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할과 특징[편집]
전통적인 플랫 4-4-2 시스템에서의 투톱은 빅&스몰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1선에서 위치선정을 통한 마무리를 주요 역할로 하는 빅 포워드와 2선에서 볼을 키핑하거나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역할을 하는 스몰 포워드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선수가 골대를 등지고 공을 키핑하거나 공중볼 다툼, 압박, 스루패스 등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키가 작고 빠른 선수가 상대 수비라인을 깨트리고 침투와 돌파로 직접 득점을 노리는 경우도 많다. 한편, 현대 축구에서는 전방 중앙 공격수를 한 명만 기용하고 많은 역할을 맡기는 경우도 많아졌다.
신장과 몸싸움을 이용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키핑해 주면서 동료 선수의 공격을 기다리기도 하며, 수비의 압박에 지지 않을 경우 근거리에서의 슛으로 득점을 노린다. 그 외에도 골대 근처에서 수비수들과 경합해서 2선에서의 침투를 유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드록바와 같이 주력도 괜찮은 중앙 공격수의 경우에는 현대 축구에서는 대체로 만능형 원톱으로 기용되어 공중볼에서 라인 브레이킹까지 모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장과 몸싸움을 이용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키핑해 주면서 동료 선수의 공격을 기다리기도 하며, 수비의 압박에 지지 않을 경우 근거리에서의 슛으로 득점을 노린다. 그 외에도 골대 근처에서 수비수들과 경합해서 2선에서의 침투를 유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드록바와 같이 주력도 괜찮은 중앙 공격수의 경우에는 현대 축구에서는 대체로 만능형 원톱으로 기용되어 공중볼에서 라인 브레이킹까지 모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펩 과르디올라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지금보다 상대 수비수로부터 더 자주 공을 뺏어오길 원한다.
첼시가 디에고 코스타에게 요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스트라이커의 역할은 이제 더 이상 골을 넣는 것에만 한정지을 수 없다.조나단 윌슨, 스포츠 칼럼니스트
다만 2010년대 이후 전술의 발전과 피치 전체의 압박과 모든 선수들에게 공수 측면 모두에서 적극적인 가담을 요구하게 되며 단순히 득점만 노리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은 완전히 사장되었고, 심지어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정통 9번 공격수를 두지 않는 폴스 나인이라는 전술로 시대를 풍미하면서 우승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따라서 이런 축구 트렌드에서 최전방 원톱의 역할은 이제 단순히 득점 만을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 득점을 포함해서 다 해야 하는 선수로 변했다. 특히 미드필더의 공격력 강화와 뛰어난 테크니션들이 윙어 자리에서 득점력을 보여주는 상황이 되면서 원톱은 직접 득점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 수비수들을 끌어들여 공간을 만들어서 2선의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를 이끄는 역할도 자주 맡는다.[1] 현대 축구에서 전방 압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공을 따내는 공격수의 움직임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비록 일시적인 경쟁자들의 부상이라는 변수는 있었지만 이전에 무명 공격수였던 이정협이 2015년 아시안컵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며 득점력이 아닌 구자철, 손흥민 등 대표팀 2선 자원들의 활용도를 올려주는 원톱의 기능에 충실하며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끄는 등의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원톱의 역할이 고전적인 득점 능력만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공격수인 이상 당연히 득점력은 필요하다.
