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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헌
VC
· 2 후안 이비자 · 3 이상기 · 4 김건희 · 5 이명주
C
· 6 문지환 파일:부상 아이콘.svg · 7 오후성 · 8 이케르
9 무고사 · 10 이동률 · 11 제르소 · 13 최승구 · 14 백민규 · 15 서재민 · 17 김성민 · 19 박호민
20 박경섭 · 21 이태희 · 22 고정민 · 23 정치인 · 24 이준섭 · 25 정태욱 · 27 여승원 · 31 이상현
32 이주용
VC
· 34 강영훈 · 39 김명순
VC
· 55 오준엽 · 72 이청용 · 74 왕민준 · 77 박승호
88 정원진 · 99 페리어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임대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상민2026.webp
인천 유나이티드 FC No. 17
김성민
金聖旻 | Kim Seong-Min
출생
국적
신체
171cm / 체중 68kg
포지션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2~ )
김포 FC (2023 / 임대)
국가대표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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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장점3.2. 단점3.3. 총평
4. 기록
4.1. 대회 기록
5. 여담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미추홀 슈퍼소닉!

선수 소개 콜네임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파일:21용인대김성민.png

대구 화원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경북 오상중학교를 거쳐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인 인천대건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입학 후 1학년때부터 준주전급으로 기용되며 눈도장을 찍었고, 동갑내기 윙어 이준석과 함께 양 측면을 책임졌다.[6]

대건고를 졸업한 후에는 우선지명을 받고 용인대학교로 진학했다. 용인대 진학 후 윙어에서 윙백으로 내려와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2020년 춘계,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U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용인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2021년 12월 27일, 2022 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인천 유나이티드 FC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2.1. 2022 시즌[편집]

첫 시즌 등번호는 33번을 배정받았다. 시즌 초에는 워낙 인천의 성적이 좋았고, 주전 선수들의 폼이 좋아서 2군으로 밀려났었다. 어린이날에 펼쳐진 10라운드 수원 FC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은 불발됐다.

이후 두 달이 지나 1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깜짝 선발 경기였고 프로에서의 첫 경기임에도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경기가 치러진 날이 김성민의 생일인 7월 3일이어서 경기 종료 후 인천 팬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해당 경기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 자리잡았고, 21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는 선발로 출전해서 열심히 뛰다가 79분경 중거리 슛으로 K리그1 데뷔골을 신고했다. 해당 경기에서 인천은 초반에 완전히 밀리며 0-2까지 밀려났지만, 유스 출신인 김보섭과 김성민이 연달아 득점을 기록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직접 오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고, 인천 팬들에게도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더 노력하고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도 김성민은 간절한 선수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데뷔골을 기점으로 꾸준히 출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초반의 좋은 기세에 비하면 상대에게 파악됐는지 활약도가 점차 애매해졌다. 종종 윙백으로 출전하기도 했으나 해당 포지션에서는 수비력 부족을 노출하며 평가가 썩 좋지 않았다. 시즌 막판에는 김민석이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김성민을 제치고 더 많은 기회를 받았고, 그 여파로 명단에 들지 못하는 경기도 많았다. 그러다가 시즌 최종전인 38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간만에 교체로 출전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2 시즌은 최종적으로 리그 12경기 1득점으로 마쳤다.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과지만, 데뷔 당시의 좋은 흐름을 오래 이어가지 못해서 아쉬움도 남는 시즌이었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자리를 잡느냐가 관건.

2022 시즌: 12경기 (선발 6경기) 1득점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12
6
6
1
0
합계
12
6
6
1
0

2.2.2. 김포 FC (임대)[편집]

시즌 종료 후 K리그2김포 FC로 임대된다는 소문이 돌았고, 2023년 1월 4일 공식 발표됐다.#

김포에 합류한 후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했고, 3월의 모든 경기에서 우측 윙백 자리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배재우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4월에는 베테랑인 박광일이 중용받으면서 출전 시간이 다소 줄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선발로 간만에 나섰다가 허리가 뒤틀리는 부상으로 전반 37분에 교체됐다. 당분간 결장이 예상됐으나,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며 바로 다음 경기부터 선발로 다시 나섰다.

