 종료 시점까지 통산 경기에서 포항이 61골, 대구가 47골을 기록하는 등 생각보다 골이 많이 터지는 편이다. 2003년부터 2022년까지 K리그1 기준으로 보면 역대 전적에서는 포항이 대구에 21승 17무 13패로 앞서고 있지만 2010년대 중반까지 대구의 전력을 고려해보면 승패가 그렇게 쉽게 갈린다고 볼 수는 없다.

11.2. 광주 FC - 달빛 더비[편집]

대구의 순우리말인 달구벌과 광주의 순우리말인 빛고을을 따와 달빛 더비라는 이름을 붙인 라이벌 매치다. 의외로 생각보다 양 팀간 쌓인 스토리가 많은 매치업이다.

광주의 창단 첫 경기이자 첫 승 상대도 대구였고, 리그 역사상 첫 강등팀이었던 광주를 강등 확정시킨 상대도 대구였고, 그것도 모자라 5년뒤 다시 광주를 재강등시킨 상대도 대구였다. 평소에는 잠잠하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일격을 가하는 매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년 후 광주가 재승격을 한 2020 시즌에는 대구가 광주 홈에서 4-2로 이기고, 광주가 대구 홈에서 6-4라는 스코어를 남기며 구단 역사상 한경기 최다골 기록을 만들어주는 진풍경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 A에서 한번 더 맞붙게 된 경기에서는 대구가 1-0으로 이기며 2021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는데 성공을 하였다. 이후 호주 구단들이 기권하면서 결국 대구가 본선 직행권을 따내었다.

2021 시즌에도 여전했는데 대구는 홈에서 광주에게 1:4, 1:2로 패배했고, 광주 원정에서는 1: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2021 시즌에 광주가 K리그2로 강등당했기 때문에 2022 시즌에는 만나지 않았으나, 광주가 K리그2 우승을 달성하고 대구 또한 1부 잔류를 확정지으면서 23시즌부터 본 더비가 다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그렇게 2023 K리그1 7라운드 시즌 첫 달빛더비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사되었다. 광주가 전반에 두 골, 후반에 한 골을 넣으며 3:0리드를 가져가 승리가 확정되는 듯 했으나 곧바로 대구가 고재현의 멀티골, 케이타의 K리그 데뷔골로 3:3 동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다시 만들었다. 하지만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광주가 한 골을 더 만들어내며 첫번째 달빛 더비는 4:3 광주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러나 13라운드 광주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두번째 달빛더비에서 대구는 박세진의 깜짝 골과 고재현의 쐐기골로 2:0 승, 대팍에서의 패배를 복수하였다. 세번째 맞대결은 서로 한골씩 주고 받으면서 1:1로 끝났다.

2023 시즌 정규 시즌이 끝난 시점 광주는 3위, 대구는 5위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해서 싸우고 있는 중이다. 결국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36라운드 경기는 1:1로 마무리되면서 광주는 전북에게 추격을 허용하게 되었고, 대구는 사실상 아챔 진출이 많이 힘들어지게 되었다.

달빛 더비에서는 신기하게 대구iM뱅크파크로 이전 후 홈 팀이 이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2024시즌 12라운드에서 3대2로 대구가 홈에서 승리하면서 징크스가 깨졌다.

11.3. FC 서울[편집]

2019 시즌 11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팬들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가졌다. 그러나 이 경기 이후 일부 팬들이 분노를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하면서 약간의 싸움이 나왔고 서울과 껄끄러운 관계가 형성됐다. 또한 이 시즌 대구가 서울을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그리고 대구iM뱅크파크에서의 리그 첫 패배를 안겨 준 구단도 서울이었다.
그러나 2020 시즌 6라운드 경기에서 대구가 6-0이라는 엄청난 점수로 제대로 복수에 성공한다.[23]

2021 시즌 22라운드에서는 양 팀 모두 득점을 하지 못해 무승부로 끝났지만, 서울을 하위 스플릿으로 떨궈버림으로써 다시 한 번 작년의 복수를 해내는 데 성공했다. 반대로 2012 시즌에는 서울이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둬 대구를 하위 스플릿으로 떨구기도 했다. 그리고 2021 시즌에는 서울을 상대로 대구가 1승 2무를 거두며 시즌 상대전적 우위를 거뒀다.

