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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정원진 · 99 페리어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청용2026.webp
인천 유나이티드 FC No. 72
이청용
李靑龍 | Lee Chung-yong
출생
국적
본관
청해 이씨 (靑海 李氏)
신체
키 180cm / 체중 66kg / 275mm / O형
포지션
주발
오른발[2]
소속
선수
기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2022~2023 / 이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2023~ / 부회장)
국가대표
89경기 9골 (대한민국 / 2008~2019)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학력
등번호
대한민국 대표팀 - 17번
FC 서울 - 46번, 40번, 27번
볼턴 원더러스 FC - 27번
크리스탈 팰리스 FC - 24번, 14번
VfL 보훔 - 11번
울산 HD FC - 72번, 27번
가족
부모, 여동생(1990년생)
배우자 박정원[3] (2014년 7월 결혼)
딸 이소윤 (2015년 12월 22일생)
병역
종교
후원사
연봉
미공개[5]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4.3. 통산 성적
4.3.1. 클럽4.3.2. 국가대표
5. 응원가
5.1. 서울5.2. 울산
6. 이청용에 대한 언사7. 비판 및 논란
7.1. 비매너 플레이7.2. 지도자들과의 갈등
8. 여담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청용/클럽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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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청용/국가대표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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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편집]

한국 축구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스타일의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로, 최대 장점은 온 더 볼 상황에서의 드리블과 패스 같은 개인 능력을 꼽을 수 있다. 퍼스트 터치가 부드러워 공을 매우 부드럽고 간결하게 다룬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수준급의 개인 역량을 선보였다.

이청용의 드리블을 보면 굉장히 날렵하면서도 간결하게 공을 치고 들어가는 드리블을 즐겨하는데, 빠른 주력에 퍼스트 터치를 짧고 안정적으로 구사해 공을 쉽게 뺏기지 않는다. 개인 능력이 워낙 좋다 보니, 압박을 벗겨내는 능력이나 공을 간수하는 능력에서 두각을 드러내 볼튼 이적 직후에는 팀 내 최고 테크니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야도 넓고 상황 판단이나 인식도 빨라 창의적이고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주는 데에도 능했다. 여기에 더해 활동량도 평균 이상이라 압박이나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상을 입고 볼튼이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로는 부진을 거듭하다 과거 기성용을 지도한 닐 레넌의 지도 아래 2014-15 시즌부터는 역동적인 드리블보단 패스와 볼 키핑을 위주로 한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경기를 보다 간결하게 풀어나가는 스타일을 소화하기 시작했고, 울산 이적 후인 2020년에는 주로 측면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우측 윙어로 출전했으며, 2021년부터는 표면적 포메이션은 윙어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3선이나 최후방까지 내려가 팀의 볼 배급과 후방 빌드업에도 크게 관여하는 플레이가 늘어났다.

헤더도 잘했는데 몸이 가벼운데다 점프력이 좋아 가공할만한 체공 시간으로 헤더 골을 곧잘 넣곤 했다. 특히 국가대표 경기에서 넣은 골의 대부분이 헤더 골인데, 헤더 기회를 포착하고 뒤에서 달려 나와 정확하고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헤더가 일품이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건 흔히 소녀 슛이라 불리는 약한 슈팅력으로, 롱 슛 타이밍에 무리한 패스를 전개하거나 슈팅을 가져가더라도 힘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신체적 능력으로 인해 후반으로 갈수록 지구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드러난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려 노력했고[7] 2015년 12월 팰리스 소속으로 스토크전에서 엄청난 중거리 골을 만들어내 중거리 슛만큼은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울산 이적 후에도 중거리 슛을 종종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부분 위협적인 코스로 날라간다. 소위 "이청용 시프트"라 불리는 이청용를 포워드로 올리는 변칙적인 전술을 실행할 때도 있었으나 결과는 좋지 않은데 애초에 이청용은 측면을 빠르게 돌파해 크로스를 시도하거나 컷백 시도 또는 키패스로 기회를 창출하거나 부분적인 전술로 하프 스페이스 타격을 지원하는 클래식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측면 플레이메이커인지라 슛팅을 잘 못 때리는데, 포워드로 올라감에 따라 특유의 움직임을 가져갈 수 없는 것(즉 활동 폭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제한되는 것)이 문제였다.

