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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No. 23 | ||
정치인 鄭治仁 | Jeong Chi-In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왼발 | |
소속 | 선수 | |
SNS | ||
1. 개요[편집]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2.2. 대구 FC[편집]
2.2.1. 2016 시즌[편집]
대구공고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2016년 신인 자유계약 신분으로 대구 FC에 입단하였다. 본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동의대학교의 관심을 받아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전국체전을 마친 후 조광래의 제안을 받아 대구의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선택을 받으며 5년 계약을 맺고 프로로 진출했다.
입단 첫 해에는 김대원과 박한빈과 함께 대구 2군에서 맹활약을 하며 R리그에서 11경기 6득점을 기록했고, 팀의 B조 우승을 이끌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울산 현대의 김영삼선수가 은퇴하면서 울산 구단 측에서 정치인들과 동명이인인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딴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정치인이라는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적도 있다. 영상
하지만 1군에서는 끝내 기회를 받지 못하며 첫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2016 시즌: 0경기 (선발 0경기)
입단 첫 해에는 김대원과 박한빈과 함께 대구 2군에서 맹활약을 하며 R리그에서 11경기 6득점을 기록했고, 팀의 B조 우승을 이끌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울산 현대의 김영삼선수가 은퇴하면서 울산 구단 측에서 정치인들과 동명이인인 선수들에게 인터뷰를 딴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정치인이라는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킨 적도 있다. 영상
하지만 1군에서는 끝내 기회를 받지 못하며 첫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2016 시즌: 0경기 (선발 0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0 | 0 | 0 | 0 | 0 | |
합계 | 0 | 0 | 0 | 0 | 0 |
2.2.2. 2017 시즌[편집]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하면서 자연스레 정치인도 1부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2017 시즌에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R리그에서만 경기를 뛰었다. 18경기 4득점이라는 무난한 기록을 남겼지만 1군 경기는 벤치에도 앉지 못한 채 시즌이 종료됐다.
2017 시즌: 0경기 (선발 0경기)
2017 시즌: 0경기 (선발 0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0 | 0 | 0 | 0 | 0 | |
합계 | 0 | 0 | 0 | 0 | 0 |
2.2.3. 2018 시즌[편집]
프로 데뷔 후 세번째 시즌에 접어들었다. 시즌 극초반에는 2군에 머무르면서 출전 기회가 오지 않았지만, 대구가 부진에 빠지면서 팀 스쿼드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결국 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고, 후반 80분 오광진과 교체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가 투입되기 직전 울산에 이미 실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고, 이를 뒤집지 못한 채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인상을 남겼는지 7라운드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저돌적으로 움직이며 열심히 뛰었지만, 전반 42분 박선주에게 깊은 백태클을 범해서 VAR을 거쳐 퇴장당했다. 그나마 다행히도 팀은 2:1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퇴장 징계를 마친 후 1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바로 선발로 복귀했다. 그러나 경합 도중 발꿈치를 사용하면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복귀전에서 바로 퇴장당하는 진귀한 기록을 세우고 말았고, 심지어 이 날 대구는 정치인 외에도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로 김진혁까지 퇴장당했기에 절대적 열세에 몰렸다. 결국 1:4 대패를 피하지 못했고, 정치인도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징계가 풀린 후 12라운드 경남 FC전에 교체로 투입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도 교체 출전하면서 월드컵 휴식기 돌입 전까지는 나름 꾸준히 얼굴을 보였다. 하지만 휴식기 도중 여름 이적시장에 조세와 에드가가 영입되면서 2군으로 다시 밀려났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가 9월 말부터 간혹 명단에 들었고, 3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교체로 나왔다. 하지만 스플릿 진입 후에는 더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실질적인 프로 데뷔 시즌이었는데, 가능성을 보여준 때도 있었으나 두 차례나 퇴장을 당하면서 아쉬움도 크게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공격진의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입지가 좁아지기까지 했다.
2018 시즌: 6경기 (선발 2경기)
결국 6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고, 후반 80분 오광진과 교체되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그가 투입되기 직전 울산에 이미 실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고, 이를 뒤집지 못한 채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인상을 남겼는지 7라운드 강원 FC와의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저돌적으로 움직이며 열심히 뛰었지만, 전반 42분 박선주에게 깊은 백태클을 범해서 VAR을 거쳐 퇴장당했다. 그나마 다행히도 팀은 2:1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퇴장 징계를 마친 후 1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바로 선발로 복귀했다. 그러나 경합 도중 발꿈치를 사용하면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복귀전에서 바로 퇴장당하는 진귀한 기록을 세우고 말았고, 심지어 이 날 대구는 정치인 외에도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로 김진혁까지 퇴장당했기에 절대적 열세에 몰렸다. 결국 1:4 대패를 피하지 못했고, 정치인도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징계가 풀린 후 12라운드 경남 FC전에 교체로 투입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4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도 교체 출전하면서 월드컵 휴식기 돌입 전까지는 나름 꾸준히 얼굴을 보였다. 하지만 휴식기 도중 여름 이적시장에 조세와 에드가가 영입되면서 2군으로 다시 밀려났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가 9월 말부터 간혹 명단에 들었고, 3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교체로 나왔다. 하지만 스플릿 진입 후에는 더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실질적인 프로 데뷔 시즌이었는데, 가능성을 보여준 때도 있었으나 두 차례나 퇴장을 당하면서 아쉬움도 크게 남겼다. 설상가상으로 공격진의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입지가 좁아지기까지 했다.