2022 시즌 33라운드 대구에서 열린 맞대결 후에 경기에서 패배한 FC 서울의 서포터즈 소모임 타나토스 멤버들이 대구의 어린이 팬들에게 어깨빵을 치며 지나간 사건으로 인해서 또다시 양팀 팬들간의 관계가 껄끄러워지게 되었다.

2022 시즌에는 두 팀이 리그 33R, 34R, FA컵 4강에서 3연속으로 만났는데, 대구는 리그 2경기를 승리하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고, 서울은 FA컵 4강을 승리하며 6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2023 시즌에는 첫 맞대결에서 서울이 임영웅 효과와 함께 3:0 승리를 거두었고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대구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세 번째 대결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2024 시즌에는 0:0 무승부, 2:1 대구 승, 1:1 무승부로 대구가 1승 2무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2025 시즌 시작 전에 6년이나 대구에서 뛰었던 정승원을 서울이 영입해 과거 정승원과 대구의 갈등으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24]

2025년 3월 29일 K리그1 6라운드에서 대구 FC와 만나 90분경 2대2로 이어지는 동점골을 넣고 일명 아데바요르 세레모니를 하며 대구 FC 팬들의 속에 불을 지피면서 양 팀 간의 대결에 불이 붙을 예정이다.

11.4.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2005년에 대구 FC 서포터가 수십 명의 수원 서포터들에게 일방적인 집단 구타를 당한 사건이 있었다. 본 사건에 대한 수원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사과가 아직까지 없기에 지금까지 사이가 좋지 않다.관련 글

집단 구타 이후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건의 수많은 목격자가 있었는데도 뻔뻔하게 폭행 사실을 부인하거나 폭행을 말리는 주변 시민들의 만류를 쌍방 폭행으로 몰고 가는 등 매우 악질적인 대응이 이어졌다.

폭행 피해자들은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대구 FC 팬들로서 경기 후 귀가하기 위한 버스 탑승을 위해 이동하던 중 폭행을 사전 모의한 수원의 원정 서포터들에게 이유 없는 집단 구타를 당하였다. 피해자들은 안와 및 안면 골절 그리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인해 심한 후유증을 앓게 되었다. 이후에 밝혀진 집단 폭행 주도자 및 가담자들은 진솔한 사과 없이 합의만 하려 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한다.

당시 폭행 가해자들은 사건을 미화시키고 영웅담마냥 주변에 자랑까지 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확인돼 질적인 범죄에 대한 반성은 아직까지 없어 보인다.

그리고 2022년 수원 팬들이 서울 팬을 집단폭행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위 사건이 재조명되었다.

그러다가 대구와 지속적으로 마찰이 있던 정승원이 2022년 수원으로 이적하면서 대구 팬들에게 수원은 절대로 지고 싶지 않은 팀이 되어버렸다. 2022 시즌 11라운드 대구 홈 경기에서 정승원은 볼을 터치할 때마다 대구 홈 팬들의 엄청난 야유를 받았고 여러 찬스들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은 3-0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2022 시즌 24라운드 대구 홈 경기에서 정승원이 볼을 잡을 때마다 야유가 쏟아졌고, 그때마다 정승원은 도발로 응답했다. 경기는 수원이 2-1로 승리하였고, 경기 후 정승원은 셀카 세레머니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본인 SNS를 통해 징구라는 멸칭까지 쓰면서 대구를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려 대구 팬들은 물론 오승훈과 홍철까지 그를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36라운드 수원 원정 경기에서 대구가 수원을 잡으면서 대구는 사실상 잔류가 유력해졌고 곧바로 오승훈정태욱이 인스타에 정승원을 저격하는 게시물[25]을 올리는 역관광참교육을 제대로 시전해버리면서 2022 시즌 승자는 대구가 되었다.

이처럼 2022 시즌부터 정승원을 중심으로 선수와 팬들 사이에 야유가 오가며 점점 두 팀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2023 시즌 대구는 수원에게 2승 1무를 거두면서 다시 한 번 대구가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가게 되었다. 특히 10R 원정에서 수원 팬들이 대구 상대로 나뒤송을 시전했는데, 30R 원정에서 대구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극장승을 거두자 대구 팬들은 수원강등 콜로 이를 되갚아줬다. 그리고 결국 수원은 이 시즌 K리그2로 강등되고 말았다. 게다가 좋지 않게 대구에서 수원으로 이적했던 정승원마저 결국 라이벌 팀인 수원 FC과 FC 서울로 이적하게 되면서 대구 팬들은 통쾌함을 느끼고 있다.

