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f {{{+1 티웨이항공}}}}}} {{{#fff t}}}{{{#81AB42,#81AB42 ’}}}{{{#fff way Air}}} | ||
기업명 | 한글: 주식회사 티웨이항공 | |
영문: t’way Air Co., Ltd. | ||
국가 | ||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설립일}}} | ||
대표이사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D22C26; font-size: 0.75em" {{{#ffffff CEO}}}}}} 정홍근 | |
{{{#!wiki style="margin: 0px -10px" 멤버십}}} | ||
{{{#!wiki style="margin: 0px -10px" 항공 동맹}}} | 무소속 | |
{{{#!wiki style="margin: 0px -10px" 보유 항공기 수}}} | 40(+44) | |
취항지 수 | 55[2] | |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허브 공항}}} |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국내선}}}}}} | 김포국제공항 (GMP) |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국제선}}}}}} | ||
포커스 시티 | 청주국제공항 (CJJ) | |
제주국제공항 (CJU) | ||
{{{#!wiki style="margin: 0px -10px" 부호}}} |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콜사인}}}}}} | TEEWAY[3] |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IATA}}}}}} | TW[4] | |
{{{#!wiki style="margin: 0px -10px" {{{#fff ICAO}}}}}} | TWB | |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항공권 식별 번호}}} | 722 | |
지상조업사 | ||
슬로건 | {{{#d22c26,#d22c26 CHANGE BEGINS}}} | |
직원 수 | 2,992명 (2025.04 기준) | |
본사 | ||
모회사 | ||
자회사 | ||
기업규모 | ||
전신 |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 (2018년 ~ 현재) | |
종목코드 | ||
시가총액 | 4,663억 (25.6.11) | |
링크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한성항공[편집]
2.2. 티웨이항공[편집]
2010년 한성항공이 회생하여 토마토저축은행의 자회사인 신보종합투자에 인수되었다. 이후 사명을 티웨이항공으로 바꾸었다. 로고 서체와 브랜드 컬러[10], 그리고 '티웨이'라는 명칭[11]이 토마토저축은행의 자회사였던 흔적이다. 이후 토마토저축은행이 저축은행사태로 어려워지자 2013년에 예림당에 매각했다.
홈페이지 개편 이후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와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을 홍보 모델로 쓰고 있다. 각각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연고구단 선수.
비행기 운항 중 승무원이나, 기장의 안내 방송 시 '승객 여러분'이나 '손님 여러분' 대신에 '티웨이 가족 여러분'이라는 멘트로 시작하는데, 가족같이 모시겠다는 뜻에서 나름 고객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려는 의도 같으나, 직원 또는 직원의 가족들을 지칭하는 것 같기도 해서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다.
2023년 3월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를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이 확정되었다.#
2023년 2월부로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2024년 6월 18일, 인천-자그레브 노선에 취항하게 되면서 당시에 한국 내 역대 LCC 노선 중 최장 거리를 운항하게 되었다.[12]
2024년 2월 13일 유럽연합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유럽 4개 중복 노선(서울-바르셀로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을 티웨이항공에 슬롯과 운수권, 필수 항공기에 대한 접근권 제공을 승인 조건으로 명시했다.
2024년 4월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LCC 딱지를 벗고, 곧 대한항공에 인수될 아시아나항공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LCC인 에어프레미아도 가입을 추진한다고 한다. 다만 두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부족한 항공기 기단수, 노선망 및 규모상 스타얼라이언스 급의 동맹체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더불어 여기에 가입한 동맹사들은 전부 FSC인지라 항공 동맹 가입 자격 조건에 부적합하다.[13] 항공동맹에 가입하려고 저가 항공사에서 일반 항공사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기존의 저가 항공사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항공사 동맹 가입은 못하더라도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에 대명소노그룹이 각각 2대 주주로 추후 합병을 한 후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제2의 대형항공사로 키워나갈 여지가 있다.
2027년,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격납고와 정비센터를 만들 예정이며 MRO 사업에 진출한다. 자세히는 아래에 있는 항공 정비 문단을 참고.
홈페이지 개편 이후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와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을 홍보 모델로 쓰고 있다. 각각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연고구단 선수.