2018 시즌: 6경기 (선발 2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6 | 2 | 4 | 0 | 0 | |
합계 | 6 | 2 | 4 | 0 | 0 |
2.2.4. 2019 시즌[편집]
대구에 잔류했지만 여전히 입지가 그리 높진 않았다. 시즌 초반에는 예상대로 명단에 들지 못하며 2군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9라운드 강원 FC전 교체명단에 들면서 간만에 얼굴을 보였고, 10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후반 76분 김대원과 교체되어 오랜만에 출전했다.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기회를 받았고, 전반 8분만에 황순민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 3명을 등지고 세징야의 선제 득점을 도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골대를 맞추기도 하는 등 대구 공격진에서 상당히 날카로운 활약을 펼쳤고 후반 51분 에드가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쳤다.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하면서 입대하게 된 김진혁의 대체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인천전 직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부상 복귀 후 19라운드 경남 FC전에 선발로 복귀했고, 이를 계기로 한동안 출전 기회를 받았으나 썩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펼쳤다. 결국 2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 교체출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좋은 면모도 있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어중간하게 마무리한 점이 아쉬운 시즌이었다.
2019 시즌: 6경기 (선발 3경기) 1도움
그러다가 9라운드 강원 FC전 교체명단에 들면서 간만에 얼굴을 보였고, 10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후반 76분 김대원과 교체되어 오랜만에 출전했다.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기회를 받았고, 전반 8분만에 황순민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 3명을 등지고 세징야의 선제 득점을 도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골대를 맞추기도 하는 등 대구 공격진에서 상당히 날카로운 활약을 펼쳤고 후반 51분 에드가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쳤다.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하면서 입대하게 된 김진혁의 대체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인천전 직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부상 복귀 후 19라운드 경남 FC전에 선발로 복귀했고, 이를 계기로 한동안 출전 기회를 받았으나 썩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펼쳤다. 결국 2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 교체출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좋은 면모도 있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해 어중간하게 마무리한 점이 아쉬운 시즌이었다.
2019 시즌: 6경기 (선발 3경기) 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6 | 3 | 3 | 0 | 1 | |
합계 | 6 | 3 | 3 | 0 | 1 |
2.2.5. 2020 시즌[편집]
대구에서의 입지는 여전히 불안했으나 팀에 잔류하여 다시 도전 기회를 얻었다.
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고, 후반에 교체 출전하면서 제법 빠르게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로는 완전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9월까지 기다린 끝에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 다시 명단에 들어와 교체로 뛰었으나 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시즌 내내 2경기, 총 40분만을 소화한 채 시즌이 끝나고 말았다.
2020 시즌: 2경기 (선발 0경기)
3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고, 후반에 교체 출전하면서 제법 빠르게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로는 완전히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9월까지 기다린 끝에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 다시 명단에 들어와 교체로 뛰었으나 팀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결국 시즌 내내 2경기, 총 40분만을 소화한 채 시즌이 끝나고 말았다.
2020 시즌: 2경기 (선발 0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2 | 0 | 2 | 0 | 0 | |
합계 | 2 | 0 | 2 | 0 | 0 |
2.2.6. 2021 시즌[편집]
팀에 잔류했지만, 개막전에는 결장하였다. 그런데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면서 간만에 기회를 받았다. 팀은 패배했지만, 정치인은 활발한 공격 전개를 보여주면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신임을 얻은 덕분에 3라운드 광주 FC전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2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플레이로 윤보상과 충돌했는데, 경고로 그치면서 3년 전 퇴장 악몽이 재현되지는 않았다. 전반 23분에는 세징야의 프리킥을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윤보상에게 막혔다. 하지만 그 공을 김진혁이 재차 밀어넣어 득점하면서 골에 기여했다. 기회를 제법 많이 잡은 경기였으나 끝내 윤보상을 뚫지 못하며 데뷔골 신고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드디어 데뷔 이래 최초로 풀타임을 뛰었다. 세징야가 득점한 뒤 경기가 재개된 상황에서는 좋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던 정치인에게 세징야가 패스를 넣어줬고, 정치인이 좋은 터치에 이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대에 맞고 나갔다. 그 후 높이를 이용해서 세징야, 츠바사, 이근호 등을 적절히 지원해주는 플레이로 대구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며 팬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도 선발로 나섰다. VAR로 인해 득점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이 지적되어 데뷔골은 또 무산됐지만, 전반 32분 장성원의 패스를 받아 좋은 슈팅을 보여주는 등 경기력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 경기를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가 6라운드 울산 현대은 탈진한 이용래를 대신해 후반 71분 교체로 출전했고, 이 경기를 기점으로 조커로 밀려났다. 1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는 후반 90분 이용래와 교체되어 막판에 출전했는데, 추가시간에 정태욱이 수원의 공격을 막아낸 후 하프라인에 대기하고 있던 정치인에게 패스를 줬다. 공을 받은 정치인은 단독 드리블로 수원의 골문을 흔들 기회를 얻었지만 민상기에게 파울을 당해 무산되었다. 항의하는 과정에서 민상기와 작게 충돌하고, 이기제에게 목덜미를 잡히는 등 불운한 상황이 연출됐다.