1대1 찬스도 많이 놓치는데 그리스전, UAE전, 스위스전, 우루과이전, 크로아티아전 등이 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뛸 때도 놓쳤는데 전술한 경기 중 두 경기가 접다 놓친만큼 1대1 찬스에서 자주 접는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4.3. 통산 성적[편집]

4.3.1. 클럽[편집]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아시아 클럽 대항전[10]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6
2
-
-
2
-
1
-
-
-
-
-
-
4
-
1
2007
15
3
1
10
-
5
-
-
-
-
-
-
25
3
6
2008
22
5
6
4
1
-
-
-
-
-
-
-
26
6
6
2009
15
3
4
3
-
-
5
-
3
-
-
-
23
3
7
4시즌
합계
54
11
11
19
1
6
5
-
3
-
-
-
78
12
20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9-10
34
4
6
6
1
2
-
-
-
-
-
-
40
5
8
2010-11
31
3
8
5
1
-
-
-
-
-
-
-
36
4
8
2011-12
2
-
-
-
-
-
-
-
-
-
-
-
2
-
-
2012-13
41
4
7
3
1
-
-
-
-
-
-
-
44
5
7
2013-14
45
3
5
2
-
-
-
-
-
-
-
-
47
3
5
2014-15
23
3
3
3
-
1
-
-
-
-
-
-
26
3
4
6시즌
합계
176
17
28
19
3
3
-
-
-
-
-
-
195
20
32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4-15
3
-
-
-
-
-
-
-
-
-
-
-
3
-
-
2015-16
13
1
-
4
1
1
-
-
-
-
-
-
17
2
1
2016-17
15
-
1
5
-
-
-
-
-
-
-
-
20
-
1
2017-18
7
-
-
3
-
-
-
-
-
-
-
-
10
-
-
4시즌
합계
38
1
1
12
1
1
-
-
-
-
-
-
50
2
2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8-19
23
1
6
-
-
-
-
-
-
-
-
-
23
1
6
2019-20
12
-
-
2
-
-
-
-
-
-
-
-
14
-
-
2시즌
합계
35
1
6
2
-
-
-
-
-
-
-
-
37
1
6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아시아 클럽 대항전[11]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
4
1
4
1
-
8
-
-
-
-
-
32
5
1
25
3
1
2
-
-
7
-
2
-
-
-
34
3
3
35
3
2
3
-
-
5
-
1
-
-
-
43
3
3
34
1
2
1
-
-
4
-
-
-
-
-
39
1
2
23
0
4
3
1
-
5
-
-
-
-
-
31
1
4
5시즌
합계
137
11
10
13
2
-
29
-
3
-
-
-
179
13
13
21시즌
통산
440
41
56
65
7
10
34
-
6
-
-
-
539
48
73

4.3.2. 국가대표[편집]

2019년 3월 22일 기준
소속 대표팀
연령
경기
득점
U-17
6
6
U-20
18
1
U-23
7
0
A대표
89
9
통산
120
16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일시
장소
상대국
경기 결과
비고
2008년 9월 5일
1-0
친선 경기
2008년 11월 14일
1-1
친선 경기
2010년 5월 16일
대한민국 서울
2-0
친선 경기
2010년 6월 17일
1-4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조별 리그
2010년 6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1-2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16강
2013년 11월 15일
대한민국 서울
2-1
친선 경기
2015년 9월 3일
대한민국 화성
8-0
2018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16년 9월 1일
대한민국 서울
3-2
2018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019년 3월 22일
대한민국 울산
1-0
친선 경기

5. 응원가[편집]

5.1. 서울[편집]

오오오 레츠고 이청용
오오오 레츠고 이청용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레츠고 이청용

5.2. 울산[편집]

이청용 콜
라라랄라라 라랄라라라

청용!
내 가슴 속의 첫번째 사랑
그대 위해 내 노랠 부르리
청용!
이 사랑 절대 변하지 않아
내 노래도 절대 멈추지 않아
청용!
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 라 랄라라 라랄라 라 라
청용!
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 라 랄라라 라랄라 라 라

2023년 9월 11일에 공개했다. 기존 서포팅 곡 '첫 번째 사랑'을 개사해 만들었다.

6. 이청용에 대한 언사[편집]

올해 한국에게 두 번이나 졌다. 세 번 지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박지성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것은 아쉽지만 이청용도 월드클래스에 가까운 좋은 선수다.

이청용은 누구도 갖지 못한 축구 지능을 가졌다.

이청용은 경이로운 선수다. 이청용의 플레이에선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청용은 기술과 많은 활동량을 모두 갖췄다. 이청용이 우리 구단에 온 것은 환상적인 계약이었다고 생각한다.