비행기 운항 중 승무원이나, 기장의 안내 방송 시 '승객 여러분'이나 '손님 여러분' 대신에 '티웨이 가족 여러분'이라는 멘트로 시작하는데, 가족같이 모시겠다는 뜻에서 나름 고객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려는 의도 같으나, 직원 또는 직원의 가족들을 지칭하는 것 같기도 해서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다.
2023년 3월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를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이 확정되었다.#
2023년 2월부로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2024년 6월 18일, 인천-자그레브 노선에 취항하게 되면서 당시에 한국 내 역대 LCC 노선 중 최장 거리를 운항하게 되었다.[12]
2024년 2월 13일 유럽연합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유럽 4개 중복 노선(서울-바르셀로나,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을 티웨이항공에 슬롯과 운수권, 필수 항공기에 대한 접근권 제공을 승인 조건으로 명시했다.
2024년 4월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LCC 딱지를 벗고, 곧 대한항공에 인수될 아시아나항공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LCC인 에어프레미아도 가입을 추진한다고 한다. 다만 두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부족한 항공기 기단수, 노선망 및 규모상 스타얼라이언스 급의 동맹체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더불어 여기에 가입한 동맹사들은 전부 FSC인지라 항공 동맹 가입 자격 조건에 부적합하다.[13] 항공동맹에 가입하려고 저가 항공사에서 일반 항공사로 전환하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다. 기존의 저가 항공사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항공사 동맹 가입은 못하더라도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에 대명소노그룹이 각각 2대 주주로 추후 합병을 한 후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제2의 대형항공사로 키워나갈 여지가 있다.
2027년,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격납고와 정비센터를 만들 예정이며 MRO 사업에 진출한다. 자세히는 아래에 있는 항공 정비 문단을 참고.
2.2.1. 대명소노의 인수 후[편집]
대명소노그룹이 2025년 초 항공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에 이어 티웨이 경영진의 전면교체, 유상증자 요구 등 경영에 직접 참여의사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1대 주주인 예림당 측의 지분은 30.07%로 2대 주주인 대명소노와의 지분 차이가 약 3%포인트에 불과하고 티웨이항공의 이사회 구성원 7명 중 4명의 임기가 3월 31일에 만료된다.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은 주주총회에서 대명소노 측 인사를 이사진으로 포진시키 것과 예림당측의 드러나지 않은 우호지분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측이 실제로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추진 중이며 두 항공사의 합병 의사를 내비쳤다고 한다. 대명소노 측은 "합병 시 국내·아시아 등 중단거리 노선과 유럽·미주까지 아우르는 장거리 노선의 확보를 통해 새로운 항공사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두 항공사는 중복 노선이 없어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14]※[15][16]
2025년 2월 17일에 나온 보도에 의하면, 예림당 측에서 대명소노그룹 측에 지분을 전부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대명소노 측은 기존에 취했던 각종 조치를 취소했다고 한다. #
2025년 2월 26일, 예림당 측에서 예림당 측이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주식의 전부(46.26%, 5234만 주)를 전부 대명소노그룹 측에 2,500억 원에 매각하기로 공시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의 제1주주가 대명소노그룹이 될 예정이다. #
추가로 사명 또한 대명소노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쪽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SONO' 브랜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에어, 소노항공, 소노 에어라인 등의 명칭을 특허청에 신청을 하며, 최종적으로 티웨이항공의 명칭이 소노항공 같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2025년 3월 31일, 티웨이항공 정기주주총회 일정에 맞춰 이사회를 장악하려던 대명소노그룹의 계획이 공정위의 대명소노 & 티웨이항공의 기업결합 승인이 나지 않은 관계로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이사진은 교체없이 당분간 기존 티웨이항공 이사회 임원으로 유지하게 되었다.#
금번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건에 대해 티웨이 소액 주주연대는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자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 거래, 배임 혐의 등 복합적인 위법 소지가 크다며 "어떠한 협상 과정에도 참여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손실을 강요받고 있으며, 대명소노발 유상증자설로 인한 재산적 피해 또한 심각하다. 게다가 티웨이항공 IR 담당 및 정창희 CFO(재무본부장)가 법적 권리인 주주명부 열람조차 허가하지 않아, 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대응할 기회조차 박탈당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서 수사 중에 있으며 주주연대 측에선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티웨이항공의 기업 결합 논의를 전면 중단 해달라"고 거듭 호소하는 입장이다.#