시즌 초의 좋은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5월에는 명단에서 자주 제외되는 등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다. FA컵 16강 김해시청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내내 부족한 결정력을 보인 여파로 하프타임에 에드가와 교체되었다.
한동안 결장하다가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유나이티드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58분 에드가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AFC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후반 72분 역습 상황에서 득점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뿌려서 안용우의 득점에 기여했다. 후반 90분에는 라인브레이킹을 통해 공간을 파고든 후 박한빈의 득점을 도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추가시간에는 경합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왼발로 득점하면서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유나이티드 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맹활약 덕분에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베이징 궈안전에 선발로 나섰다. 세징야와 스위칭을 자주 하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 27분 크로스를 올려 에드가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력 자체는 괜찮았으나 유독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았는데, 득점력을 개선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받을 듯.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베이징 궈안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왔다. 후반 57분 팀의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76분에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날카로운 활약을 펼쳤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전도 조커로 투입되어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유나이티드 시티 FC전에 교체로 출전했고, 후반 73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5경기 3득점 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후반기 반전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8월에 리그가 재개된 후로는 여전히 애매한 입지에 놓였고, 아쉬운 결정력을 보였다. 그러다가 28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추가시간에 라인을 절묘하게 깨는 움직임으로 에드가의 패스를 받아 김영광을 제치고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1군으로 들어온 정치인은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33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오후성과 교체되어 출전했고, 후반 시작 직후 황순민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어 팀을 패배의 위기로부터 구했다. 경기 내내 상당히 좋은 폼을 보였고, 막판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에드가에게 연결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생애 첫 경기 MOM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그 후에도 시즌 막판까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무난히 활약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의 레귤러 멤버로 올라선 시즌이었다. 결정력이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고 특히 리그에서는 공격포인트가 많이 부족했지만 경기력이 상당히 개선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2021 시즌: 29경기 (선발 11경기) 5득점 2도움
신임을 얻은 덕분에 3라운드 광주 FC전에도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2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플레이로 윤보상과 충돌했는데, 경고로 그치면서 3년 전 퇴장 악몽이 재현되지는 않았다. 전반 23분에는 세징야의 프리킥을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윤보상에게 막혔다. 하지만 그 공을 김진혁이 재차 밀어넣어 득점하면서 골에 기여했다. 기회를 제법 많이 잡은 경기였으나 끝내 윤보상을 뚫지 못하며 데뷔골 신고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드디어 데뷔 이래 최초로 풀타임을 뛰었다. 세징야가 득점한 뒤 경기가 재개된 상황에서는 좋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하던 정치인에게 세징야가 패스를 넣어줬고, 정치인이 좋은 터치에 이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골대에 맞고 나갔다. 그 후 높이를 이용해서 세징야, 츠바사, 이근호 등을 적절히 지원해주는 플레이로 대구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며 팬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5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도 선발로 나섰다. VAR로 인해 득점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이 지적되어 데뷔골은 또 무산됐지만, 전반 32분 장성원의 패스를 받아 좋은 슈팅을 보여주는 등 경기력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 경기를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가 6라운드 울산 현대은 탈진한 이용래를 대신해 후반 71분 교체로 출전했고, 이 경기를 기점으로 조커로 밀려났다. 11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는 후반 90분 이용래와 교체되어 막판에 출전했는데, 추가시간에 정태욱이 수원의 공격을 막아낸 후 하프라인에 대기하고 있던 정치인에게 패스를 줬다. 공을 받은 정치인은 단독 드리블로 수원의 골문을 흔들 기회를 얻었지만 민상기에게 파울을 당해 무산되었다. 항의하는 과정에서 민상기와 작게 충돌하고, 이기제에게 목덜미를 잡히는 등 불운한 상황이 연출됐다.
시즌 초의 좋은 페이스에도 불구하고 5월에는 명단에서 자주 제외되는 등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다. FA컵 16강 김해시청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내내 부족한 결정력을 보인 여파로 하프타임에 에드가와 교체되었다.
