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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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No. 4 | ||
김건희 金建熙 | Kim Geon-hee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선수 |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3~ ) |
국가대표 | 없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1. 개요[편집]
파검의 무적방패선수 소개 콜네임
대한민국 국적의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안재준 이후로 약 15년만에 등장한 인천에서 데뷔하여 주전급으로 성장한 센터백이다. 2023시즌 데뷔하여 가능성을 입증하고 2025시즌 전경기 출장을 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유망주 수비수이다.
안재준 이후로 약 15년만에 등장한 인천에서 데뷔하여 주전급으로 성장한 센터백이다. 2023시즌 데뷔하여 가능성을 입증하고 2025시즌 전경기 출장을 하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유망주 수비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광주중학교에서 축구를 배우다가 서울 공릉중학교로 전학을 갔고, 고등학교도 서울에서 나왔다. 중경고를 졸업한 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여 주축 수비 자원으로 활동했고, 이듬해 열린사이버대의 이규준 감독이 새로 창단된 장안대학교의 감독으로 선임되자 그를 따라 장안대에 입학했다.
장안대에 합류한 이후 주장을 맡아 팀 수비를 이끌었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청소년 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존재감이 높아지면서 프로 진출설이 돌기 시작했다.
장안대에 합류한 이후 주장을 맡아 팀 수비를 이끌었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청소년 대표팀에도 소집되면서 존재감이 높아지면서 프로 진출설이 돌기 시작했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2.2.1. 2023 시즌[편집]
이후 2023시즌이 시작되기 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장안대 합류 1년만에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장안대 축구부가 창단된 후 처음으로 프로에 진출한 선수가 된 셈. 영입 당시부터 청소년 대표팀 경력과 탁월한 피지컬 조건으로 인해 팬들에게 기대를 많이 받았다. 기존 센터백 자원 중 김광석은 은퇴, 강민수는 이적을 선택하면서 공백이 있기 때문에 김건희의 활약이 중요할 전망.
시즌 초에는 2군에서 있다가 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남 FC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내내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플레이와 클리어링, 뛰어난 패스 능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수비 리더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인천은 팀에 마땅한 스위퍼가 권한진 외에는 없었고, 권한진은 나이가 많은데다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토퍼가 더 어울리는 김동민이 스위퍼로 자주 내려가야만 했는데, 김건희가 등장하면서 대안이 늘었다는 평이 생겼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음에도 리그에서는 한동안 기회가 오지 않다가, 하나은행 FA컵 8강전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이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후반 42분에 김동민과 교체되어 경기장에 투입됐고, 남은 시간동안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리그에서도 충분히 기용할만한 선수라는 평이 중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2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리그 명단에 들었고, 후반 막판에 김연수와 교체되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시간이 워낙 짧긴 했지만 차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받았다.
2023년 8월 1일 리만 FC와의 창단 20주년 기념 친선전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하여 45분을 뛰었다. 투입 이후 후반전 내내 날아오는 공중볼을 죄다 해딩으로 걷어내고, 위험 상황에서 깔끔한 태클로 위기를 넘기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준주전 선수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력은 좋은 편이지만 두터운 스쿼드 뎁스로 인해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주 샀다. 그러다가 28라운드 수원 FC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동민이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 놓이자 선발로 출전하면서 K리그 첫 선발 경기를 소화했다. 뛰어난 발밑을 바탕으로 롱패스, 조율 능력을 선보였고 공중볼 경합도 이겨내며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후반에는 상대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오반석과 약간 겹치면서 발목을 접질렸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고, 예방 차원에서 델브리지와 교체되면서 성공적인 두번째 리그 경기를 소화하였다. 팀은 오반석의 극장 골이 터지면서 2 : 1 역전승을 거두었다.
해당 경기를 기점으로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선발로는 기회가 부족했으나 후반 막판에 조금이나마 경기를 소화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후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카야 FC 일로일로전에 선발로 나서며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도 데뷔했다. 김건희는 이 경기에서 해리슨 델브리지, 권한진과 안정적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파이널 라운드 진입 이후에는 35라운드 광주 FC 원정 경기에서 대규모 로테이션을 선택하며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임형진과 더불어서 상당한 임팩트를 남기며 열세 속에서도 기적과 같은 2 : 0 승리를 이끌었고, 이 날을 기점으로 팀 내 입지가 더욱 좋아졌다. 바로 이어진 36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도 선발로 나섰고, 이 경기에서 자신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공중볼 경합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여줬고 수비적으로도 뛰어난데다 적극적인 빌드업 관여 및 볼 운반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 이후로도 남은 리그 경기 일정은 후반에 교체투입되면서 짤막하게나마 소화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조별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교체투입되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조별리그 6라운드 카야 원정 경기는 선발로 출전하여 3 : 1 승리에 공헌했다.