11.5. 울산 HD FC[편집]

울산과 대구를 더비 혹은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에는 두 팀 다 경상도 내 연고지가 있다는 공통점 외에는 양 팀 간 라이벌리가 없고, 전력차가 크기 때문에 무리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구가 신흥 강호로 떠오른 2010년대 후반부터 대구는 중요한 길목마다 울산에게 태클을 걸며 생각보다 까다롭고 거슬리는 팀이 되었다.

시작은 2018년 FA컵 결승전이다. 2018시즌 7월 즉 러시아 월드컵 이후로 조현우의 치솟은 인기와 함께 돌풍을 일으키고 있었고 창단 최초로 FA컵 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울산과 대구가 맞붙은 FA컵 결승전에서마저 대구가 울산을 합산스코어 5:1로 압살하며 울산의 FA컵 2연패의 꿈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고, 대구가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26]

2018년 FA컵 결승 이후에도 계속해서 울산 현대는 중요한 경기에서 대구만 만나면 일이 꼬이고 있다.

2019년에는 대구의 조현우 VS 울산의 김승규라는 국가대표 GK의 맞대결이 이루어지며 나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울산은 2019년에 우승권 전력으로 올라서면서 15년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K리그1에서 울산의 대구 상대 전적은 1승 3무였고, 스플릿 라운드에서 1승을 거두기 전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3번째 대구전에서는 심판 판정에 크게 불만을 가진 김도훈 감독이 시계를 풀며 퇴장당한 여파로 그 다음 경기인 전북전에서 대패하는 등 대구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잃은 승점이 꽤나 된다.

2020년에는 대구의 스타 조현우가 울산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조현우에게 마음을 돌린 대구 팬들이 적잖았다. 그리고 대구가 겨울 이적 시장에 구성윤을 영입하며 국대 GK의 매치업이 다시 한 번 성사됐다. K리그1에서는 첫번째 대결에서 울산이 대구에게 3:1으로 압승을 거두긴 했으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고, 스플릿 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울산이 역전승을 거두는 가 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박한빈의 극장 동점골이 나와 2:2로 경기가 마무리 되어 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2021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공교롭게도 대구와 울산의 레전드인 이근호가 친정팀 대구로 임대이적을 하게 된다.

2021년에는 아예 대구의 첫 승 상대가 울산이었고, 두번째 경기에선 울산이 2:1로 이겼으나 세번째 만남인 30라운드에서는 대구에게 2:1 역전패를 당했다. 그 결과 1위 울산과 2위 전북의 승점차가 단 1점으로 줄었다.

이런 일로 인해 K리그 챔피언을 앞에 두고 포항과 전북으로도 모자라 최근에는 대구가 울산의 천적이라는 반응이 생기는 등 새로운 라이벌 구도가 생기고 있다.

2021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울산과 대구가 맞붙었고 울산의 승리로 끝났으나 전북이 제주를 이기며 울산의 준우승이 또 한번 정해졌는데, 대구 원정 팬들이 경기에서 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과 제주의 경기에서 전북이 골을 넣을 때마다 환호하고 전북의 대표 응원가인 오오렐레를 부르는 등 울산 홈 팬들의 신경을 긁어놓았다.[27]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단순한 도발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경기가 끝나고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팬들한테 인사하는 자리에서도 원정석에 남아 시종일관 조롱을 멈추지 않으며 끝까지 울산 팬들 눈을 찌푸리게 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대구가 난타전 끝에 전남에게 우승컵을 내 주자 울산 팬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대구를 조롱하면서 대구 서포터즈 그라지예와 울산 현대 서포터즈 처용전사와의 신경전까지 생기면서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2022 시즌에는 홍철이 대구로 이적을 오게 되면서 불이 붙지 않을까 했지만 오히려 양 팀 팬들은 이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종종 울산의 발목을 잡는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리그 한정으로 대구는 아직 울산 원정에서의 승리가 없다. 코리아컵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딱 한번 승리한 적이 있는데 그 경기가 바로 대구가 유일하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2018 FA컵 결승전 1차전 울산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경기다.