문제는 중앙 공격수 자리에 서기 위한 위한 허들이 높아지자 쓸 만한 중앙 공격수는 한 리그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 에이스급은 많아야 한두 명인 수준으로 희귀해졌다. 중앙 공격수의 기본기이자 꽃 퍼스트 터치, 수비 뒷 공간 침투를 위한 오프 더 볼, 항시 상대 센터백을 긴장시키는 전방 압박 외에 상대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버틸 수 있는 힘과 균형감각, 팀원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재능, 상황에 따라 연계와 침투하는 동료에게 넣어주어야하는 패스, 포워드로서의 기본적인 골 결정력까지 요구받다 보니 아예 한 시대에 두세 명 있을까 말까 하는 축잘알 말고는 다른 포지션으로 바꾸거나 도태 되어버린 것이었다. 근래 들어 위상이 올라간 풀백 포지션과는 정 반대되는 상황인데, 지망생도 많고 선망받는 포지션이라 포텐이 터지면 연봉도 높지만 워낙 요구사항이 많아 어중간한 재능으로는 기회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때문에 클래스 있는 중앙 공격수는 팀의 첫 퍼즐이자 마지막 퍼즐이기도 하며, 이러한 공격수의 유무가 팀의 실력과 위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2010년대 이후로 윙플레이 성향의 스트라이커가 득세하면서 대부분 스위칭을 통한 포지션 변경을 하는지라 정말로 소위 5대 리그를 다 합쳐도 이러한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매물이 씨가 마른 상태나 다름없다.[2]
따라서 이런 축구 트렌드에서 최전방 원톱의 역할은 이제 단순히 득점 만을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 득점을 포함해서 다 해야 하는 선수로 변했다. 특히 미드필더의 공격력 강화와 뛰어난 테크니션들이 윙어 자리에서 득점력을 보여주는 상황이 되면서 원톱은 직접 득점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 수비수들을 끌어들여 공간을 만들어서 2선의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를 이끄는 역할도 자주 맡는다.[1] 현대 축구에서 전방 압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공을 따내는 공격수의 움직임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비록 일시적인 경쟁자들의 부상이라는 변수는 있었지만 이전에 무명 공격수였던 이정협이 2015년 아시안컵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며 득점력이 아닌 구자철, 손흥민 등 대표팀 2선 자원들의 활용도를 올려주는 원톱의 기능에 충실하며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끄는 등의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원톱의 역할이 고전적인 득점 능력만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공격수인 이상 당연히 득점력은 필요하다.
문제는 중앙 공격수 자리에 서기 위한 위한 허들이 높아지자 쓸 만한 중앙 공격수는 한 리그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 에이스급은 많아야 한두 명인 수준으로 희귀해졌다. 중앙 공격수의 기본기이자 꽃 퍼스트 터치, 수비 뒷 공간 침투를 위한 오프 더 볼, 항시 상대 센터백을 긴장시키는 전방 압박 외에 상대 선수와의 몸싸움에서 버틸 수 있는 힘과 균형감각, 팀원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재능, 상황에 따라 연계와 침투하는 동료에게 넣어주어야하는 패스, 포워드로서의 기본적인 골 결정력까지 요구받다 보니 아예 한 시대에 두세 명 있을까 말까 하는 축잘알 말고는 다른 포지션으로 바꾸거나 도태 되어버린 것이었다. 근래 들어 위상이 올라간 풀백 포지션과는 정 반대되는 상황인데, 지망생도 많고 선망받는 포지션이라 포텐이 터지면 연봉도 높지만 워낙 요구사항이 많아 어중간한 재능으로는 기회조차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때문에 클래스 있는 중앙 공격수는 팀의 첫 퍼즐이자 마지막 퍼즐이기도 하며, 이러한 공격수의 유무가 팀의 실력과 위상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2010년대 이후로 윙플레이 성향의 스트라이커가 득세하면서 대부분 스위칭을 통한 포지션 변경을 하는지라 정말로 소위 5대 리그를 다 합쳐도 이러한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매물이 씨가 마른 상태나 다름없다.[2]
[1] 대표적으로 프랑스 국대에서의 올리비에 지루다. 프랑스 국대는 지루가 출전하지 않을 경우, 득점은 물론 슈팅 개수와 점유율 등 긍정적인 지표들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2018 월드컵에서 0골에 유효 슈팅 1개라는 초라한 스탯으로도 디디에 데샹 감독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2] 대표적인 예시가 2022-23 시즌의 바이에른 뮌헨이다. 2021-22 시즌 종료 후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하며 어떻게든 중앙 공격수 자리를 보강해야 했었는데, 엉뚱하게 폴스 나인으로 잠깐 반짝한 사디오 마네를 데려오는데 그쳤다. 결국 바이에른은 시즌이 시작되자 처음에는 잘 나갔으나 점차 경기력과 결과가 다 추락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백업 공격수였던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주전으로 승격시켜 어찌저찌 성적을 올렸으나, 추포모팅이 부상으로 후반기에 자주 결장하자 팀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버렸다.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지만 그마저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자멸로 얻어 걸린 것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11년 만의 무관이라는 대참사를 낳을 뻔했다. 결국 제대로 데인 바이에른은 2023-24 시즌을 앞두고 눈에 불을 켜고 중앙 공격수 매물을 찾아다녔고, 끝내 클럽 레코드를 세우며 해리 케인을 영입하게 되었다. 정작 무관귀신 케인이 오자마자 무관으로 시즌이 끝났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