프로 첫 시즌이었지만 나온 경기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수비수는 젊은 선수가 중용받기 힘든데다 교체로 들어와서 존재감을 보여주기 힘든 위치인데, 김건희는 짧은 시간에도 상당한 임팩트를 선보였다. 덕분에 시즌 막판에는 출전 시간도 상당히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023 시즌: 14경기 (선발 6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9 | 3 | 6 | 0 | 0 | |
2 | 1 | 1 | 0 | 0 | |
3 | 2 | 1 | 0 | 0 | |
합계 | 14 | 6 | 8 | 0 | 0 |
2.2.2. 2024 시즌[편집]
새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를 2번으로 변경했다. U-22 자원 중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이기에 기대를 모으는 중.
시즌 초에는 오반석, 권한진, 마테이 요니치, 김동민, 김연수가 주로 기용되면서 김건희는 교체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다가 4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며 시즌 첫 출전을 기록했다. 투입된 이후 뛰어난 제공권과 안정적인 발 기술을 보여주면서 호평을 받았다. 중간에는 아예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밀고 들어가기까지 하면서 출전 기회가 늘어나면 좋겠다는 평도 받았다. 아무래도 뛰어난 수비수가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지만, 오반석이 퇴장당하는 등 로테이션이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지며 김건희의 출전 시간도 차츰 늘어날 듯.
5라운드 광주 FC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 눈에 띄는 제공권 장악과 여유 있는 발기술을 보여주었다. 후반전 광주의 장신 공격수 빅톨이 투입될 때, 인천 벤치에서 김건희에게 9번[1]을 막으라고 외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활약상이 점점 좋아지면서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어려운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후반에 유리 조나탄에게 실점을 내줬는데, 이 과정에서 김건희가 적극적으로 방해를 해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해당 장면 외에도 컨디션이 떨어진 모습이 자주 나오면서 경험 부족이 드러난 편.
제주전 이후로는 코리아컵 김해시청 축구단 경기에서 교체로 잠깐 뛴 정도였고,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다가 11라운드 김천 상무 FC 원정경기에서 비가 내리는 와중에 스트라이커로 교체 투입됐다. 김건희를 대놓고 앞으로 올린 경우가 별로 없었기에 팬들은 반신반의하는 반응이었지만 투입되자마자 미친 제공권과 이상하리만치 좋은 키핑 및 뒷공간 패스를 선보였고 결국 머리로 제르소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을 도우며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인천은 김건희의 활약을 앞세워 2 : 2로 극적인 무승부를 따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의하면 팀에서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부터 최전방 기용을 계획했다고 한다. 과거 김대중의 최전방 기용으로 재미를 많이 봤던 인천 입장에서는 김건희의 활약이 반갑기도 하고, 메인 포지션은 여전히 수비수지만 종종 변칙 기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12라운드 FC 서울 홈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고, 이번에는 본래 센터백으로 투입됐지만 막판에 포지션을 재조립하며 다시 최전방으로 올라갔다. 공중전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탁월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서 1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다. 팀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김건희를 무리하게 끌어올리는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넣어서 또 다른 변칙 기용을 시도했는데,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1 : 0 승리를 지켜냈다. 이전 시즌에는 수비진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다면 2024 시즌에는 만능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잦은 포지션 변경이 선수의 성장에 꼭 좋지는 않기에 수비수로 기회를 더 줬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많다.
15라운드 울산 HD FC 홈경기에서 본 포지션인 센터백으로 복귀했다. 수비진에서 분전하면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파트너로 나선 권한진, 오반석이 기동력과 빌드업 면에서 약점이 두드러져 이를 홀로 커버하느라 과부하가 있었고 결국 실점을 막지 못했다. 그래도 이 선수의 센터백 재능을 다시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성과가 있는 경기였다.
16라운드 수원 FC 원정은 결장했고, 1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권한진, 오반석 옆에 섰다가 지나치게 많은 역할을 홀로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분전했고 좋은 장면도 많았으나 빌드업 줄기가 모두 김건희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파악한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받았고, 이로 인해 실책도 늘어났다. 팀은 후반 막판에 맹추격을 벌이며 2 : 2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여러 딜레마를 보여준 경기였다.
전북전을 기점으로 주전 수비수로 올라섰고, 코리아컵 김천 상무전을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이 경기는 김건희 센터백으로 시작해서 연장전에 포백으로 전환하자 풀백으로 이동했고, 이후 교체를 거쳐서 다시 최전방까지 올라가는 등 세 가지 포지션을 한번에 소화하는 상황이 벌어졌었다. 그런 와중에도 스트라이커는 물론이고 해본 적도 없던 풀백 자리까지 나름 무난하게 소화하여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과도한 포지션 변경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주중 경기에서 120분을 뛴 여파로 1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은 후반 막판에 짤막하게 뛰었고, 19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돌아왔다. 이 날도 같이 나온 권한진, 오반석 옆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보였고 이따금 굉장히 좋은 플레이도 보여줬으나, 실점 장면에서 불우하게 그가 걷어낸 공이 헤이스의 머리에 맞아 실점이 나오고 말았다. 경기 종료 후 눈물을 보이는 등 상심한 반응이 나왔지만 사고에 가까웠던 해당 장면을 제외하고 보면 인천에서 가장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였다. 다만, 지나치게 잦았던 포지션 변경으로 인해 센터백으로 뛸 때 과거보다 위치선정에서 헤메는 순간이 늘어나 기용 방식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
20라운드 강원 FC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이 날은 빌드업 면에서 뛰어난 마테이 요니치와 함께 출전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덜고 플레이했다. 무난하게 경기를 이끌어나갔으나 팀은 또 한차례 실점을 내주고 말았고, 후반 막판에 포백으로 전환하기 위해 김세훈을 투입하면서 교체됐다.