볼턴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플레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12]

상대 구단이지만 패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13]

7. 비판 및 논란[편집]

7.1. 비매너 플레이[편집]

FC 서울 시절부터 비매너 파울과 도발 행동 등으로 악명이 높아 당시 별명도 상암동 미친 개, 개청용이었다.


2008년 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LA 갤럭시의 친선 경기에서 당시 LA 갤럭시 주장 데이비드 베컴을 상대로 거친 백태클을 감행해 베컴이 격분했고 이청용의 태도에 열받은 베컴은 이후 이청용에게 보복성 백태클을 걸었다. 친선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태클을 한 데다 당시 베컴이 한국에서 좋은 팬 서비스를 보여 줘 이청용은 욕을 거하게 먹었다. 베컴의 나이가 적지도 않았기에 자칫하면 큰일이 될 수도 있었음에도 사과는커녕 웃으면서 가볍게 넘기려는 태도에 실망한 이가 많았다.



2008년 11월 2일 부산 아이파크 원정 경기에서는 부산 수비수 김태영의 하복부를 날아차기로 걷어차 퇴장당했다. # 당시 서울은 우승과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두고 성남, 수원, 울산과 최종전 승패에 골득실까지 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날 패배와 이청용의 퇴장이 뼈아팠다. #

이청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으나 FC 서울이 리그 공공의 적 포지션인 데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의적인 파울에 이전에도 김태영에게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한 전적이 있어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 더구나 서울 감독 귀네슈가 심판이 이청용만 미워한다는 식으로 궁색하게 두둔하고 FC 서울 팬들도 인터넷상에서 무리한 실드를 치는 바람에 더욱 욕을 먹었다. 게다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솜방망이 처벌로 반칙 수위에 비해 약한 징계만 받고 금세 복귀했다.

사과문을 올린지 불과 5개월 만인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팔꿈치로 상대팀 선수를 아웃시키는 등 비매너 플레이는 좀처럼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았다. 이청용, 상습적 더티 플레이 논란 확산


2013년 10월 12일에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친선 경기에서도 시종일관 네이마르에게 거친 파울을 걸어 옐로 카드를 받았다.

자신이 톰 밀러에게 태클을 당해 선수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는 당했음에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서 벨기에 수비수 앙토니 반덴 보르에게 과격한 태클을 걸어 4개월 부상을 입혔다. # 이 때문에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는 최악의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앙토니 반덴 보르는 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으며 가족의 건강 문제도 겹쳐서 29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하게 되었다.



울산으로 와서도 포항 완델손의 턱뼈를 골절시키는 # 등 비매너 플레이는 여전하다. 관련해서 완델손 병문안을 직접 다녀오며 사과한 일화도 존재한다.

7.2. 지도자들과의 갈등[편집]

이청용은 선수 시절 마음에 안 드는 건 안 든다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들이받는 성격에 가까워서 이로 인한 트러블이 여러 번 있었다. 대한민국에 비해 유럽 축구계는 수직적인 관계나 선후배 개념이 없고 아주 자유롭다는 잘못된 통념이 있는데, 이쪽도 문화를 떠나서 운동부이기 때문에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수직적인 내부 기강, 선후배 개념이 명확하게 존재한다. 한국과 달리 선수들이 감독에게 고분고분하게 굴지 않고 개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뿐이고, 단순히 국가를 떠나서 그 어떤 리그, 구단에서도 일개 선수가 감독에게 할 말 못할 말 다 퍼붓는 행위를 가만두지는 않으며 이런 경우엔 당연히 강하게 징계를 내리는 게 일반적이다. 감독이 지나치게 무능하거나 문제 행동을 일삼는 극히 일부의 사례를 제외하면 감독의 권위는 반드시 지켜지는 편이다.

볼턴 원더러스 FC에서 뛸 때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조광래의 전술을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축구라며 실전에서는 (잘 될지) 걱정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아직 2002년 세대가 현역에서 다 물러나기도 전이라 구세대 문화가 강했던 한국에서는 꽤나 이례적인 발언으로 여겨졌다. 물론 조광래호 문서에도 나와있듯 실제로 조광래의 전술은 한국 선수 풀에서 수행 가능한 수준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조광래와 그 스태프들은 큰 틀을 흉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세부 전술이 부족했다. 단지 부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감독의 전술을 아직 어린 축에 속하는 선수가 언론에 대놓고 불안함을 표한 것이 당시 문화로서는 꽤나 이례적이었다.