한동안 결장하다가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유나이티드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58분 에드가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AFC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르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후반 72분 역습 상황에서 득점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뿌려서 안용우의 득점에 기여했다. 후반 90분에는 라인브레이킹을 통해 공간을 파고든 후 박한빈의 득점을 도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추가시간에는 경합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왼발로 득점하면서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유나이티드 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맹활약 덕분에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베이징 궈안전에 선발로 나섰다. 세징야와 스위칭을 자주 하면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고, 전반 27분 크로스를 올려 에드가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력 자체는 괜찮았으나 유독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았는데, 득점력을 개선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받을 듯.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베이징 궈안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왔다. 후반 57분 팀의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76분에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날카로운 활약을 펼쳤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5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전도 조커로 투입되어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유나이티드 시티 FC전에 교체로 출전했고, 후반 73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5경기 3득점 2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후반기 반전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8월에 리그가 재개된 후로는 여전히 애매한 입지에 놓였고, 아쉬운 결정력을 보였다. 그러다가 28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추가시간에 라인을 절묘하게 깨는 움직임으로 에드가의 패스를 받아 김영광을 제치고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1군으로 들어온 정치인은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33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오후성과 교체되어 출전했고, 후반 시작 직후 황순민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어 팀을 패배의 위기로부터 구했다. 경기 내내 상당히 좋은 폼을 보였고, 막판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에드가에게 연결하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생애 첫 경기 MOM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그 후에도 시즌 막판까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무난히 활약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의 레귤러 멤버로 올라선 시즌이었다. 결정력이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고 특히 리그에서는 공격포인트가 많이 부족했지만 경기력이 상당히 개선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2021 시즌: 29경기 (선발 11경기) 5득점 2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23 | 9 | 14 | 2 | 0 | |
1 | 1 | 0 | 0 | 0 | |
5 | 1 | 4 | 3 | 2 | |
합계 | 29 | 11 | 18 | 5 | 2 |
2.2.7. 2022 시즌[편집]
지난 시즌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개막전인 1라운드 FC 서울과의 홈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프로 진출 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소화한 셈. 이후 3라운드 김천 상무전에 교체로 나섰고, 박지수를 제치며 단독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혼자서 스텝이 꼬여 슛을 제대로 시도하지 못해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오프사이드로 무산되기는 했지만 턴오버로 실점의 기점이 되기도 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지적받았다.
조커로 짧은 시간을 주로 소화하다가 6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아깝게 슈팅이 골대에 맞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공을 너무 끌어 템포를 잡아먹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후반 70분 이근호와 교체되고 말았다.
부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생각보다 기회는 계속 받고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 산둥 타이산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간만에 임팩트를 남겼고, 그 후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했으나 그 두 골을 제외하면 특별히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리그 일정 복귀 후에는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얼굴을 비추고는 있지만 큰 활약은 없었고, 2군 팀인 대구 FC B에서 경기를 종종 소화하기 시작했다. B팀에서는 확실히 자신이 1군에서 뛰는 이유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결정력 문제는 K4리그에서도 종종 발목을 잡고 있다.
K4리그 18라운드 여주 FC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후반 88분 선제골을 넣으며 K4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와 상반되게 1군에서는 부진이 계속 이어지자 7월부터는 K4리그에서 주로 소화하고 있다. 23라운드 서울 중랑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와 후반 막판 오후성의 득점을 도왔다. 25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B를 상대로는 홀로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B팀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서 오랜만에 1군으로 복귀해 3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제카를 대신하여 좌측 공격수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후반 60분 이근호와 교체됐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K리그1 무득점에 그치면서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1군에서 기록한 득점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산둥에게 넣은 멀티골밖에 없었고, 그나마 B팀에서는 5득점을 기록했다. 2021 시즌의 성장세와 비교했을 때 아쉬운 모습이었고, 정치인이라는 선수의 고질적인 단점인 결정력 문제가 확실히 대두되었다.
시즌 종료 후 상무 입대에 지원했다. 쟁쟁한 경쟁자가 많아 합격 가능성은 낮아보였지만, 12월 1일 최종 합격하면서 예상을 뒤엎었다. K리그2 득점왕인 유강현을 밀어내고 뽑혔다는 점에서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출전 기록을 놓고 보면 정치인이 뽑히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는 반박 역시 나왔다. 조영욱 정도를 제외하면 공격수 포지션에서 출전 및 대표팀 경력에서 두드러지는 선수가 없었고, 정치인은 K리그1 및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꾸준히 소화했으니 경쟁력이 있었던 셈이다.
2022 시즌: 21경기 (선발 8경기) 2득점[4]
조커로 짧은 시간을 주로 소화하다가 6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아깝게 슈팅이 골대에 맞기도 했으나, 전체적으로 공을 너무 끌어 템포를 잡아먹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결국 후반 70분 이근호와 교체되고 말았다.
부진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생각보다 기회는 계속 받고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 산둥 타이산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간만에 임팩트를 남겼고, 그 후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했으나 그 두 골을 제외하면 특별히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리그 일정 복귀 후에는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얼굴을 비추고는 있지만 큰 활약은 없었고, 2군 팀인 대구 FC B에서 경기를 종종 소화하기 시작했다. B팀에서는 확실히 자신이 1군에서 뛰는 이유가 무엇인지 증명하는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결정력 문제는 K4리그에서도 종종 발목을 잡고 있다.