이후 조성환 감독의 고별전이 된 21라운드 김천 상무전에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아예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 반, 걱정 반의 반응이 주류였으나 실제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진정한 자신의 포지션을 찾은 듯한 플레이로 이종욱과 함께 주목받았다. 문지환을 제외하면 체격 좋고 거친 플레이를 보여주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인천에 없었는데, 김건희가 거칠게 해주면서도 매우 좋은 패스 공급, 탈압박을 수행해주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센터백으로 뛸 때 간혹 드러나던 낙하지점 포착 실수, 뒷공간 문제 등이 전방으로 올라가자 전부 상쇄되기까지 했다. 경기 내내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덕분에 진지하게 미드필더로 정착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조성환 감독이 떠난 이후 팀이 미드필더를 늘리는 3-5-2 포메이션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기에 그가 전진 배치된다면 팀의 전략도 변화가 있을 전망.
상승세를 이어가던 김건희였지만 24라운드 수원 FC 홈경기에서는 부진했다. 수비 시 존재감도 부족했고, 빌드업도 소극적이었으며, 실점의 빌미까지 제공하였다. 특히 3번째 실점 장면에서는 안전하게 발로 처리해도 될 공을 굳이 머리로 처리하려다가 해더 미스가 나서 정승원에게 볼을 빼았겼고, 박철우가 정승원의 패스를 받아 득점하면서 실점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갈수록 팬들이 만족할 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차라리 김건희 대신 다른 센터백 자원들을 쓰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사실 따지고 보면 김건희보다 확실하게 낫다고 할 수 있는 자원도 없는 실정이다.[2]
부침이 있었지만 주전 자리를 계속해서 지켰고, 27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경기에서 좌측 센터백으로 선발 풀타임 출장하였다. 경기 전반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범수가 부상으로 민성준으로 교체된 이후, 서로 간의 콜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후반 95분 대전의 프리킥이 진행되는 와중, 공을 잡아내려던 민성준과 충돌하며 큰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뒤로 흐른 공을 구텍이 골로 연결하면서 민성준과 김건희는 패배의 원인을 제공한 셈이 됐고, 이 장면으로 인해 크게 비판받았다.
해당 경기 이후로 멘탈이 확실하게 회복되지 않은 모습이 나왔고, 29라운드 대구 원정경기도 전반에는 크게 부진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정신을 다잡고 뛰었는지 집중력이 크게 오른 모습이었고,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대구전을 기점으로 9월에는 활약이 꽤나 좋아진 모습이었다. 팀은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이범수와 더불어서 팀의 후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분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9월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었지만 3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르는 도중 송주훈에게 머리를 가격당했다. 본인은 뛰려는 의지를 보여줬으나, 출혈이 심한 상황이기에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교체됐다. 오래 결장할 가능성이 염려됐으나 35라운드 광주 FC전에 선발로 나섰고, 팀 승리에 공헌하면서 좋은 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 후에는 다른 잔부상이 발생하여 36라운드는 결장했고 37라운드에는 막판에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인천은 37라운드 대전전에 결국 패배하면서 강등이 확정되고 말았다.
인천이 꽤나 오랫동안 주전급 센터백 유망주를 배출하지 못했는데, 김건희는 데뷔 두 시즌만에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3] 시즌 중반에는 실책을 자주 범해 데뷔 시즌과 비교하면 아쉽다는 평도 받았지만 뒤로 가면서 다시금 능력을 증명했다. 팀 내 타 센터백을 보면, 해리슨 델브리지는 잦은 부상, 오반석과 권한진, 마테이 요니치는 노쇠화의 영향으로 활약이 들쭉날쭉했었다. 김동민과 김연수는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 장단점이 뚜렷하여 완벽한 주전급 선수로 올라서지 못했다. 이 점을 감안하면 2024시즌 김건희의 활약은 충분히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심지어 김건희를 제외하면 30대에 접어든 1994년생 김동민이 가장 젊은 센터백이었다는 점에서 유망주 김건희의 성장은 인천에 호재였다.