임대 극초반에는 주전 멤버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그 후로 활약이 다소 줄어들었다. 5월에는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6월이 된 후 17라운드 부산전에 경기 막판 교체투입되며 간만에 출전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출전 시간이 늘어나 선발과 교체를 오가기 시작했고, 22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 경기 당시에는 좋은 패스와 돌파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 기세를 몰아 26라운드 천안 시티 FC 원정 경기에서 크로스로 장윤호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활약도가 쭉 올라오면서 매 경기마다 출전하는 주축 전력으로 성장했고, 특히 공격 작업 면에서 기량이 확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 29라운드 성남 FC 원정 경기는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고, 파블로 곤잘레스의 패스를 받아 공을 끝까지 살려낸 후 루이스 미나의 득점을 도왔다. 팀도 극적인 4:2 역전 승리를 거두며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이후 35라운드 FC 안양전에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출전했고, 후반 35분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에 공헌했다. 이전에 구단과 찍은 영상에서 데뷔골을 넣으면 관중석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는데, 이를 그대로 지켰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는 작년에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고, 고정운 감독 밑에서 단점을 많이 보완했다며 2023 시즌이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시즌 최후반부까지 활약했고 승강 플레이오프도 모든 경기에 투입됐으나, 김포는 승격을 달성하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2023 시즌 리그 31경기 1득점 2도움,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 FA컵 1경기 출전까지 총 35경기 1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2023 시즌: 35경기 (선발 18경기) 1득점 2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31
17
14
1
2
3
0
3
0
0
1
1
0
0
0
합계
35
18
17
1
2

2.2.3. 2024 시즌[편집]

시즌 시작 전에는 잠시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팀 복귀가 확정되었다. 선수 본인이 인천 복귀를 향한 의지가 강했고, 이후 팀과 재계약까지 체결했다. 등번호는 26번으로 변경했다.

1라운드 수원 FC 홈개막에서 후반 막판 교체로 투입되어 복귀전을 치렀고, 윙백 자리에서 준수한 크로스를 보여줬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바로 다음 경기인 2라운드 FC 서울 원정 경기는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이 날은 적극적인 압박과 날카로운 돌파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어서 3라운드 울산 HD FC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로 투입됐다. 투입 직후 역습을 주도하는 플레이로 박승호와 더불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패스나 슈팅 등 여러 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즌 초에는 임대 생활동안 발전한 기량을 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공격포인트가 아직 없으나 스피드 및 저돌성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

그러나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경기력이 다소 떨어졌고, 본인도 잔부상을 겪으면서 선발보다는 교체로 주로 뛰고 있다. 간혹 윙백으로 내려가기도 하지만, 수비 불안 문제가 1부리그에서는 다시금 드러나고 있다. 15라운드 울산전에 스피드가 빠른 엄원상이 투입되자 이를 막기 위해 스피드가 빠른 김성민을 윙백으로 넣기도 했지만, 스피드와 별개로 수비적으로는 불안한 편이었기에 이를 제어하지 못했다.

다소 아쉬운 흐름이 이어졌지만 17라운드 전북전에 교체 출전했고, 후반 막판에 말 그대로 감탄이 나오는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2년 전 터뜨린 인천 데뷔골과 거의 흡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득점 후 본인도 기분이 정말 좋았는지 팬들을 향해 달려와 포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득점을 기점으로 나름 믿을만한 조커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해서 미묘한 평이 이어졌다. 변재섭 감독대행, 최영근 감독 밑에서도 기회를 어느 정도 얻긴 했으나 2선 자원이 많은 인천에서 입지가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 추세가 반복되었다. 결국 33라운드 강원 FC전을 마지막으로 파이널 라운드에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었고, 최종전에 복귀한 박승호와 달리 마지막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시즌 시작은 꽤나 좋았고, 10경기 정도는 그 폼을 이어가면서 기대감을 올렸다. 하지만 중반부터는 폼이 하락하여 전북전 득점을 제외하면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했다. 2024 시즌 인천의 윙어진은 제르소를 제외하면 공격포인트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는데, 김성민은 선발로 나온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기용된 편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나올 때마다 머리를 땅에 박고 뛸 정도로 굉장한 투쟁심과 승부욕을 보여줬고, 스피드는 확실했지만 그 이상의 무기가 있어야 도약이 가능하다는 평이 많았다.