다만 이 일로 조광래와 마찰이 생기거나 하진 않았는데, 조광래는 만화축구라는 말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해서 만화처럼 아름다운 축구가 바로 자신이 하고 싶은 축구라며 만화축구를 자신의 캐치프레이즈화시켰고 이청용을 만화축구의 핵으로 꾸준히 중용했다. 당시 한국 선수 풀에서 이청용은 절대로 배제될 수 없는 귀중한 지원이었기에 조광래는 이청용을 애지중지했고, 조광래호가 졸전 끝에 레바논 쇼크마저 겪고 기울어 버리는 계기 중 하나가 톰 밀러의 살인 태클로 인한 이청용의 장기 부상이었다.[14]


크리스탈 팰리스 FC 시절에는 한국 언론과 오프 더 레코드를 조건으로 한 인터뷰에서 앨런 파듀 감독에게 날선 발언을 했는데, 기자들이 약속을 깨고 기사화하면서 출전 명단에서 제외당하고 벌금 5천만 원을 물었다. 당시 발언은 "고집스럽게 특정 선수만 기용해 성적이 하위권이다.", "경기 일주일 전에 나에게 선발 통보를 하고 경기 당일에 선발 명단을 교체하기도 하였다." 등으로 파듀를 대놓고 저격했는데, 이를 접한 파듀는 이청용이 없는 일까지 언급하였으며 본인을 비판하려면 자신을 직접 찾아오면 됐다고 반발했다.

7.2.1. 신태용과의 갈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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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로 이적한 뒤 2025년에는 울산 감독으로 취임한 신태용과 선수간 불화설의 중심에 있다는 썰에 휘말렸는데, 신태용이 경질 이후 "일부 고참 선수들이 나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했다.", "선수들이 직접 구단과 이야기하여 나와 코칭스태프가 아예 배제되었는데, 이는 전임 홍명보, 김판곤 감독 시절에도 있었던 현상이다."라며 인터뷰하자 K리그1 33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신태용을 저격하는 듯한 골프채 세리머니를 하여 불화의 대상이 본인임을 사실상 시인하였다. 이러한 세리머니를 한 이후 정작 인터뷰에서는 "목표(잔류)를 달성한 뒤에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언급을 피했는데, 세리머니로 사실상 불을 질러놓은지라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하여 비난이 폭발적으로 쏟아지자, 울산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선을 넘은 루머와 욕설에 우려를 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축구계 대선배인 허정무황선홍은 선수와 감독 상호간에 보다 더 존중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인터뷰를 가졌다.# #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청용을 일방적으로 비판한 인터뷰가 아니다. 둘 다 부외자인 만큼 자세한 건 모른다고 선을 그었고, 선수와 감독 둘 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인터뷰를 했다. 특히 허정무는 신태용의 저격에 대해서도 적절하지 않은 태도로 보았다.

2025시즌 종료 후, 이청용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울산 HD FC와의 계약에서 연장 옵션이 발동되지 않으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구단은 이와 관련해 멤버십 판매 기간이 종료된 이후 이청용의 굿바이 공지를 게시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청용의 이적이 공식화된 이후, 울산 소속 전·현직 선수들이 개인 SNS 게시글과 스토리 등을 통해 이청용을 공개적으로 언급(샤라웃) 하며 그의 팀 내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해당 게시물들에서는 공통적으로 헌신, 배려, 희생 등의 표현이 사용되었으며, 팀을 위해 보이지 않는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김민혁, 이동경, 원두재, 엄원상, 김민준, 이명재, 이재익, 이희균, 주민규, 문정인, 정승현, 조수혁, 윤일록, 박하빈, 오인표, 이규성 등) # 특히 울산 HD FC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들인 마틴 아담, 바코, 레오나르도 등도 역시 이청용의 이적 소식 이후 SNS를 통해 굿바이 메시지를 남기며 리스펙(respect)을 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전·현직 동료 선수들의 반응과 관련하여 이청용의 지도자와의 갈등설과는 별개로 선수단 내에서는 팀과 선수들을 대표해 해야 할 말을 대신 전하는 선배, 후배들을 보호하고 내부 분위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해온 인물로 인식되었다는 평가가 다수 존재한다. 이는 이청용이 경기 내외적으로 팀에 미친 영향과 리더십이 선수단 내부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8. 여담[편집]