2024 시즌: 30경기 (선발 21경기) 1도움
2.2.3. 2025 시즌[편집]
젊은 센터백 자원인 동시에 1부에서 풀시즌 주전을 경험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1부 상위권 팀들과 연결됐다는 루머가 돌았다. 특히 소속팀 인천이 강등을 당했기에 이적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팀이 주축을 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주장 이명주를 중심으로 선수들도 잔류 의사를 밝히면서 김건희의 이적도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 애초에 인천이 요니치, 오반석, 권한진, 김연수를 모두 내보내면서 센터백 뎁스가 몹시 얇아졌기에 김건희를 보낼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예상대로 1라운드 경남 FC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신인 박경섭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81분에는 롱패스로 무고사의 골을 돕기까지 했다. 또한 우측 측면에서 적극적인 움직을 보여주던 최승구를 좋은 패스로 지원해주면서 공격 루트의 시작 역할도 담당했다. 무실점 승리와 공격포인트를 모두 챙기면서 경기 MOM 및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지난 경기에 비해 상대가 측면을 신경쓰면서 최승구를 많이 돕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좋은 빌드업을 변함없이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3라운드 성남 FC 원정경기에도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이 날은 고전했다. 성남의 거센 압박이 김건희의 리스크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공략했고, 후반에는 민성준과 콜 미스가 나오면서 지난 시즌 대전전과 비슷한 형태의 실점이 나오고 말았다. 여러모로 호된 가르침을 얻은 경기였고, 팀은 1:2 역전패를 내주고 말았다.
지난 경기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다시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이 날은 다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을 보이면서 수비 라인에 힘을 불어넣었다. 결국 이 활약을 통해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주전 선수로 나서면서 파트너 박경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때, 본인은 모험적인 빌드업을 시도하고 있다. 두 선수 사이의 호흡이 좋고 김건희 개인의 기량도 상당한 편이라 호평을 받고 있지만, 지나치게 공을 끌거나 개인기를 시도할 때가 약점으로 지적받는 중. 어떤 날에는 패스 미스가 과도하게 벌어질 때도 있었다. 특히 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는 전반에 이명주와 더불어 과도하게 패스 미스를 범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주기도 했다. 그래도 6라운드 화성 FC 원정 경기는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 가진 것이 많은 선수임을 보여줬다.
7라운드 충북 청주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팀은 전반에 실점을 내주었으나 결국 2:1 역전에 성공했으며, 실점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는 빌드업 및 수비 측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런 활약을 통해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어서 8라운드 천안 시티 FC전도 선발로 출전했고, 3:0으로 완승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8라운드 베스트 11에 들어가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 게다가 9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경기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베스트 11도 선정, 세 라운드 연속으로 베스트 11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9라운드 중 5번을 선정됐으니 역대급 페이스인 셈.
이후 10라운드 김포 FC전, 11라운드 충남 아산 FC전, 1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까지 인천은 네 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김건희는 이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맹활약했고 이 중 11라운드, 12라운드, 13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베스트 11 선정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웠다. 13라운드 진행 기준 이미 8번이나 베스트 11에 들어갔다.
아주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지만 14라운드 천안 시티 FC전에는 3:1로 앞서다가 뒤에 2실점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고, 김건희 본인도 막판 천안의 공세에 흔들리는 기색을 보였다. 그래도 15라운드 부천전은 다시금 무실점을 이끌었고, 16라운드 수원전에는 2:1로 인천이 승리하는 가운데 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줬다. 이후 17라운드 화성전에 2:0 승리를 이끌고 또 한번 베스트 11에 들어갔다.
시즌 중반까지의 김건희는 그야말로 리그 내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센터백이었다. 파트너 박경섭과의 호흡도 좋았고, 선수 개인으로는 빌드업과 수비력을 모두 장착하여 경기 영향력이 엄청났다. 경기마다 잔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종종 대형 실수도 했지만 그걸 커버할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김건희도 어려운 순간을 겪게 됐다. 1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는 박승호의 득점을 롱패스로 도왔으나, 수비 면에서는 평소보다 흔들리며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를 준비하던 도중 영혼의 파트너였던 박경섭이 시즌 아웃을 당했고, 20라운드 아산전에는 임형진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임형진이 경기장에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김건희 본인도 평소보다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였다. 2:1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이 시점부터 인천 수비진은 숙제를 안게 되었다. 임형진이 교체된 후에는 미드필더 김건웅이 센터백으로 투입되어 호흡을 맞췄다.
21라운드 경남전에는 김건웅이 아예 선발 센터백으로 기용되면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빌드업은 김건웅이 확실히 탁월했지만 수비 측면에서는 자잘한 문제가 드러났고, 약간의 호흡 미스는 있었지만 2:0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2라운드 안산전에는 4:0까지 앞서나가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2실점을 기록하였다.
김건웅-김건희 조합이 후방 주도권은 확실하지만 안정감이 부족하자, 윤정환 감독은 23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해리슨 델브리지를 김건희의 파트너로 기용하고 발밑이 좋은 김동헌을 골키퍼로 출전시켰다. 다만 해당 경기는 인천 전체의 경기력 자체가 부진하여 간신히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도 똑같은 조합으로 나섰는데, 김동헌과 김건희는 충분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델브리지의 빌드업 능력 부족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종종 작용하였다. 결국 이때 제기된 불안함이 발목을 잡아 25라운드 성남 FC전에 1:2로 패배했다. 김건희도 실수가 나오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김동헌이 전술에 지나치게 얽매여서 폼이 하락한데다 델브리지는 심각하게 부진하였다.