K4리그 18라운드 여주 FC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후반 88분 선제골을 넣으며 K4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이와 상반되게 1군에서는 부진이 계속 이어지자 7월부터는 K4리그에서 주로 소화하고 있다. 23라운드 서울 중랑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와 후반 막판 오후성의 득점을 도왔다. 25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B를 상대로는 홀로 2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B팀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서 오랜만에 1군으로 복귀해 3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제카를 대신하여 좌측 공격수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다가 후반 60분 이근호와 교체됐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K리그1 무득점에 그치면서 아쉬운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1군에서 기록한 득점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산둥에게 넣은 멀티골밖에 없었고, 그나마 B팀에서는 5득점을 기록했다. 2021 시즌의 성장세와 비교했을 때 아쉬운 모습이었고, 정치인이라는 선수의 고질적인 단점인 결정력 문제가 확실히 대두되었다.
시즌 종료 후 상무 입대에 지원했다. 쟁쟁한 경쟁자가 많아 합격 가능성은 낮아보였지만, 12월 1일 최종 합격하면서 예상을 뒤엎었다. K리그2 득점왕인 유강현을 밀어내고 뽑혔다는 점에서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출전 기록을 놓고 보면 정치인이 뽑히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는 반박 역시 나왔다. 조영욱 정도를 제외하면 공격수 포지션에서 출전 및 대표팀 경력에서 두드러지는 선수가 없었고, 정치인은 K리그1 및 AFC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꾸준히 소화했으니 경쟁력이 있었던 셈이다.
2022 시즌: 21경기 (선발 8경기) 2득점[4]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16 | 5 | 11 | 0 | 0 | |
5 | 3 | 2 | 2 | 0 | |
합계 | 21 | 8 | 13 | 2 | 0 |
2.2.8. 김천 상무 FC (군 입대)[편집]
2022년 12월 1일, 23년 1차 국군대표(상무)선수 모집에 최종 합격해 2023년 1월 16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였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7월 14일.
2.2.8.1. 2023 시즌[편집]
2023 시즌에는 등번호 29번을 부여받았다.
입대 후 시즌 초부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제법 중용되었다. 다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수지만 공격포인트 기록 능력은 여전히 부족한 편.
그러다가 19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경기에서 후반 78분 이준석과 교체되어 투입됐고, 얼마 후 조영욱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조영욱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인지라 9월에는 정치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전망이다.
26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시즌 2호골을 넣었다. 조금씩 폼을 올리면서 공격진의 중요 선수가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30라운드 충북 청주 FC전에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징계로 한 경기를 쉰 뒤 33라운드 FC 안양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복귀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김천 이전 이후 구단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4:1 승리를 이끈 1등 공신이 되었고, 대구 팬을 비롯해 대다수의 축구 팬들이 정치인의 해트트릭 소식에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다.
시즌 말에 잔부상으로 상승세를 확실히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해트트릭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선발 기회가 적었고 대부분 교체로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법 괜찮은 기록을 남긴 편이었다. 상무 입대를 통해 전환점을 마련하는 또 다른 케이스가 될지 주목을 받은 시즌.
2023 시즌: 28경기 (선발 5경기) 5득점 1도움
입대 후 시즌 초부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제법 중용되었다. 다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수지만 공격포인트 기록 능력은 여전히 부족한 편.
그러다가 19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경기에서 후반 78분 이준석과 교체되어 투입됐고, 얼마 후 조영욱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넣었다. 조영욱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인지라 9월에는 정치인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전망이다.
26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시즌 2호골을 넣었다. 조금씩 폼을 올리면서 공격진의 중요 선수가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30라운드 충북 청주 FC전에는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징계로 한 경기를 쉰 뒤 33라운드 FC 안양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복귀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김천 이전 이후 구단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4:1 승리를 이끈 1등 공신이 되었고, 대구 팬을 비롯해 대다수의 축구 팬들이 정치인의 해트트릭 소식에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다.
시즌 말에 잔부상으로 상승세를 확실히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해트트릭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선발 기회가 적었고 대부분 교체로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법 괜찮은 기록을 남긴 편이었다. 상무 입대를 통해 전환점을 마련하는 또 다른 케이스가 될지 주목을 받은 시즌.
2023 시즌: 28경기 (선발 5경기) 5득점 1도움
2.2.8.2. 2024 시즌[편집]
파일:32. 정치인.png
2024 시즌에는 대구에서 달던 등번호 32번을 달았다. 팀과 함께 2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시즌 초부터 꾸준히 주전 왼쪽 윙어로 출전하고 있다. 특유의 피지컬,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위협적인 편이다. 4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김현욱의 선제골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후 6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K리그1에서의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 뒤 생애 첫 라운드 MVP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4 시즌에는 대구에서 달던 등번호 32번을 달았다. 팀과 함께 2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시즌 초부터 꾸준히 주전 왼쪽 윙어로 출전하고 있다. 특유의 피지컬,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위협적인 편이다. 4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김현욱의 선제골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후 6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K리그1에서의 첫 멀티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 뒤 생애 첫 라운드 MVP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장 김현욱과 함께 2024시즌 초반 김천의 상승세의 주역 중 한명이라고 할 만큼 프로 데뷔 이후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여름에 다시 만날 대구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김천에서의 통산기록은 43경기 7골 3도움.