4월 23일, 티웨이항공이 대구-방콕 노선 등 대구-동남아 노선을 일방적으로 운항을 한달씩 중단하면서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월 2일 대명소노그룹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어프레미아의 지분을 AP홀딩스(타이어뱅크)[17] 측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합병해 제2의 FSC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했던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6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티웨이항공과 대명소노그룹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였다. 3달간에 심사끝에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의 계열사가 되었고, 24일에 임시 주총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때 대명소노의 이사진들이 대거 투입될걸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의 첫 북아메리카 대륙 노선인 서울(인천) - 밴쿠버 노선에 2025년 7월 12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벤쿠버 노선을 시작으로 북미노선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측이 실제로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추진 중이며 두 항공사의 합병 의사를 내비쳤다고 한다. 대명소노 측은 "합병 시 국내·아시아 등 중단거리 노선과 유럽·미주까지 아우르는 장거리 노선의 확보를 통해 새로운 항공사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두 항공사는 중복 노선이 없어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14]※[15][16]
2025년 2월 17일에 나온 보도에 의하면, 예림당 측에서 대명소노그룹 측에 지분을 전부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대명소노 측은 기존에 취했던 각종 조치를 취소했다고 한다. #
2025년 2월 26일, 예림당 측에서 예림당 측이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주식의 전부(46.26%, 5234만 주)를 전부 대명소노그룹 측에 2,500억 원에 매각하기로 공시했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의 제1주주가 대명소노그룹이 될 예정이다. #
추가로 사명 또한 대명소노그룹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쪽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SONO' 브랜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 이후 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에어, 소노항공, 소노 에어라인 등의 명칭을 특허청에 신청을 하며, 최종적으로 티웨이항공의 명칭이 소노항공 같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2025년 3월 31일, 티웨이항공 정기주주총회 일정에 맞춰 이사회를 장악하려던 대명소노그룹의 계획이 공정위의 대명소노 & 티웨이항공의 기업결합 승인이 나지 않은 관계로 무산되었다. 이에 따라 이사진은 교체없이 당분간 기존 티웨이항공 이사회 임원으로 유지하게 되었다.#
금번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건에 대해 티웨이 소액 주주연대는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자 미공개정보 이용, 불공정 거래, 배임 혐의 등 복합적인 위법 소지가 크다며 "어떠한 협상 과정에도 참여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손실을 강요받고 있으며, 대명소노발 유상증자설로 인한 재산적 피해 또한 심각하다. 게다가 티웨이항공 IR 담당 및 정창희 CFO(재무본부장)가 법적 권리인 주주명부 열람조차 허가하지 않아, 주주들이 주주총회에서 대응할 기회조차 박탈당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에서 수사 중에 있으며 주주연대 측에선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티웨이항공의 기업 결합 논의를 전면 중단 해달라"고 거듭 호소하는 입장이다.#
4월 23일, 티웨이항공이 대구-방콕 노선 등 대구-동남아 노선을 일방적으로 운항을 한달씩 중단하면서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월 2일 대명소노그룹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어프레미아의 지분을 AP홀딩스(타이어뱅크)[17] 측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를 합병해 제2의 FSC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했던 시나리오는 현실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6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티웨이항공과 대명소노그룹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하였다. 3달간에 심사끝에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의 계열사가 되었고, 24일에 임시 주총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때 대명소노의 이사진들이 대거 투입될걸로 보인다.#
티웨이항공의 첫 북아메리카 대륙 노선인 서울(인천) - 밴쿠버 노선에 2025년 7월 12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벤쿠버 노선을 시작으로 북미노선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3. 지배 구조[편집]
- 티웨이홀딩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홀딩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예림당은 2025년 3월 31일까지 소노인터내셔널에 예림당 및 예림당 오너 일가가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 원에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절차가 지연되어 온전한 지분 매각은 동년 5월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의사회 의결권은 지분 매각을 공시한 2월 26일 대명소노그룹에 이관되어 티웨이항공에 대한 대명소노의 지배력은 즉시 유효하게 된다. 지분 인수가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지분의 54.79%를 보유하게 되어 1대 주주로 등극한다.