이에 윤정환 감독은 다시 민성준, 김건웅을 선발로 올린 채 26라운드 충북 청주 FC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 날 김건희는 민성준, 김건웅과 함께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4:0 대승에 기여했고, 오랜만에 26라운드 베스트 11 선정을 달성했다. 시즌이 진행중인 시점이지만 벌써 10번 선정되었는데, 지난 시즌 K리그2 베스트 11 최다 기록인 발디비아와 주닝요의 9번을 넘었다.
조합이 원래대로 돌아온 후 단단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김건희 개인의 폼은 확실히 초반보다 떨어졌다. 경기마다 생기는 실책이 시즌 초에 비해 더 심해졌고, 선수 본인도 교체 없이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지라 지친 기색이 보인다. 거기에 몇몇 경기에서는 실점의 빌미를 내줘서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7월 이후 인천의 수비력은 시즌 초에 비해 많이 불안해진 상태. 그럼에도 대체자가 아예 없으며, 김건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실한 장점을 보여주기에 경기를 꾸준히 치르고 있다. 그래도 31라운드 서울 이랜드전, 32라운드 화성 FC전에 2연속 클린시트를 이끌면서 다시금 경기력을 올리고 있다. 다행히 파트너 김건웅도 처음보다 수비수 자리에 적응도가 높아지면서 안정감이 조금씩 생기는 중. 특히 32라운드에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우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인 3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도 당연히 선발로 나섰으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에 수원의 기세가 올라오면서 무실점을 지켜내지는 못했다. 그래도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적어도 수원이 인천과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하게 됐다.
예상대로 1라운드 경남 FC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신인 박경섭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고, 81분에는 롱패스로 무고사의 골을 돕기까지 했다. 또한 우측 측면에서 적극적인 움직을 보여주던 최승구를 좋은 패스로 지원해주면서 공격 루트의 시작 역할도 담당했다. 무실점 승리와 공격포인트를 모두 챙기면서 경기 MOM 및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지난 경기에 비해 상대가 측면을 신경쓰면서 최승구를 많이 돕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좋은 빌드업을 변함없이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3라운드 성남 FC 원정경기에도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이 날은 고전했다. 성남의 거센 압박이 김건희의 리스크 있는 플레이 스타일을 공략했고, 후반에는 민성준과 콜 미스가 나오면서 지난 시즌 대전전과 비슷한 형태의 실점이 나오고 말았다. 여러모로 호된 가르침을 얻은 경기였고, 팀은 1:2 역전패를 내주고 말았다.
지난 경기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다시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이 날은 다시 안정감을 찾은 모습을 보이면서 수비 라인에 힘을 불어넣었다. 결국 이 활약을 통해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주전 선수로 나서면서 파트너 박경섭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때, 본인은 모험적인 빌드업을 시도하고 있다. 두 선수 사이의 호흡이 좋고 김건희 개인의 기량도 상당한 편이라 호평을 받고 있지만, 지나치게 공을 끌거나 개인기를 시도할 때가 약점으로 지적받는 중. 어떤 날에는 패스 미스가 과도하게 벌어질 때도 있었다. 특히 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는 전반에 이명주와 더불어 과도하게 패스 미스를 범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주기도 했다. 그래도 6라운드 화성 FC 원정 경기는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 가진 것이 많은 선수임을 보여줬다.
7라운드 충북 청주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였다. 팀은 전반에 실점을 내주었으나 결국 2:1 역전에 성공했으며, 실점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는 빌드업 및 수비 측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런 활약을 통해 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어서 8라운드 천안 시티 FC전도 선발로 출전했고, 3:0으로 완승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8라운드 베스트 11에 들어가면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했다. 게다가 9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경기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베스트 11도 선정, 세 라운드 연속으로 베스트 11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9라운드 중 5번을 선정됐으니 역대급 페이스인 셈.
이후 10라운드 김포 FC전, 11라운드 충남 아산 FC전, 1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까지 인천은 네 경기 연속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김건희는 이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맹활약했고 이 중 11라운드, 12라운드, 13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베스트 11 선정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웠다. 13라운드 진행 기준 이미 8번이나 베스트 11에 들어갔다.
아주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지만 14라운드 천안 시티 FC전에는 3:1로 앞서다가 뒤에 2실점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고, 김건희 본인도 막판 천안의 공세에 흔들리는 기색을 보였다. 그래도 15라운드 부천전은 다시금 무실점을 이끌었고, 16라운드 수원전에는 2:1로 인천이 승리하는 가운데 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줬다. 이후 17라운드 화성전에 2:0 승리를 이끌고 또 한번 베스트 11에 들어갔다.