  • 이름의 영향으로 대표 별명은 블루 드래곤[靑龍]이다. PL에서 뛸 당시 청용 리라고 불리자 발음이 비슷한 청량리라는 별명도 생겼다.
  • 중학교를 중퇴하여[15]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라 제2국민역 편입 사유로 사실상의 병역 면제가 된다.[16]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이청용이 병역 면제를 노리고 고의적으로 중학교 중퇴를 감행했다는 비난을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이청용 개인의 독단적 선택이 아니라 당시 소속팀에서 선수들이 병역면제를 받기 위해 권유했고 구단은 대신에 내부적으로 이에 상응하는 대체 교육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17] 이를 두고 인생을 건 도박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것이 편법에 대한 면죄부는 되지 못하며 그나마 평생 저학력자로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면제 확정 이후에 학력을 보완해도 소급 적용되지 않기에 도박이라고 하기도 어렵다.[18] 어찌 됐든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편법이라 당시 SBS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 보도를 하였다. 관련 기사 병역 문제가 없어서 런던 올림픽 엔트리에 차출하지도 않았다. 참고로 2012년 이후로는 학력으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여건[19]만 되면 손쉽게 병역 회피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허점이라 결국 법이 바뀐 것. 이후 2015년부터 고등학교 퇴학 이하는 보충역으로, 2021년부터는 학력에 관계없이 현역 입대로 전환됐다. 이런 이유로 안티 팬에게는 초졸이라고 저학력이라고 까이거나 의도적 병역기피라고 까이기도 한다.
  • 제빵사가 꿈이었다고 한다. #
  • 축구 게임 풋볼 매니저에서는 볼튼으로 이적 당시 랜덤 포텐인 -9포텐셜을 받았다. -9포텐의 경우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 150~180 사이의 포텐이 랜덤으로 정해진다. 전성기의 이니에스타가 187의 포텐인 것을 감안하면 당시 이청용의 잠재력에 대해 제작사에서 상당히 높이 평가했다고 보여진다. 플레이 스타일은 윙어로서 필요한 능력치가 고루 분배된 성향이라 어느 곳에 넣어도 잘한다. 게다가 당시는 완성된 선수가 아니었기에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어 감독의 전술상 어느 한쪽으로 훈련을 몰아준다면 직접 슈팅을 해야 하는 인사이드 포워드를 제외한 윙 포워드, 클래식 윙어, 어드벤스 플레이 메이커 측면에서 할 수 있는 포지션을 대다수 커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유망주치고는 나이가 많은 데다 멘탈도 좋지 않아 플레이어가 집중적으로 키우지 않는 경우에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012 기본 로스터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여 장기 부상 상태였는데, 문제는 2012의 시스템 상 부상이 조금만 길어져도 어빌리티가 뚝뚝 떨어지는 데다[21], 부상 여파로 국가대표팀 차출이 안 되어 볼튼과 재계약을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22] 비자가 안 나오니 다른 잉글랜드 팀에서 영입할 수도 없어 유럽 하위 리그를 전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013 13.3.0 패치에서는 지난 시즌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전작에 비해 어빌리티 자체는 크게 너프되지 않았으나 잠재적 능력이 -9포텐에서 152 고정 포텐으로 지정되어 너프가 됐다.
  • 기성용과는 FC 서울 시절부터 단짝[23] 친구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막내로 대표팀에 동반 승선하는 등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 그래서인지 불화설 기사가 나오자 직접 말도 안 되는 소문일 뿐이라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단짝인 만큼 성향도 비슷해 둘 다 한 성깔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 구자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히길, 독일에서 뛸 당시 한국 선수들을 섬세하게 챙겼다고 한다. 영상
  • 본인에게 중요하거나 역사적인 경기에서 저지른 패스 미스가 실점으로 이어진 적이 많다. PL 데뷔골을 넣은 경기에서 골을 넣기 이전 패스 미스로 실점에 기여했고, PL 복귀전이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데뷔전에서도 패스 미스로 실점에 기여했다. 본인의 PL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3분 만에 패스 미스로 크리스 우드에게 실점을 허용했는데,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0:1로 패배했고 이 결과로 감독도 경질됐다.
  • 페널티킥 성공률이 100%로 총 세 번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2014-15 시즌 위건과의 EFL 챔피언십 경기, 2024 시즌 경남과의 코리아컵 16강전 동점골, 2025 시즌 광주와의 K리그1 33라운드에서 후반 추가 시간 득점)
    승부차기에서도 100%의 성공률을 보이는데 2024년 4월 기준, 5번의 승부차기를 모두 성공했다.[24]
  • 볼턴 시절 한정으로 웨스트햄과 버밍엄 시티에 강했다. 프리미어 리그 2009-10 시즌 첫 어시스트를 웨스트햄전에서 기록했고, 이후 이어진 4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려 두 시즌 동안 통산 5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는 통산 4골을 기록했는데 2009-10 시즌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 2010-11 시즌 FA컵 8강 결승골, 2012-13 시즌 30m 드리블 질주 골, 2013-14 시즌 논스톱 발리골 등 장기 부상을 당한 2011-12 시즌을 제외하면 4시즌 연속으로 골을 기록했다.[25]
  • EFL 챔피언십에서 통산 10골을 기록해 한국인 선수 득점 1위이자 유일하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였다.