2024 시즌: 28경기 (선발 12경기) 1득점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26
11
15
1
0
2
1
1
0
0
합계
28
12
16
1
0

2.2.4. 2025 시즌[편집]

팀이 강등되었지만 팀에 잔류하게 됐고, 등번호를 17번으로 변경했다. 이전 시즌의 애매한 활약으로 인해 평도 다소 미묘해졌으나, 윤정환 감독이 인터뷰에서 김성민을 비롯한 국내 공격수들을 직접 거론하면서 기량이 좋다고 밝혔다. 제르소에 이어 모두 바로우까지 합류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성장세를 보여줘야 할 상황.

이후 1라운드 경남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명단에 포함되었다. 후반으로 넘어가서 교체로 투입됐고,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결국 92분 바로우의 환상적인 패스를 쐐기골로 연결하면서 2:0 완승에 기여했다. 득점력 면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던 선수는 아니지만, 개막전부터 골맛을 보며 최고의 출발을 보여줬다. 이 득점은 김성민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기도 했다. 득점을 제외하고 봐도 플레이의 질 자체가 확연히 올라온 모습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도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에 투입되었다. 투입 이후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를 교란했고, 68분에 무고사의 킬패스를 받아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침투도 좋았고, 슈팅 타이밍이 꼬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절묘한 동작으로 왼발 슛을 시도한 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경기도 무고사, 김성민의 득점이 터지면서 인천은 2:0 승리를 또 한번 거머쥐었다. 그 전까지는 매 시즌마다 1득점에 그쳤지만, 2라운드만에 2슈팅, 2유효슈팅, 2득점의 절묘한 기록을 세우면서 득점으로는 이미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팀에서의 입지도 확연히 상승하여 믿음직한 조커로 분류되었다. 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3라운드 성남 FC전도 교체 출전하면서 조커로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성남전에 제르소가 골을 넣긴 했지만 시즌 초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아서 상승세를 탄 김성민에게도 선발 출전 기회를 줘야 한다는 평이 있었고, 결국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전반 28분만에 부상이 찾아와 교체되었고, 1달 정도를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회복기를 가진 후 코리아컵 3라운드 평창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복귀하였다. 측면에서 왕성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모색했고, 김보섭의 도움을 받아 선제 득점까지 기록했다. 팀이 후반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김성민의 활약은 대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리그에서는 그 후로도 잠시 결장하다가 10라운드 김포전에 명단으로 복귀했고, 후반에 짧은 시간을 교체로 소화했다. 제르소의 폼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복귀 후에는 후반 막판의 짧은 시간만 제한적으로 소화하는 중. 출전 시간이 매우 짧아서 아쉽긴 하지만 나름 꾸준히 얼굴을 비추긴 했다. 그러나 제한된 출전 시간과 부상으로 상승세가 꺾인 여파로 폼도 다소 애매해졌다. 한편, 복귀 후에는 윙어가 아닌 풀백 자리에도 종종 배치되고 있다. 시즌 초와 달리 최승구가 1군 경쟁에서 다소 밀려났기 때문에 김성민이 멀티 백업으로 교체 명단에 들어가는 셈이다.

그러다가 2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경기에 후반 82분 조커로 투입되었고, 후반 막판 페널티 킥을 만들어내는 활약을 보였다. 간만에 스피드와 적극성을 살려서 인상적인 기회를 만들어냈고, 팀도 승리하면서 좋은 하루를 보냈다.

팀의 핵심 자원이자 주전 풀백인 김명순이 경미한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리그에서는 4라운드 이후로 선발 출전 기회가 없었기에 정말 오랜만에 중요한 기회를 잡은 셈. 이 날 인천이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펼쳤고, 수비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던 김성민도 이 날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 승리에 기여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25라운드 성남 FC전도 이상기 대신 선발로 나섰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플레이에 휘말리면서 불안한 수비를 보이고 말았다. 결국 인천은 전반에만 2실점을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고, 후반 진행 도중 이상기와 교체되었다.