시즌 중반까지의 김건희는 그야말로 리그 내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센터백이었다. 파트너 박경섭과의 호흡도 좋았고, 선수 개인으로는 빌드업과 수비력을 모두 장착하여 경기 영향력이 엄청났다. 경기마다 잔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종종 대형 실수도 했지만 그걸 커버할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김건희도 어려운 순간을 겪게 됐다. 19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는 박승호의 득점을 롱패스로 도왔으나, 수비 면에서는 평소보다 흔들리며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그리고 그 다음 경기를 준비하던 도중 영혼의 파트너였던 박경섭이 시즌 아웃을 당했고, 20라운드 아산전에는 임형진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임형진이 경기장에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김건희 본인도 평소보다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였다. 2:1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이 시점부터 인천 수비진은 숙제를 안게 되었다. 임형진이 교체된 후에는 미드필더 김건웅이 센터백으로 투입되어 호흡을 맞췄다.
21라운드 경남전에는 김건웅이 아예 선발 센터백으로 기용되면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빌드업은 김건웅이 확실히 탁월했지만 수비 측면에서는 자잘한 문제가 드러났고, 약간의 호흡 미스는 있었지만 2:0으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22라운드 안산전에는 4:0까지 앞서나가다 수비진이 흔들리면서 2실점을 기록하였다.
김건웅-김건희 조합이 후방 주도권은 확실하지만 안정감이 부족하자, 윤정환 감독은 23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에 해리슨 델브리지를 김건희의 파트너로 기용하고 발밑이 좋은 김동헌을 골키퍼로 출전시켰다. 다만 해당 경기는 인천 전체의 경기력 자체가 부진하여 간신히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도 똑같은 조합으로 나섰는데, 김동헌과 김건희는 충분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델브리지의 빌드업 능력 부족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종종 작용하였다. 결국 이때 제기된 불안함이 발목을 잡아 25라운드 성남 FC전에 1:2로 패배했다. 김건희도 실수가 나오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김동헌이 전술에 지나치게 얽매여서 폼이 하락한데다 델브리지는 심각하게 부진하였다.
이에 윤정환 감독은 다시 민성준, 김건웅을 선발로 올린 채 26라운드 충북 청주 FC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 날 김건희는 민성준, 김건웅과 함께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4:0 대승에 기여했고, 오랜만에 26라운드 베스트 11 선정을 달성했다. 시즌이 진행중인 시점이지만 벌써 10번 선정되었는데, 지난 시즌 K리그2 베스트 11 최다 기록인 발디비아와 주닝요의 9번을 넘었다.
조합이 원래대로 돌아온 후 단단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김건희 개인의 폼은 확실히 초반보다 떨어졌다. 경기마다 생기는 실책이 시즌 초에 비해 더 심해졌고, 선수 본인도 교체 없이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한지라 지친 기색이 보인다. 거기에 몇몇 경기에서는 실점의 빌미를 내줘서 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7월 이후 인천의 수비력은 시즌 초에 비해 많이 불안해진 상태. 그럼에도 대체자가 아예 없으며, 김건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실한 장점을 보여주기에 경기를 꾸준히 치르고 있다. 그래도 31라운드 서울 이랜드전, 32라운드 화성 FC전에 2연속 클린시트를 이끌면서 다시금 경기력을 올리고 있다. 다행히 파트너 김건웅도 처음보다 수비수 자리에 적응도가 높아지면서 안정감이 조금씩 생기는 중. 특히 32라운드에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우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인 3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도 당연히 선발로 나섰으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에 수원의 기세가 올라오면서 무실점을 지켜내지는 못했다. 그래도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적어도 수원이 인천과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하게 됐다.
34라운드 성남 FC 원정경기에서 전반 1분만에 코너킥 상황 속 강력한 헤딩으로 K리그2 데뷔골을 만들었다. 그 후로도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에 팀의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아쉽게도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2실점을 내주었음에도 득점이 있었고, 전반적인 경기력도 좋았기에 3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주전으로의 입지는 그 후로도 유지하여 우승 확정 경기인 36라운드 경남 FC전까지 전부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우승이 확정된 시점에서 세 경기가 남았고, 윤정환 감독이 로테이션을 시사하면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도 열려있으나 김건희가 리그 전 경기 풀타임 기록을 원할 수도 있기에 지켜봐야 할 전망.
3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은 우승이 확정된 뒤지만 여전히 주전으로 출전했으며,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 경기 풀타임 기록에 점점 다가가고 있으나 경기를 치르던 도중 센터백 파트너 김건웅이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있었다. 수비 파트너가 변하면서 혼선도 있었지만 변함없이 뛰어난 플레이로 무실점을 이끌었다.
대폭 로테이션을 선택한 38라운드 전남전도 김건희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39라운드 충북 청주 FC전도 마찬가지로 풀타임을 뛰었다. 끝까지 좋은 폼을 유지하면서 2025 K리그2 전경기 풀타임 소화의 대기록을 세웠다. 필드플레이어가 리그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려면 부상도 없어야 하고, 경고 관리도 잘 해야 하므로 그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다.