12.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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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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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편집]

14.1. 인기[편집]

연도
평균 관중
연도
평균 관중
연도
평균 관중
연도
평균 관중
연도
평균 관중
2003
9,807
2008
17,048
2013
6,855
2018
3,518
2023
10,965
2004
18,064
2009
8,541
2014
966
2019
10,734
2024
11,258
2005
11,698
2010
4,946
2015
2,993
2020
559
2025
10,495
2006
14,513
2011
6,477
2016
2,712
2021
2,948
2026
-
2007
14,849
2012
6,830
2017
2,591
2022
6,411
2018년 FA컵 결승 2차전 당시 대구스타디움, 텅텅 비어보이지만 놀랍게도 18,351명이 들어찬 풍경이다.
2019년 당시 대팍이 가득 찬 모습, 사람이 매우 많아보이지만 약 12,000명이 들어찬 풍경이다.

대구 FC라고 하면 흔히 창단 후 15년간 줄곧 외면만 받다가, 2019년 대구iM뱅크파크 개장 후 꽃이 핀 팀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평균 관중 수 집계를 확인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3년 창단 후 수 년간은 줄곧 2만명에 가까운 평균 관중 수를 유지하였으나, 위 사진에서 보듯이 좌석이 무려 66,422석에 달하는 대구스타디움의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구장이 텅텅 빈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28]

특히 2006년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팀이 중위권 도약에 성공하며 많은 관중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후 다시 하위권을 전전했고 2008년 시즌 이후 팀의 스타플레이어인 하대성, 진경선, 에닝요, 이근호의 이적, 리빌딩 실패로 2009, 2010 두시즌 연속 꼴찌를 차지하며 창단 후 이어졌던 관중 동원력도 점점 떨어져갔다. 그나마 2011년 꼴찌 탈출에 성공하고 2012년엔 중위권 도약에 성공하며 2013년까지 7~8천명의 평균 관중을 유지하다가, 2013년 13위를 하며 2014년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는 후폭풍으로 인해 평균 관중 966명으로 매우 급격하게 떨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이듬해 2,000명대로 바로 회복하긴 했으나, 2018년까지 2,000~3,000명에 그치며 예전처럼 7,000~8,000명대의 평균 관중을 회복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다가 대팍이 개장하면서 다시 10,000명대의 평균 관중을 모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모두가 대팍의 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기존에도 많은 관중들을 모을 잠재력은 있는 팀이었다. 어쨌든 대구 FC는 처음부터 대구 시민에게 외면받았던 팀은 아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갓 개장한 대구은행파크의 열기는 잠시 주춤했으나 코로나 이후 빠른 관중 회복세를 보이며 거리 두기가 완전히 해제된 2023년엔 총 관중 수 최고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개장 연도인 2019년보다 많은 매진 횟수와 관중 수를 기록하였으며 판매 개시 2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년에는 2008년 이후 약 16년 만에 11,000명 이상의 평균 관중 수를 기록하며[29] 현재 K리그 시도민구단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30]

14.2. 네임드 팬[편집]

14.3. 서포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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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지예
Grazie
등번호
NO. 12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14.4. 응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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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응원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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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2026 시즌 응원단
아나운서
리포터
치어리더
  • 2018 시즌부터 응원단이 시작되었다. 과거 대구 스타디움의 마지막과 현재의 대구iM뱅크파크에서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스타디움 시절 상당히 고전했으나 대구iM뱅크파크 이전 이후 서포터즈인 그라지예와 함께 단합된 응원을 하고 있다. 치어리더들은 DAEGU존 1층에서 전후반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 K리그 역대 시도민구단 중 경남 FC가 처음 구성했으나 2019년을 기점으로 현재 시도민구단 중 최고의 응원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외 시도민구단 기준으로 수원 FCFC 안양은 K리그2부터 응원단을 구성하면서 K리그1으로 승격한 평행이론이 있다.
  • 장내 MC로 2019년부터 대구iM뱅크파크 시대와 함께 대구 출신인 박정일 아나운서가 대팍의 목소리와 함께하고 있다.
  • 구단 리포터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대구 출신의 이채연과 부산 출신의 초대 리포터로 다시 돌아온 김효진은 대팍의 이벤트와 리포팅을 함께하고 있다.
  • 현 대구 FC 치어리더들은 부산/경남의 전통적인 소속사인 스카이치어리더 에이전시에서 오랫동안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현대-HD 출신들도 절반이 있었다.
  • 역대 주요 치어리더로 김은빈, 이은지, 이하윤, 목나경, 서유림, 이지원, 김새별 등이 거쳐갔다.
  • 현재 주요 치어리더로 창원(마산) 출신의 김유나를 시작으로 김가은최석화는 대구 팬들에게 인기 있는 치어리더로 응원을 함께하고 있다.