9. 둘러보기[편집]

[1]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2] 오른발 사용 빈도가 높은 편이나 프리미어 리그에서 기록한 8골 중 왼발 득점이 4골로 50%를 차지하고 K리그 복귀 이후에도 종종 왼발로 골을 기록했다.[3] 개명 전 이름은 박근혜다.[4] 학력 미달(초졸)[5] 마지막으로 공개된 자료는 2022시즌의 13억2000만원이다.[6] 2022 시즌부터는 2.5선 미드필더로 후방 빌드업에 적극 가담하거나 수비 시에 박용우와 같은 라인에 서는 모습을 보이며 중앙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도 맡고, 급할 때는 라이트백을 보기도 한다. 2023 시즌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더 많은 경기를 소화했는데, 아타루김민혁의 합류로 공미 뎁스가 두터워지기도 했고 보야니치가 K리그의 압박과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전반기에 부진했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7] 볼튼에서 뛸 당시 이청용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오언 코일이 항상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켰고 자신도 몸을 키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먹었다고 한다. 코일이 이청용을 평한 말 중의 하나가 "원숙한 기술을 구사하는 17살 소년처럼 보이는 선수"였다.[8] #[9] 프리미어 리그 100경기 출전 #[10] AFC 챔피언스 리그[11] AFC 챔피언스 리그[12]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036059[13] https://khan.co.kr/article/201001181737195[14] 당시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이 서울 출신 해외파 3인은 조광래가 대놓고 애정을 표시한 선수들이었다. 박주영은 아스날 FC 이적 이후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음에도 선발했고, 기성용에겐 자기도 기성용의 팬이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청용에게는 유소년 시절부터 자질을 봐온 선수라며 (본 걸 넘어서 직접 FC 서울에 입단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렇게 전술에서 특정 주전 선수에 노골적으로 편애의 시선을 보내다 보니 선수단 내에서 균열이 심해졌고, 이는 이후 대표팀 파벌 문제로 심화되기도 했다.#[15] 참고로 이청용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당시는 중학교가 의무교육이 실시되기 전이라 자퇴라는 개념이 있었다. 중학교 의무교육은 이로부터 1년 후인 1989년생부터 적용되었다.[16] 비슷하게 병역 면제를 받은 인물로 같은 팀 동료인 고요한과 전 프로게이머이자 e스포츠 감독 최우범이 있다.[17] 고요한 역시 같은 사례다.[18] 검정고시와 대학 입학은 나이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이청용이 선수를 은퇴해도 검정고시를 합격하면 대학교에도 입학할 수 있다.[19] 한국에서 공식 학력으로 인정받지 않는 곳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고 면제 판정 이전까지 대학에 진학할 필요가 없는 경우다.[20] 작중 '청룡' 신공을 사용하는 김용이란 캐릭터가 청룡 신공을 사용할 때 뒤쪽 배경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이청용이다.[21] 메시조차도 인대를 한번 다치면 평범해질 정도다. 부상 빈도가 높은 반 페르시 같은 선수는 매우 쓰기 힘들어졌다. 비슷한 케이스로 -10 포텐을 자랑하던 아론 램지잭 윌셔가 있다. 둘 다 부상과 부진으로 이후 시리즈에서 하향되었다.[22] 국가대표팀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잉글랜드에서 취업 비자를 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이다.[23] 기성용의 프로 첫 등번호인 40번은 이전 시즌 이청용의 번호이기도 하다.[24] 2021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ACL 16강전, 2021년 포항과의 ACL 4강전(실축했으나 당시 포항 골키퍼 이준이 페널티킥을 차기 전에 골라인에서 양발이 떨어져 다시 차 성공시켰다.), 2022년 부천과의 FA컵 8강전, 2023년 제주와의 FA컵 8강전, 2024년 요코하마와의 ACL 4강전.[25] 이는 볼턴에서 기록한 20골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