시즌 내내 K리그2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면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간혹 보이는 집중력 저하나 실책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는 했으나 이를 덮어버릴 정도로 수비, 빌드업, 전진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시즌. 프로 무대 진출 후 첫 득점도 터뜨렸고,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수차례 들면서 의미 있는 시즌을 소화했다.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노장 중심으로 구성된 인천 수비진이 젊은 선수들로 탈바꿈했는데, 김건희는 이 변화의 중심에 있던 선수였다. 팀 당 MVP 후보를 1명밖에 못 낸다는 제한이 없었을 경우 김건희가 MVP에 거론될만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확실한 성과를 낸 편.
주전으로의 입지는 그 후로도 유지하여 우승 확정 경기인 36라운드 경남 FC전까지 전부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우승이 확정된 시점에서 세 경기가 남았고, 윤정환 감독이 로테이션을 시사하면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도 열려있으나 김건희가 리그 전 경기 풀타임 기록을 원할 수도 있기에 지켜봐야 할 전망.
37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은 우승이 확정된 뒤지만 여전히 주전으로 출전했으며,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 경기 풀타임 기록에 점점 다가가고 있으나 경기를 치르던 도중 센터백 파트너 김건웅이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는 악재도 있었다. 수비 파트너가 변하면서 혼선도 있었지만 변함없이 뛰어난 플레이로 무실점을 이끌었다.
대폭 로테이션을 선택한 38라운드 전남전도 김건희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39라운드 충북 청주 FC전도 마찬가지로 풀타임을 뛰었다. 끝까지 좋은 폼을 유지하면서 2025 K리그2 전경기 풀타임 소화의 대기록을 세웠다. 필드플레이어가 리그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려면 부상도 없어야 하고, 경고 관리도 잘 해야 하므로 그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다.
시즌 내내 K리그2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면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간혹 보이는 집중력 저하나 실책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기는 했으나 이를 덮어버릴 정도로 수비, 빌드업, 전진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시즌. 프로 무대 진출 후 첫 득점도 터뜨렸고,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수차례 들면서 의미 있는 시즌을 소화했다.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노장 중심으로 구성된 인천 수비진이 젊은 선수들로 탈바꿈했는데, 김건희는 이 변화의 중심에 있던 선수였다. 팀 당 MVP 후보를 1명밖에 못 낸다는 제한이 없었을 경우 김건희가 MVP에 거론될만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확실한 성과를 낸 편.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39 | 39 | 0 | 1 | 2 | |
합계 | 39 | 39 | 0 | 1 | 2 |
2.2.4. 2026 시즌[편집]
팀이 승격하면서 다시 K리그1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팀 내 수비수들 중 여전히 입지가 제일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전으로 자신의 능력을 다시 보여줘야 할 시즌이 될 전망이다.
1라운드 FC 서울과의 경인 더비 홈 개막전에 후안 이비자와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부터 느슨한 수비로 송민규의 돌파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후반 48분 클리어링 미스로 송민규에게 실점까지 내주고 말았다. 그 후로도 경기 내내 롱패스 미스를 범하거나, 불안한 판단을 보이는 등 단점이 두드러지는 경기력으로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파트너인 후안 이비자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막상 경기가 시작된 후에는 이비자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김건희가 크게 부진했다. 팬들의 여론이 순식간에 낮아진 터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5라운드 FC 안양 경기부터 박경섭이 후안 이비자와 호흡을 맞춰 벤치로 내려가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김건희가 벤치로 내려간 후 팀의 성적이 좋아져 당분간 선발로 나올 가능성은 적어지게 됐다.
1라운드 FC 서울과의 경인 더비 홈 개막전에 후안 이비자와 함께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부터 느슨한 수비로 송민규의 돌파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후반 48분 클리어링 미스로 송민규에게 실점까지 내주고 말았다. 그 후로도 경기 내내 롱패스 미스를 범하거나, 불안한 판단을 보이는 등 단점이 두드러지는 경기력으로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파트너인 후안 이비자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막상 경기가 시작된 후에는 이비자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김건희가 크게 부진했다. 팬들의 여론이 순식간에 낮아진 터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듯.
5라운드 FC 안양 경기부터 박경섭이 후안 이비자와 호흡을 맞춰 벤치로 내려가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김건희가 벤치로 내려간 후 팀의 성적이 좋아져 당분간 선발로 나올 가능성은 적어지게 됐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대학 무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한 적이 있다. 프로 진출 후에도 미드필더에 기용된 적이 있고, 심지어 제공권을 살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기까지 했다. 192cm의 장신이지만 측면 수비수로도 경기를 소화했다.