성남전에서의 부진과 김명순의 복귀가 맞물리면서 이후 경기에서는 다시 교체명단으로 내려갔다. 투입 자체는 꾸준히 되고 있으나 폼이 다소 미묘한 편. 29라운드 천안 시티 FC전에서 김명순이 큰 부상을 당했는데, 이번에는 이상기가 먼저 기회를 얻었고 김성민은 후반 막판에 윙어로 출전했다. 향후 남은 경기에서는 멀티 자원인 김성민의 기회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후 경기에서 이상기가 선발 풀백으로 주로 출전하고, 김성민은 대부분 조커 윙어로 투입되었다. 하지만 32라운드 화성 FC전에 이상기가 크게 부진하자 하프타임에 김성민이 풀백으로 투입됐고, 불안한 모습이 없진 않았으나 공격 가담은 나름 차별화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3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은 이상기 대신 김성민이 선발 풀백으로 선택받았다. 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경쟁자를 상대하는 경기였지만 전반전에는 꽤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수원의 공세에 대항했고, 공격 가담도 적절히 수행했다. 다만 후반전에는 전반에 비해 다소 흔들리는 기색이 있었고, 경기 막판에 교체되었다. 상대가 수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려에 비해 괜찮았기 때문에 남은 일정에서 선발 출전 기회가 더 올 수도 있다.

34라운드 성남전도 선발 풀백으로 출전했다. 전반에는 왕성한 활동량과 스피드를 살려 좋은 모습을 보였고, 페널티킥을 획득하여 박승호의 득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렇듯 전반까지는 꽤 괜찮은 활약을 펼쳤지만... 후반에는 고질적인 수비 불안 문제를 다시 노출했고 기어이 성남이 동점까지 따라붙는 상황을 막지 못했다. 풀백으로 출전할 때마다 수비에서 약점이 드러나고, 전반에는 괜찮다가도 후반에 꼭 문제가 되는 패턴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풀백보다는 윙어가 적성에 맞는 선수지만, 팀 스쿼드가 워낙 얇아서 어느 정도는 희생할 수밖에 없는 입장.

이전 경기에서의 불안한 모습과 최승구의 팀 복귀가 겹치면서 입지가 내려갈 전망이었으나 35라운드 안산전은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바로우의 폼이 많이 떨어지면서 직선적인 움직임과 스피드만큼은 확실한 김성민이 기회를 받은 셈. 열심히 뛰면서 상대를 공략하고자 시도하긴 했으나, 큰 인상은 남기지 못한 채 후반에 교체되었다.

36라운드 경남 FC전은 교체명단에 들었고 후반에 윙어로 교체 투입됐다. 확실히 체력적 우위가 있는 상황에서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막판까지 경남 수비를 괴롭히면서 팀 승리에 도움을 줬다. 인천은 이 승리를 통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 뒤 남은 경기도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전부 출전하는 등 준주전급 멤버로 중용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주전 멤버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의외로 리그에서만 31경기를 뛰는 등 상당히 많은 경기에 얼굴을 비췄다. 부상으로 빠졌던 기간을 제외하면 항상 명단에 들면서 적어도 1군으로의 입지는 유지했고, 유틸리티성을 살려 풀백과 윙어를 모두 커버했기 때문. 극초반의 상승세를 길게 이어가지 못하고 부상 이후 침체된 모습을 보인 점은 아쉬웠으나 타 대건고 윙어인 김보섭, 김민석과 비교했을 때 보다 확실한 자신만의 장점은 어필했다. 직접적인 공격포인트는 적을지라도 중요한 순간 득점의 기점을 마련하는 등 다이렉트한 플레이를 살려 팀에 도움을 준 것도 사실. 아직 주전 멤버로는 부족함도 있었지만 팀의 준주전급 선수로 가치를 어필했던 시즌이었다.

2025 시즌: 33경기 (선발 8경기) 3득점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31
7
24
2
0
2
1
1
1
0
합계
33
8
35
3
0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대건고 시절에는 우측 윙어로 주로 나섰다. 당시 스쿼드에는 반대편 윙어로 테크니션 이준석, 최전방 공격수에는 타겟맨 이호재와 포처 천성훈이 있었는데 이들의 파괴력을 살아나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맡았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윙어를 주로 소화했고, 대학교를 거치면서 윙백까지 소화하게 됐다. 프로 진출 이후에는 윙어와 윙백을 계속 오가고 있으며, 본래 우측을 주로 소화했으나 차츰 좌측 측면까지 무난히 소화하는 중.

3.1. 장점[편집]

이장관 감독이 있던 용인대 출신답게 체력이 좋고 활동량도 많다. 이를 바탕으로 왕성하게 그라운드를 휘저어주며, 빠른 스피드와 전진 본능으로 공을 위로 투입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원천도 체력과 활동량으로부터 나온다.