정치인 2024시즌 K리그 성적[5] | ||||||||
출전시간 | 경기(선발) | 득점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경고(퇴장) | ||
1044 | 15(13) | 2 | 1 | 23(12) | 10 | 1(0) | ||
2024 시즌: 15경기 (선발 13경기) 2득점 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15 | 13 | 2 | 2 | 1 | |
합계 | 15 | 13 | 2 | 2 | 1 |
2.2.9. 2024 시즌[편집]
2024년 7월 15일 전역하고 원 소속팀 대구 FC로 복귀했다. 입대 전부터 달았던 등번호 32번을 배정받았다.
24라운드 광주 FC전에 복귀전을 치렀고 그 후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27라운드 김천 상무 FC전에 후반 60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 슛으로 득점하며 약 3년만에 대구 소속으로 복귀골을 신고했다. 팀은 3:0 대승을 거뒀다.
얼마 후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전역 이전의 상승세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대구 공격진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3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홀로 1득점 2도움을 신고하며 4:0 대승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로는 김천 시절의 리그 정상급 드리블러 정치인이 사라지고 입대 전의 애매했던 모습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정력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다시금 발목을 잡으면서 팀의 부진에 영향을 미쳤고, 팀도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충남 아산 FC 원정경기에 교체로 투입됐지만, 두 차례의 중요한 기회를 다 놓치면서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2차전에는 선발로 출전했는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뛰면서 잔류에 공헌하였다.
전역 직후까지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나, 시즌 막판부터 다시금 헤메고 말았다.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듯.
24라운드 광주 FC전에 복귀전을 치렀고 그 후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27라운드 김천 상무 FC전에 후반 60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 슛으로 득점하며 약 3년만에 대구 소속으로 복귀골을 신고했다. 팀은 3:0 대승을 거뒀다.
얼마 후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전역 이전의 상승세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대구 공격진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3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홀로 1득점 2도움을 신고하며 4:0 대승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로는 김천 시절의 리그 정상급 드리블러 정치인이 사라지고 입대 전의 애매했던 모습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결정력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다시금 발목을 잡으면서 팀의 부진에 영향을 미쳤고, 팀도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충남 아산 FC 원정경기에 교체로 투입됐지만, 두 차례의 중요한 기회를 다 놓치면서 팬들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2차전에는 선발로 출전했는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뛰면서 잔류에 공헌하였다.
전역 직후까지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나, 시즌 막판부터 다시금 헤메고 말았다.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상당히 중요할 듯.
정치인 2024시즌 K리그 성적[6] | ||||||||
출전시간 | 경기(선발) | 득점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경고(퇴장) | ||
1023 | 14(11) | 3 | 3 | 26(9) | 6 | 1(0) | ||
2024 시즌: 16경기 (선발 12경기) 3득점 3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14 | 11 | 3 | 3 | 3 | |
2 | 1 | 1 | 0 | 0 | |
합계 | 16 | 12 | 4 | 3 | 3 |
2.2.10. 2025 시즌[편집]
2025 시즌을 앞두고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어느덧 대구에서 보낸 세월도 길어졌고, 실력과 별개로 멘탈은 칭찬을 받는 선수인만큼 선수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으로 인해 후반 53분 교체되었다. 그래도 팀은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부상으로 네 경기를 결장하다가 6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 명단으로 복귀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어 후반 78분 역전골을 성공시켰지만,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3:2로 패배했다.
그 후 주전으로 나오고 있고, 종종 완장도 차고 있지만 소득이 부족했다. 팀 역시 연패에 빠지며 강등의 위기로 다시 몰렸다. 11라운드 제주 SK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전진한 것을 보고 절묘한 중거리 슛으로 득점했다. 그 외에도 헤더를 비롯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대선이 다가오니 잘해지는 정치인 팀의 3:1 승리와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제주전에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그 후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높지만 열정만큼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드리블, 트래핑, 패스 등 기본기 면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정말 오랫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결과 7월에는 벤치로 밀려나는 등 입지까지 악화됐으나, 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기용해도 크게 나을 것이 없자 2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부터 다시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25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후반 64분 세징야의 정확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득점을 만들어냈다.[7] 다만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나며 이번에도 무승 행진을 끊지 못했다. 얼마 후 27라운드 제주전에 후반 55분 크로스로 세징야의 득점을 도왔지만 이 경기도 2:2 무승부로 끝났다.
여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있었으나 제주전 이후로는 다시금 폼이 떨어졌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하는 플레이로 비판을 받았고, 마지막까지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팀이 강등되었다. 리그 33경기 3득점 1도움이라는 주전 공격수로 많이 부족한 기록을 남겼는데, 열심히 뛰는 모습과 신체적 장점은 인정을 받았으나 테크닉이나 축구 지능 면에서 상당히 아쉬웠다.
2025 시즌: 33경기 (선발 25경기) 3득점 1도움
1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으로 인해 후반 53분 교체되었다. 그래도 팀은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부상으로 네 경기를 결장하다가 6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 명단으로 복귀했다.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어 후반 78분 역전골을 성공시켰지만, 수비진이 붕괴되면서 3:2로 패배했다.