4.1. 장점[편집]
192cm의 신체 스펙에서 엿볼 수 있듯이 제공권이 아주 좋다. 큰 키와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공중을 장악하며, 높이 붙이는 크로스를 처리할 때는 벽이라는 평을 듣는다. 여기에 적극적이면서도 깔끔한 태클 능력도 갖춘 편이다. 한 번 타겟이 된 상대는 확실하게 쫓아가서 그 상황을 매듭지으려 하며, 종종 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공만 빼내서 상대를 말 그대로 무장해제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키가 크면서도 주력은 제법 좋은 편이다. 전력으로 달려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할 때가 있고, 어느 정도 속도가 따라오기 때문에 빌드업 시 적극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빌드업 능력은 국내 센터백 중에도 꽤나 인상적인 편에 속한다. 기술이 좋아서 탈압박에 능하고, 후방에서 짫은 패스, 롱패스를 모두 구사하며 측면 전환, 전진 패스를 고루 넣어주는 편이다. 측면 풀백의 공격 가담이 부족할 때는 아예 본인이 올라가서 공격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센터백이 아닌 다른 포지션에서도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 기본적인 스피드와 전진 능력이 있기에 측면 수비수로도 오버래핑을 수행할 수 있고,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패스를 뿌려주면서 탈압박까지 선보이는 것이 가능하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때는 단순한 전봇대 유형이 아닌, 주변과의 연계 및 압박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키가 크면서도 주력은 제법 좋은 편이다. 전력으로 달려서 상대의 공격을 저지할 때가 있고, 어느 정도 속도가 따라오기 때문에 빌드업 시 적극적으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빌드업 능력은 국내 센터백 중에도 꽤나 인상적인 편에 속한다. 기술이 좋아서 탈압박에 능하고, 후방에서 짫은 패스, 롱패스를 모두 구사하며 측면 전환, 전진 패스를 고루 넣어주는 편이다. 측면 풀백의 공격 가담이 부족할 때는 아예 본인이 올라가서 공격을 지원해주기도 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센터백이 아닌 다른 포지션에서도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 기본적인 스피드와 전진 능력이 있기에 측면 수비수로도 오버래핑을 수행할 수 있고,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패스를 뿌려주면서 탈압박까지 선보이는 것이 가능하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때는 단순한 전봇대 유형이 아닌, 주변과의 연계 및 압박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2. 단점[편집]
최고 속력이 좋은 편이지만 키의 영향으로 민첩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경험을 쌓으면서 전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좁은 지역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단순한 높은 크로스에는 강하지만, 위험 지역으로 날카롭게 휘어 들어오는 크로스에는 상대적으로 고전하는 편.
최대의 단점으로 꼽히는 점은 간혹 나오는 실책이 꽤나 치명적이라는 점. 센터백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과도하게 공을 끌다가 위험 지역에서 공을 빼앗기거나 수비 도중 마크를 놓치는 장면이 간혹 나왔다. 자신감과 과감한 면모를 고루 갖췄지만 그런 일면이 간혹 독이 되기도 하는 편. 워낙에 활동량도 많은 선수라 김건희가 자리를 비운 틈이 상대에게 공략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센터백치곤 두꺼운 체형은 아니라 간혹 피지컬 좋은 외국인 공격수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수비수로 성장을 위해서는 피지컬 향상도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최대의 단점으로 꼽히는 점은 간혹 나오는 실책이 꽤나 치명적이라는 점. 센터백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과도하게 공을 끌다가 위험 지역에서 공을 빼앗기거나 수비 도중 마크를 놓치는 장면이 간혹 나왔다. 자신감과 과감한 면모를 고루 갖췄지만 그런 일면이 간혹 독이 되기도 하는 편. 워낙에 활동량도 많은 선수라 김건희가 자리를 비운 틈이 상대에게 공략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센터백치곤 두꺼운 체형은 아니라 간혹 피지컬 좋은 외국인 공격수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수비수로 성장을 위해서는 피지컬 향상도 과제라고 볼 수 있다.
4.3. 총평[편집]
나이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침착하고, 다양한 재능을 갖췄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다소 개선이 필요한 유망한 선수이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경기를 뛰면 뛸수록 장점은 살아나고 단점은 줄고 있기에 향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3~ )
- K리그2: 2025
5.2. 개인 수상[편집]
-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2024년 9월
- K리그2 베스트 11 DF: 2025
- K리그2전경기/전시간 출전상 : 2025
6. 여담[편집]
- 별명으로는 그루트가 있다. 덩치도 크고 묘하게 그루트를 닮은 모양새와 이미지라서 빠르게 정착됐다.
- 저번 9월 영플레이어 상에서 양민혁이 김건희에게 밀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영부인에게 밀리다니 ㅠㅠㅠ" 라며 드립을 치기도 했다. 2025시즌에 윤정환이 인천 감독으로 부임하자 일부러 尹이라고 표기하여 엮는 드립도 은근 성행하는 중.'인천 지킴이' 김건희, "尹 믿고 따르면 마지막에 웃을 것"
- 인스타그램 아이디에 숫자 ‘5’를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 선호하는 번호는 5번으로 보인다. 다만, 현소속팀에서 5번은 팀의 주장인 이명주가 달고 있기에 당분간은 힘들어보인다.
-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다.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면 수줍음을 많이 타 말을 잘 못하는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하지만 히든풋볼에 출연하여 친해지면 말이 많아진다고 밝혔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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