체구는 작지만, 파울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좋다. 그래서 밀리더라도 프리킥을 잘 얻어내고, 공격의 템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굉장히 적극적인 일면도 있어서 상대에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틈새를 포착해 침투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킥력이 은근 좋다. 스탯 생산력이 좋은 유형은 아니지만 간혹 보여주는 슈팅을 보면 힘이 상당히 실려있다. 크로스도 제법 괜찮고, 위험 지역에서 김성민을 놓치면 충분히 한방을 보여줄 수 있다는 평을 받는다.

윤정환 감독이 부임한 후 2025 시즌에는 과거보다 공격적으로 몸놀림이 좋은 상태이다. 김성민의 적극적인 침투를 살리고, 상대 수비수에게 이지선다를 걸도록 역할을 부여하면서 활약상이 훨씬 높아진 편. 상대 센터백과 풀백 사이로 들어가서 누가 김성민을 막아야 할지 헷갈리게 만들고, 스피드를 살린 적극적인 돌파로 수비를 공략하는 중이다. 자신감이 올라오면서 과거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풀백으로 뛸 때도 오버래핑이나 중원을 보조하는 움직임은 준수하다.

3.2. 단점[편집]

프로 무대 진입 후 공격 진영에서 단독으로 보여주는 파괴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기술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돌파 스타일이 직선적이고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킥력을 갖췄음에도 이를 활용할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고, 공격포인트도 윙어 기준으로 떨어지는 편.

적극적이긴 하지만 수비력은 나쁘다. 체격 상 경합에서는 자주 밀리고, 수비 위치선정도 아쉽다. 윙백으로 기용할 경우 공격력은 좀 더 살아나지만, 수비 밸런스가 지나치게 안 맞아서 리스크가 크다. K리그2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대응이 됐으나, K리그1에서는 아직 수비적으로 불안하다. 또한 K리그2 레벨에서도 과도한 공격 가담으로 인해 뒷공간을 내주는 문제는 자주 노출되는 편이다. 본인의 적극적인 수비 성향이 오히려 상대에게 틈을 주기도 하고, 스피드가 빠른 선수라고는 해도 상대 윙어들 역시 보통 빠르기 때문에 뒤늦게 상대를 쫓아가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전반적으로 플레이의 단조로움이 큰 약점이라는 평을 받는다. 성실하면서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도 매력적이지만 K리그1에서 주전급으로 기용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유형으로 여겨졌다. 다만 2025 시즌 초반에는 플레이의 가짓수가 늘었고, 이전보다 공격 진영에서의 판단력이 좋아지면서 공격 포인트도 따라오기 시작했다. 윙어로 뛸 때 나름대로 괜찮은 무기를 지닌 선수지만 확실한 한 방이 부족한 점은 애매한 요소.

3.3. 총평[편집]

빠른 스피드와 좋은 킥력을 갖춘 클래식 윙어로 분류되며,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장점이 확실한 편이다. 멘탈적으로도 굉장히 좋고 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을 휘저어주는 선수지만, 세밀한 플레이나 실질적인 스탯 생산력은 다소 아쉬운 편. 프로 3년차인 2024 시즌까지는 지나치게 단순한 역할만 맡거나, 스피드만 보고 수비수로 내려버리는 등 선수 본인의 스타일을 제대로 살리기 힘든 환경이 이어졌다. 그 여파로 본인도 성장이 정체되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2025 시즌에는 윤정환 감독을 만나면서 팀 내 위상이 확실히 올라갔다. 과거처럼 단순히 측면에서 뛰기만 하지 않고, 센터백과 풀백 사이를 공략하여 상대 수비진에 혼선을 주는 플레이가 늘어났다. 그러면서 그 전까지는 부각되지 않던 오프더볼에서의 장점이 살아났고, 측면 풀백과의 호흡도 맞아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시즌을 기점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가 관건.