14.6. 엔젤클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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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클럽은 대구 FC를 응원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자발적인 시민 단체이며 이런 스포츠 후원 단체는 한국에서 유일하다. 대구 FC에 재정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시민 명문 구단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엔젤클럽의 목표다.

연 100만 원씩 후원하는 엔젤과 연 12만 원씩 후원하는 엔씨오 회원으로 나눠지며 현재 회원은 1,700명을 넘은 상태고 10억이 넘는 돈이 대구 FC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구시 토종 기업 대표들이나, 지역 유지, 법조계 등 대구에서 잘 나가는 상류층들이 많이 가입한 걸로 알려져있다.

14.7. 온라인 팬 커뮤니티 - 대구스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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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팀 컬러[편집]

2000년대까지 대구의 팀 컬러는 바로 미칠듯한 공격 축구였다. 초대 감독인 박종환 감독 시절부터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해왔으며, 2007년에 변병주 감독이 취임한 이후 그 강도는 더욱 강해졌다. 그 덕에 2008 시즌 팀 순위는 고작 11위에 머물렀지만, 득점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많은 46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정작 상대팀에게 58골이나 허용하면서 실점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31] 그래도 무승부는 두번밖에 없었던 탓에, 'K리그의 로맨티스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는 공격적인 색을 잃어버리고 하위권, 2부 리그를 전전하다 2016년 안드레 감독 선임 이후부터는 조직적인 수비에 기반한 빠른 역습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공수 전환이 매우 빠르고, 역습 때 세징야를 선두로 한 빠른 템포의 역습 전술 또한 대구의 흥행 돌풍에 한 건 했다고 볼 수 있다. [32]

주로 브라질 출신의 용병을 선호하는 편이다. 창단 후 첫 시즌인 2003년을 제외한 전 시즌 2명 이상의 브라질 선수와 시즌을 치렀으며,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인 케이타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5명을 모두 브라질 출신 선수로 채웠다. 선수뿐만 아니라 짧은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아시르 감독도 브라질 출신이고, 손현준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기여한 안드레 감독 역시 브라질 출신인지라 은근히 대구 FC는 여러모로 브라질과 인연이 많은 구단이다.

16. 엠블럼[편집]

파일:대구FC 엠블럼 (2003~2011).png
파일:대구 FC 엠블럼 (2011).png
파일:대구 FC 엠블럼(2012).png
파일:대구FC 로고(배경제거).png
2003년~2011년
2011년
2012년(10주년)
2013년~현재
대구 FC 엠블럼 변천
  • 태양을 형상화한 기존 엠블럼에 능금 잎을 감싸며, 능금의 고향인 대구와 녹색 숲의 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의 발전을 상징한다.
  • 나뭇잎의 전체적인 모양은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대구FC의 前 홈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을 상공에서 본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대구의 지형인 분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 양쪽 11개의 능금 잎은 대구 FC가 K리그에 11번째로 참가했다는 의미와 11명의 선수를 상징하며, 중앙 위의 숫자 2002는 대구 FC의 창단 연도를 뜻한다.