- 티웨이항공 (2024년 8월 9일 기준)
{{{#fff 주주명}}} | {{{#fff 지분율}}} |
28.02% | |
16.77% | |
10.00% | |
2.91% | |
1.72% | |
0.10% | |
기타 | 30.01% |
- 티웨이항공 (2025년 5월 이후 변경)
4. 노선망[편집]
5. 보유 기재[편집]
2022년 3월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는 현재 운용 중인 A330 3대에 17대를 추가로 도입해 2027년까지 A330 계열 대형기를 총 20대를 확보할 예정이며, 현재 운용중인 A330-300 계열기 말고도 더 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A330-200 계열기도 도입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보잉 737 계열기까지 합쳐 총 50기의 기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되며 반납해야 되는 운수권을 따내 장거리 노선을 개척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대형 광동체인 보잉 777-300ER을 도입하여 유럽 노선과 타슈켄트 노선에 투입하며,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는 국적사 최초로 A330-900을 도입하게 된다.
2025년에는 대형 광동체인 보잉 777-300ER을 도입하여 유럽 노선과 타슈켄트 노선에 투입하며,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는 국적사 최초로 A330-900을 도입하게 된다.
5.1. 보유 기종[편집]
- 2025년 4월 기준 보유 기종은 26대의 B737-800과 2대의 B737-8, 2대의 B777-300ER, 6대의 A330-200, 4대의 A330-300의 총 40대로 구성되어 있다.
- 2025년 4월 기준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13.8년이다.
5.2. 이전 보유 기종[편집]
6. 항공 정비[편집]
7. 티웨이 멤버십[편집]
8. 서비스[편집]
9. 노동조합[편집]
현재는 조종사 노조만 있고 승무원과 정비사, 지상직 같은 다른 직종은 노조가 없다.
10.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 2021년도에 방영한 TV조선 어쩌다 가족 예능 드라마 촬영 협찬을 했다.
- 2022년도 8월에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 촬영에 도움을 주었다.
-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초반부에 보잉 737-800이 나온다. 등록번호는 HL8294.
11. 사건 사고[편집]
12. 기타[편집]
- IATA 코드가 과거 트랜스 월드 항공이 쓰던 TW였다보니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선 한때 티웨이를 TWA로 잘못 소개하고 있었다. 지금은 당연히 티웨이항공으로 정상적으로 표기된다.
- 이스타항공과 마찬가지로 회원가입 시 내국인과 외국인의 절차가 다르다. 내국인 회원으로 가입하면 휴대전화나 아이핀인증 같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되지만 외국인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메일 인증으로 끝난다. 게다가 한국인이 외국인 회원으로 가입해도 별 문제가 없다.
- 충전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AA/AAA 충전지를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매장에서 AA 사이즈는 거의 대부분 매진된 것으로 보아 판매량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 기내탑승음악(Boarding Music)으로 내릴 때는 퓨전국악풍의 음악을 사용한다.
- 2023년 1월 24일 설 연휴 마지막 날 폭설로 인한 모든 제주 공항 관련 항공이 결항되었을 때, 고객에게 탑승 1시간 전에 결항 통보를 하는 막장 짓을 보여주었다. 또한 결항편 예약 승객들에게 예정변경을 위해 무조건 제주공항으로 오게 만들고, 온라인 시스템으로 결항편에 대해 수정이나 변경을 하도록 제공하지 않았다.(이웃인 제주항공은 이와 같은 서비스 제공). 예약변경을 위해 티웨이항공 고객들은 제주 공항에서 최소 3시간에서 5시간 동안 줄을 서며 시간을 허비해야 했으며, 프론트 직원들의 무책임한 태도와 비전문적인 답변은 타 항공사들의 대응 대비 매우 아쉬운 점이다.
- 현재 "티웨이플러스"라는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최상위 등급을 구독하면 높은 확률로 비지니스석으로 현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 안전 불감증 항공사라는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과거 전신이었던 한성항공 때 정비 분위기와 달라진 게 없다 한다.