그러나 부상이 겹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팀 사정 상 풀백과 윙어를 오가게 되면서 다시 애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성을 활용해 박스에서 페널티킥을 종종 얻어내거나, 득점의 기점을 마련하는 활약은 종종 나오지만 본인이 직접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빈도는 낮은 편.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5. 여담[편집]

  • 날쌘돌이/슈퍼소닉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 천성훈, 이호재, 이준석 등이 김성민의 대건고 동기이다. 해당 기수는 무려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그 중 7명이 프로까지 진출하면서 대건고를 거친 기수 중 단연 눈에 띄는 실적을 냈다.
  • 용인대 2학년을 마친 후 겨울에 인천으로 콜업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본인이 밝혔었다.[7] 하지만 남은 우선지명 기간 1년을 살리기 위해 다시 절치부심했고, 결국 3학년을 마친 뒤 인천에 입단할 수 있었다. 유스 출신 선수답게 인천에 대한 애정을 강하게 드러내고, 팬들에게도 친화적인 성향을 보이는 선수이다.
  • 김포 임대 시절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기장에 찾아와 김광석의 은퇴식을 보러 왔었다. 2022년에 가장 많이 존경한 선수라고 한다.
  • 상당한 동안이다. 축구선수치고 체격도 작은 편이라 더 두드러지는 편. 팀 동료인 박호민[8]이 그를 형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영상에서 보이면 팬들이 상당히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선수단 내에서는 '재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홍콩의 액션배우 성룡과 닮아서 붙여진 별명이다. 입단 1년차에 오재석여름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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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비고
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KIM Dongheon
1997.03.03
186cm, 85kg
부주장
2
파일:스페인 국기.svg
DF
Juan Fernández
1995.08.17
188cm, 79kg
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LEE Sanggi
1996.05.07
179cm, 78kg
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KIM Geonhee
2002.09.16
192cm, 84kg
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LEE Myungjoo
1990.04.24
176cm, 72kg
주장
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MUN Jihwan
1994.07.26
185cm, 77kg
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OH Huseong
1999.08.25
173cm, 64kg
8
파일:스페인 국기.svg
MF
Iker UNDABARRENA
1995.05.18
181cm, 76kg
9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FW
Stefan MUGOSA
1992.2.26
188cm, 81kg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LEE Dongryul
2000.06.09
174cm, 66kg
11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FW
Gerso FERNANDES
1991.02.13
172cm, 62kg
1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CHOI Seunggu
2005.11.20
173cm, 59kg
1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BAEK Mingyu
2005.11.20
183cm, 75kg
1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SEO Jaemin
2003.09.16
178cm, 73kg
1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KIM Seongmin
2000.07.03
171cm, 68kg
1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PARK Homin
2001.10.09
191cm, 85kg
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PARK Gyeongseop
2004.07.02
187cm, 80kg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LEE Taehui
1995.04.26
189cm, 81kg
2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GO Jeongmin
2007.02.01
188cm, 80kg
2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Jeong Chi-In
1997.08.21
182cm, 71kg
2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LEE Junseop
2007.01.30
173cm, 62kg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JEONG Taewook
1997.05.16
195cm, 92kg
2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YEO Seungwon
2000.05.05
179cm, 72kg
3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LEE Sanghyun
2006.07.19
190cm, 80kg
3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LEE Juyong
1992.09.26
180cm, 78kg
부주장
3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KANG Yeonghun
1998.09.28
187cm, 81kg
3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DF
KIM Myungsoon
2000.07.17
177cm, 66kg
부주장
5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OH Junyeop
2002.01.14
179cm, 72kg
7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Lee Chung-yong
1988.07.02
180cm, 66kg
7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K
WANG Minjun
2006.03.02
184cm, 81kg
7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FW
PARK Seungho
2003.09.01
180cm, 74kg
8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MF
JUNG Wonjin
1994.08.10
176cm, 65kg
99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FW
Morgan Ferrier
1994.11.15
186cm, -kg
대표이사: 조건도 / 감독: 윤정환 / 홈구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 좌,우 둘다 가능 하지만 주로 우측[2] 좌,우 둘다 가능 하지만 주로 우측[3] 공격형 미드필더 , 중앙 미드필더[4] 2024 시즌[5] 2022 시즌[6] 당시 대건고의 주전 공격 라인이었던 김성민, 이준석, 천성훈, 이호재 4인방은 이후 전원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7] 실제로 당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인천 유니폼을 입고 있던 피드를 내렸을 정도로 선수 본인은 충격과 슬픔이 컸던 것 같다.[8] 김성민보다 1살 어리지만, 리그에서 손꼽히는 노안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