그 후 주전으로 나오고 있고, 종종 완장도 차고 있지만 소득이 부족했다. 팀 역시 연패에 빠지며 강등의 위기로 다시 몰렸다. 11라운드 제주 SK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전반 45분 역습 상황에서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전진한 것을 보고 절묘한 중거리 슛으로 득점했다. 그 외에도 헤더를 비롯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제주전에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그 후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높지만 열정만큼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드리블, 트래핑, 패스 등 기본기 면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정말 오랫동안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결과 7월에는 벤치로 밀려나는 등 입지까지 악화됐으나, 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기용해도 크게 나을 것이 없자 2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부터 다시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25라운드 FC 서울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후반 64분 세징야의 정확한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득점을 만들어냈다.[7] 다만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나며 이번에도 무승 행진을 끊지 못했다. 얼마 후 27라운드 제주전에 후반 55분 크로스로 세징야의 득점을 도왔지만 이 경기도 2:2 무승부로 끝났다.
여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있었으나 제주전 이후로는 다시금 폼이 떨어졌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별반 도움이 되지 못하는 플레이로 비판을 받았고, 마지막까지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팀이 강등되었다. 리그 33경기 3득점 1도움이라는 주전 공격수로 많이 부족한 기록을 남겼는데, 열심히 뛰는 모습과 신체적 장점은 인정을 받았으나 테크닉이나 축구 지능 면에서 상당히 아쉬웠다.
2025 시즌: 33경기 (선발 25경기) 3득점 1도움
2.3.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대구의 강등 이후로도 별다른 이적설이 나오지 않으면서 잔류가 유력해보였다. 그러나 대구의 재정 상황 문제가 겹치면서 2026년 2월 초 인천 유나이티드 FC 이적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결국 서호정의 인스타에 HERE WE GO가 뜨면서 인천으로의 이적이 유력해졌다. #
이후 2026년 2월 12일 인천이 정치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처음 루머가 돌 당시만 해도 정치인의 인천행에 대해 기량적으로 의구심을 품는 반응부터 시작해 뜨거운 반응이 있었으나, 그 사이 이청용이 인천으로 이적하면서 갑자기 존재감이 확 낮아져버리는 기현상이 생겼다.
이후 2026년 2월 12일 인천이 정치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처음 루머가 돌 당시만 해도 정치인의 인천행에 대해 기량적으로 의구심을 품는 반응부터 시작해 뜨거운 반응이 있었으나, 그 사이 이청용이 인천으로 이적하면서 갑자기 존재감이 확 낮아져버리는 기현상이 생겼다.
2.3.1. 2026 시즌[편집]
첫 시즌 등번호는 23번을 받았다. 본래 선호하던 32번은 부주장 이주용이 달고 있는지라 이를 뒤집은 번호를 고른 듯.
인천에서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오후성, 이청용, 김성민, 백민규 등과 끊임없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유일한 왼발잡이라는 점과 가장 뛰어난 신체능력을 차별점으로 둬야 할 듯. 특히나 오후성과는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기용될 듯하다.
1라운드 FC 서울과의 홈 개막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면서 인천 데뷔전을 치렀다. 투입되자마자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폭주기관차 같다'는 평을 받았고, 이 돌파가 그대로 먹혀들어가며 인천이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 크게 공헌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날카로운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이미지가 반전되었고 인천 팬들로부터 주전으로 기용해도 되겠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아직은 한 경기에 불과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데뷔전부터 어느 정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인천에서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오후성, 이청용, 김성민, 백민규 등과 끊임없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유일한 왼발잡이라는 점과 가장 뛰어난 신체능력을 차별점으로 둬야 할 듯. 특히나 오후성과는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스타일이라 상황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기용될 듯하다.
1라운드 FC 서울과의 홈 개막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면서 인천 데뷔전을 치렀다. 투입되자마자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폭주기관차 같다'는 평을 받았고, 이 돌파가 그대로 먹혀들어가며 인천이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 크게 공헌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날카로운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이미지가 반전되었고 인천 팬들로부터 주전으로 기용해도 되겠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아직은 한 경기에 불과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데뷔전부터 어느 정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대구에 입단한 직후 2016년 3월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던 바 있다. 하지만 공식전을 치르지는 못하면서 잠시 청소년 대표팀을 경험한 정도로 끝났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이며, 오른쪽이나 최전방 스트라이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
4.1. 장점[편집]
신체조건이 뛰어난 공격수로, 특히 주력이 눈에 띈다. 최고 속도가 36km에 육박할 정도라서 치고 달리는 플레이에 능하다. 주력을 살린 돌파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이를 바탕으로 수비수들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유형이다.
제공권도 제법 좋은 편이다. 키가 아주 장신은 아니지만 다부진 체격과 적극성을 살려서 경합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측면에서는 더더욱 공중전에 유리한 편이다. 힘도 강력해서 왼발 슈팅을 보면 그리 세게 차지 않은 것 같아도 슈팅이 매우 강한 편이다.
적극성과 투쟁심, 프로의식도 전반적으로 좋은 선수이다. 전방에서 싸워주는 플레이를 곧잘 소화하며, 팀에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곤 한다.
제공권도 제법 좋은 편이다. 키가 아주 장신은 아니지만 다부진 체격과 적극성을 살려서 경합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측면에서는 더더욱 공중전에 유리한 편이다. 힘도 강력해서 왼발 슈팅을 보면 그리 세게 차지 않은 것 같아도 슈팅이 매우 강한 편이다.