17. B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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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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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담[편집]

  • 2019년 시즌 골대 불운이 매우 심했다. 결정적인 슛이 골대에 튕겨 나와 무를 캐거나 패배하는 경기가 많았는데, 상대편 팀은 오히려 골대 때문에 득을 보곤 했다. 대팍 최초의 해트트릭이 전북 문선민에 의해 기록 되었는데, 이 경기 대구 골대가 2번이나 문선민에게 어시스트했다. 이후 울산 원정 경기에서는 골대에 튕긴 공이 조현우의 몸을 맞고 골인 되기도. 이러다 보니 대구팬들 사이에선 재수 없는 골대 없애라는 둥, 고사 좀 지내라는 둥 말이 나오고 있다. 다만 축구 전문가들은 대구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주전 이탈로 인한 정신적인 피로와 초조함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2020년 6월 14일 서울의 유상훈이 자책골 먹히고 화나서 골대를 폭행했을 때 대구팬들 누구도 그를 탓하지 않았다.
  • 등번호 10번의 저주가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외국인 선수 + 등번호 10번은 망한다는 징크스고 2012년부터 지넬손, 아사모아, 지안, 조세가 그 희생양이다. 2013~15년까지는 황순민이 10번을 달았기에 예외였고, 2016년은 에델이 그나마 저 10번 저주를 어느 정도 극복해냈다. 그러나 2019년부터 아예 10번을 비워두고 있다. 2020년에 데얀이 왔을때 9번을 생각했는데 원주인은 에드가라 10번을 달려고 했다가 구단이 저 징크스 때문에 만류해서 수긍하고 27번으로 바꿨다. 21시즌은 세르지뉴가 10번을 달았지만 저주를 깨지 못하고 결국 팀을 떠나버렸다. 대구에서 그나마 10번을 달고 성공한 외국인 선수는 라마스라는 평이 많다. 지금 보면 고재현도 틀림없다.
  • 골키퍼의 경우에는 1번의 저주를 가지고 있다. 이제껏 대구 FC를 거쳐갔던 수많은 골키퍼 중 1번을 달고도 활약한 골키퍼가 김태진(대구 FC 창단 멤버)과 박준혁을 제외하고 전무하다. 그나마 박준혁도 41번을 달았을때 많은 활약을 받고 1번을 달면서 살짝 주춤했다. 물론 다른 골키퍼보단 상황이 낫다. 이양종의 경우 31번을 달면서 소소하게 활약을 보여줬으나 1번을 달자마자 주전자리를 조현우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현재 1번을 달고 있는 최영은 역시 그 저주를 이어가는 듯 폼이 굉장히 들쭉날쭉한다.
  • 가난한 시민 구단이지만 외국인 선수를 기가 막히게 잘 스카우트한다. 노나또는 오자마자 리그 득점 2위를 차지했고 훼이종 역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두 선수 모두 각각 FC 서울, 성남 FC로 이적료를 받고 이적하며 구단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산드로는 리그 득점 3위에 리그컵에서는 득점왕까지 차지했으며, 루이지뉴는 컵 대회 득점왕을 타고 울산 현대로 이적. 에닝요는 대구에서의 대활약을 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여 전북의 간판이 되었다. 레안드리뉴는 두 시즌 간의 활약으로 전남 드래곤즈으로 수출되었고, 2015년에도 조나탄K리그 챌린지에서 득점왕을 했고, 이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뒤 K리그 클래식의 득점왕이 되었다. 2017년 후반기에 대활약한 주니오 역시 이후 울산의 간판 스트라이커가 되었으며, 대구 승격에 공헌한 에델 역시 전북과 성남에서 활약, 2018년 아시아 쿼터로 팀에 들어온 이후 2021시즌까지 함께한 츠바사도 계약만료 이후 서울 이랜드 FC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2022년 제카, 2023년 벨톨라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구에서 K리그 데뷔를 하였다. 현재는 세징야에드가 라는 탄탄한 외국인 선수들이 있다.
  • 위의 외국인 선수뿐만 아니라 국대나 K리그 각 구단의 알짜배기 선수들도 많이 거쳐갔다. 이근호, 홍순학, 하대성, 오장은 등등. 가장 최근의 선수를 꼽자면 조현우가 있다. 타 구단에서 리저브 급이다 대구에 와서 기량이 만개하는 젊은 선수도 많은 편. 바로 언급된 이근호가 그렇고 최근에는 정태욱이 있었다. 이근호는 2021 시즌 친정으로 돌아왔다.
  • 2016년에 발간한 축구 소설 '폭군의 필드'를 보면 대구 유나이티드라는 구단이 있는데 시민운동장 자리에 홈구장이 있고, 장신 선수가 많다는 언급이 있는 걸로 나온다. 이후에 실제 대구 FC도 시민운동장 부지에 대구iM뱅크파크를 건립했고 이후로 팔공산성이라 일컬여지는 장신 수비 선수들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 개막전에 유독 약하다. K리그1 통산 개막전에서 1승 6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