- 2023년 저비용 항공사 만족도가 에어서울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티웨이 만족도
13. 둘러보기[편집]
$0
[1] 전신 브랜드 충청항공-한성항공에서 동일 법인으로 계승되고 있다.[2] 국제선 50, 국내선 5[3] '티' 발음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한 콜사인[4] 과거 미국의 항공사 트랜스 월드 항공의 코드를 그대로 이어받았다.[5] KT 대구타워 신관 10층에 소재한다.[6] 자회사 중 티웨이홀딩스가 최대주주이다.[7] 창립년도는 2004년이다. 한성항공을 포함하지 않으면 2010년부터다.[8] 사실은 토마토 앞글자의 T에서 따왔다. 항공사 심볼 컬러로 쓰이는 특유의 빨간색과 풀색도 토마토와 토마토 꼭지를 형상화한 색깔이다. 티웨이항공의 과거 소유주가 토마토저축은행시절의 흔적이다. 모기업이 예림당으로 바뀐 이후에도 티웨이항공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빨간색이 너무 유명해져 기존 CI를 계속 사용중이다.[9] 소노인터내셔널로 모기업이 바뀐 현재는 사명 변경이 예고된 상태다. 최근 상표권 등록도 했는데 소노에어, 소노항공, 소노에어서비스, 소노에어라인 등이다. 바뀐다면 소노를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10] 당시 토마토저축은행이 쓰던 로고 서체, 브랜드 컬러와 동일하다.[11] T가 토마토저축은행을 의미. 물론 현재는 다른 뜻으로 소개하고 있다.[12] 2023년까지 티웨이항공의 인천-시드니 노선이 역대 국내 LCC 최장 거리 노선이었다. 다만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저비용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자그레브 노선보다 길고 전 세계 저비용 항공사 중에서 두 번째로 긴 인천-뉴욕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기준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노선 중 최장 거리 노선은 인천-바르셀로나 구간이다.[13]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건 스타얼라이언스 커넥팅 파트너처럼 저가항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가입을 노리는 정도다.[14] 도쿄(나리타)와 홍콩, 방콕(수완나품), 다낭 노선이 중복되지만 사실 이 노선들은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외에도 수많은 항공사가 동일한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독점이 될 걱정은 없다.[15] 다만 대명소노그룹이 두 항공사 인수 후 아시아나항공의 빈자리를 채우기엔 그룹의 규모를 감안하면 다소 무리가 아니냐는 의문도 적지 않으며 에어프레미아의 대주주인 AP 홀딩스 또한 경영권 방어에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기에 어쩌면 티웨이항공만 인수하는 것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16] 2025년 3월 4일에 대명소노그룹이 AP 홀딩스 및 우호지분 46%를 매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대명소노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정정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17] 에어프레미아의 모기업이다.[18] 소노인터내셔널의 계열사로 침구류 제조업, 물류/유통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예전 사명은 대명소노시즌[19] 티웨이홀딩스 28.02% + 소노인터내셔널 16.77% + 소노스퀘어 10.00%[20] 왼쪽이 구도장, 오른쪽이 신도장인데 꼬리날개에 그려진 게 쉼표(')냐 t'냐의 차이 빼면 별로 다르지 않다. [21] 항공기 유지·보수·정비(Maintenance, Repair, Overhaul)의 약칭.[22] 고려항공으로 변형되었다.[23] 웨스턴 항공으로 변형되었다.[24] 과거 티웨이의 주주 중에 토마토저축은행이라는 저축은행이 있었는데 여기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예림당과 같이 지분을 가지고 있었으나 2012년에 폐업하기 직전 지분을 전부 예림당에게 넘겼다.[25] 제주항공은 '감귤항공'이나 '감귤'이다.[26] 소라토부 피카츄 프로젝트(そらとぶピカチュウプロジェクト)의 일부로, 스카이마크 항공을 비롯한, 중화항공, 스쿠트 항공도 포켓몬그림이 들어간 기체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 오랜 기간 동안 전일본공수와만 스폰서쉽을 맺어서 ANA만 이런 비행기를 운용했지만 이번에는 ANA 외에도 항공사를 다양화했다. 종전의 전일본공수가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는 ANA 빼고는 단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았고, 경쟁 동맹인 스카이팀 회원사 1곳과 나머지 비동맹 항공사가 참여했다. 굳이 스얼과 연결고리를 더 찾자면 그나마 스쿠트 정도가 스얼 멤버 싱가포르항공의 자회사인 정도. [27] 다만 어째서인지 프로젝트 공식 페이지에 일본어, 영어, 중국어 설명은 쓰여 있지만 한국어 페이지는 티웨이항공의 링크만 걸어두고 티웨이항공 측에 프로젝트 소개 역할을 떠넘겨버렸다. 그래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포켓몬컴퍼니 차원에서 소개 페이지가 생겼다. 다만 해당 프로젝트의 페이지가 아닌 포켓몬코리아에서 만든 별도의 페이지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