적극성과 투쟁심, 프로의식도 전반적으로 좋은 선수이다. 전방에서 싸워주는 플레이를 곧잘 소화하며, 팀에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곤 한다.
4.2. 단점[편집]
하드웨어와 상반된 소프트웨어라는 표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준수한데 하드웨어가 영 아닌 이승우와는 정반대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고, 밀고 들어가는 플레이도 잘 하지만 사실 피지컬을 완전히 활용하지는 못한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곤 한다. 잘 치고 나가더라도 그 후 선택지가 너무 정직하여 쉽게 읽힌다.
슈팅력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이와 상반되게 결정력은 단점이다. 잘 맞은 슈팅들도 유독 골대에 자주 맞고, 쉬운 찬스에서 평정심을 잃고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유독 잦다. 기술적으로 투박한 측면도 자주 보여서 가진 것에 비해 실제 아웃풋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한편 과한 적극성이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프로에 실질적으로 데뷔한 시즌인 2018 시즌에 두 차례 퇴장당한 건이 대표적이다.
피지컬이 굉장히 좋고, 밀고 들어가는 플레이도 잘 하지만 사실 피지컬을 완전히 활용하지는 못한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곤 한다. 잘 치고 나가더라도 그 후 선택지가 너무 정직하여 쉽게 읽힌다.
슈팅력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이와 상반되게 결정력은 단점이다. 잘 맞은 슈팅들도 유독 골대에 자주 맞고, 쉬운 찬스에서 평정심을 잃고 기회를 날리는 경우가 유독 잦다. 기술적으로 투박한 측면도 자주 보여서 가진 것에 비해 실제 아웃풋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한편 과한 적극성이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프로에 실질적으로 데뷔한 시즌인 2018 시즌에 두 차례 퇴장당한 건이 대표적이다.
4.3. 총평[편집]
입대 이전에는 만년 유망주의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선수였다. 분명 툴이 굉장히 좋은데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갔으며, 유독 리그에서 결정력이 최악이었다.
그러다가 입대 후 자신감이 붙으면서 피지컬 및 슈팅 능력이 살아났다. 전역 직후까지 이를 유지하여 대구의 주전 멤버로 자리를 잡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입대 전의 나쁜 모습이 돌아오고 말았다. 팀의 부진까지 심해지면서 이래저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인천 이적 후 보여주는 모습이 어떨지에 따라 선수로의 평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밀한 플레이까지 요구하는 윤정환 감독의 전술 지도에 적응할 수 있느냐가 중요.
그러다가 입대 후 자신감이 붙으면서 피지컬 및 슈팅 능력이 살아났다. 전역 직후까지 이를 유지하여 대구의 주전 멤버로 자리를 잡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입대 전의 나쁜 모습이 돌아오고 말았다. 팀의 부진까지 심해지면서 이래저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인천 이적 후 보여주는 모습이 어떨지에 따라 선수로의 평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밀한 플레이까지 요구하는 윤정환 감독의 전술 지도에 적응할 수 있느냐가 중요.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통산 기록[편집]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 | 0 | 0 | - | - | 0 | 0 | 0 | |||||||
0 | 0 | 0 | 0 | 0 | 0 | |||||||||
6 | 0 | 0 | 6 | 0 | 0 | |||||||||
6 | 0 | 1 | 6 | 0 | 1 | |||||||||
2 | 0 | 0 | 2 | 0 | 0 | |||||||||
23 | 2 | 0 | 1 | 0 | 0 | 4 | 3 | 2 | 28 | 5 | 2 | |||
16 | 0 | 0 | - | 5 | 1 | 0 | 21 | 1 | 0 | |||||
27 | 5 | 1 | 1 | 0 | 0 | - | 28 | 5 | 1 | |||||
15 | 2 | 1 | - | 15 | 2 | 1 | ||||||||
16 | 3 | 3 | 16 | 3 | 3 | |||||||||
31 | 3 | 1 | 2 | 0 | 0 | 33 | 3 | 1 | ||||||
통산 | 142 | 15 | 7 | 4 | 0 | 0 | 8 | 4 | 2 | 154 | 19 | 9 | ||
- 2025시즌 종료 기준
6. 여담[편집]
- 예명이 아니라 본명이 성이 '정'씨고 이름이 '치인'인 '정치인'이다. 단어 정치인(政治人)과 한자는 다르지만 아버지가 정치인으로 자라라며 이름을 지어준 건 사실이라고 하며 조정치와 같은 케이스다.
- 대구의 레반도프스키라는 별명이 있는데, 절묘하게도 둘 다 생일이 8월 21일이다.
- 요리에 엄청난 소질이 있다. 인스타에 요리 관련 개인 계정이 따로 있을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다.
- 피파/FC 시리즈에서는 프로 데뷔 이후 5년이 넘도록 오른발잡이로 출시되고 있다. FM에서도 처음 등록되었던 FM19에서는 오른발잡이로 나왔다가 지금은 왼발잡이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