20. 둘러보기[편집]

[1] 2003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이었으며, 종합운동장이었다.[2] 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3]서한 회장으로, 조광래 前 대표이사 겸 단장의 사임으로 인해 2025년 12월 5일 개최된 임시 이사회 결과에 따라 임시 대표이사로 임명됐다.[색상일람]
하늘색: C40 M5 Y0 K0, R153 G206 B227
감청색: C100 M50 Y0 K0, R10 G80 B161
주황색: C0 M50 Y100 K0, R255 G127 B0
[5] 비공개로 전환했다.[6] 구단 마스코트 리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기준] 7.1 7.2 7.3 7.4 7.5 7.6 7.7 7.8 7.9 7.10 7.11 7.12 K리그, 리그컵, 코리아컵, ACL, CWC 합산 기록. 2024 시즌 기준.[19] 신흥초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신흥초의 축구부를 대구 FC U-12으로 활용하고 있다가 2025년부터 구단 산하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엔젤클럽 회원 등[필독] 시즌 정규 대회 기록만 서술해주시기 바랍니다.[22] 스카우트 비리[23] 김대원의 출산짤이 나온 바로 그 경기였다. 파일:d7f99818b4e59254180a56474c07d30a.jpg[24] 이미 수원 삼성 시절과 수원 FC 시절에도 대구와의 대결에서 공만 잡아도 야유가 나왔다.[25] 정승원이 대구를 향해 '징구'라는 멸칭을 사용했던 그 게시물과 같은 각도로 셀카를 찍어 올렸고 글의 멘트도 정승원의 게시글의 형식과 매우 비슷하다.[26] 리그에서는 대구가 K리그1에 복귀한 2017년 이후로 울산은 대구에게 전승을 거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울산도 대구와의 FA컵 결승전 전에 박용우와 이명재가 대구탕을 끓여 먹는 영상까지 올리며 설레발을 쳤었다.[27] 대구는 울산전에서 패배한다면 제주가 전북한테 비기기만 해도 FA컵 우승을 하지 않는 이상 ACL 진출이 무산되는데, 전북이 제주를 이긴 덕분에 ACL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기에 기뻐한 것이다.[28] 다만 2018년부터 유료관중 집계가 시행됐고 이전엔 넓은 대구스타디움을 채워보이게 하기 위해 무료 표를 엄청나게 뿌리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에 사실 유료 관중으로만 보면 허수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29] 경기장 좌석이 12,000석인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성적이다.[30] 2024년 K리그 구단 중 관중 동원력 성적 4위이다. 이보다 위는 서울, 울산, 전북으로 모두 기업구단이며, 모두 규모가 큰 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현 기업구단인 대전과 포항보다 높은 순위다.[31] 역대 한경기 평균 최다실점 기록이다.[32] 알렉산드레 가마 당시 세밀한 후방 빌드업을 통한 지공축구로 변화를 꾀하고자 했지만 대구가 이미 유스 단계에서부터 빠른 속공 역습 스타일을 추구하는 등 방향성 자체가 역습 전술로 정착되어 실패를 거듭했고, 최원권 대행 체제 때부터 다시 기존의 역습축구로 돌아오더니,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로는 분명 주도권을 내주는데도 경기는 승리하는 기묘한 팀 컬러로 발전해 K리그 팬들에게 "딸깍축구"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으며, 이주헌입중계 방송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언급하면서 대구의 3백 전술이 수년을 걸쳐 아주 깊게 정착했기에 맘만 먹으면 본인들이 대신 뛰어도 팀이 멀쩡히 굴러갈 거라 평했다.[33] 특히 2023년 3월 19일, 전북과의 홈경기에는 코로나 이후 첫 12,253명 입장으로 매진을 기록했는데 동시에 라팍에도 열리고 있었던 삼성과 KT의 KBO 리그 시범 경기에 약 8천여 명의 관중이 들어온 것이 그 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