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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인FC 로고.png
용인 FC 2026 시즌 스쿼드
1 노보 · 3 조현우 · 4 곽윤호
VC
· 5 임형진 · 6 신진호
C
· 7 김민우 · 8 최영준 · 9 석현준 · 10 자르델
11 가브리엘 · 12 조재훈 · 13 차승현 · 14 김종석 · 15 김현준 · 17 이선유 · 18 이재형
19 유동규 · 20 최치웅 · 21 황성민 · 22 김한길 · 23 김민준 · 24 김진호 · 26 임채민
VC
· 27 김보섭 · 29 로페즈 · 30 이규동
44 이진섭 · 66 김한서 · 77 이재준 · 88 이승준 · 90 김동민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용인 FC No. 5
임형진
任形進 | Lim Hyung-jin
출생
국적
신체
190cm / 체중 83kg
포지션
주발
오른발
학력
소속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스타일5. 기록6. 대회 기록7.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국적의 용인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충청도에 위치한 청남초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그 뒤 대구 FC의 유소년 팀인 율원중학교에 합류했다. 고등학교 때는 원주를 거쳐 청주대성고등학교에서 활동했다.

고교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진학했다. 저학년 시절부터 프로팀의 관심을 많이 받았으나 잦은 부상에 시달려 자주 결장했다. 이로 인해 프로팀의 관심도 끊긴 적이 있었으나 3학년 당시 동국대의 부주장을 맡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덴소컵에도 차출됐고, 주장을 맡아 활약했다. 제2의 김민재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대학교 시절 평가가 좋았던 선수. 이 영향으로 대학교 3학년을 마친 후 수많은 팀에서 임형진에게 관심을 보였다.

2.2.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파검의 몬스터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당시 선수 소개 콜네임

2023 시즌을 앞두고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합류하면서 프로 선수로 도약하게 됐다. 이전부터 인천이 오랫동안 스카우트했던 선수였고, 결국 인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2.2.1. 2023 시즌[편집]

프로 첫 시즌임에도 비교적 앞 번호인 15번을 배정받았다. 사실은 비어있는 번호 중 가장 선호하는 번호를 골라서 15번을 받았는데, 이후 원래 15번의 주인이었던 김대중이 뒤늦게 인천으로 복귀했다. 15번을 이미 임형진이 달고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 본인은 50번을 선택했다.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8월 1일에 열린 인천 20주년 기념 연습경기 리만 FC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됐는데, 초반에는 긴장이 풀리지 않은 모습이 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윙어들과의 연계도 준수했던 편.

팬들로부터 기대가 큰 신인 중 하나였으나 쉽사리 기회가 찾아오지는 않고 있다. 연습경기에서는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고 있으나 센터백 포지션 특성 상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1살 연하인 김건희가 먼저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일단 현재까지는 김건희가 경쟁에서 앞서 있는 상황.

그 후로도 2군에 머무르다가, FA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35라운드 광주 FC 원정경기에 대규모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선발로 출전했다. K리그1 데뷔전이었는데, 침착하고 좋은 수비로 광주의 공격에 잘 대응하면서 팬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팀 역시 놀랍게도 2 : 0 승리를 거두면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게다가 라운드 종료 후 35라운드 베스트 11에도 포함되면서 최고의 데뷔전을 보낸 셈이 됐다.

하지만 그 경기 이후로는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에서 간혹 벤치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끝내 기회가 더 주어지지 않으면서 1경기 출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출전했을 때 활약상이 괜찮았기 때문에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던 시즌이었다.

2023 시즌: 1경기 (선발 1경기)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1
1
0
0
0
합계
1
1
0
0
0

2.2.2. 2024 시즌[편집]

새 시즌에도 인천에 잔류하였다. 하지만 요니치까지 영입되면서 경쟁은 한 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U22 규정이 적용되는 나이도 지난 만큼, 스스로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출전 기회를 받을 전망.

시즌 시작 후에도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했고, 팀은 초반에 오반석, 요니치 등 노장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치렀다. 베테랑들의 기량 저하가 눈에 보였기 때문에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당장 어린 선수 중에도 김건희가 경쟁에서 많이 앞섰기 때문에 전망은 어두웠다.

결국 조성환 감독 아래에서는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조성환 감독이 떠난 후 변재섭 대행 체제로 넘어간 뒤 코리아컵 울산 HD FC 원정 경기에서 명단에 포함됐다.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경기 막판에 투입되어 반년만에 실전에 나섰지만 그 사이에 위험한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실전 경험이 떨어진 점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적은 시간 속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기에 기회를 더 얻기는 힘들 듯.

최영근 감독 부임 후에도 팀 내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시즌 최후반부에는 권한진이 이미 전력 외로 밀려났고, 팀 내 수비수들이 줄부상으로 빠지면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포지션 특성 상 교체카드로 선택받지 못했다. 그리고 팀은 결국 강등이 확정되면서 팀에게도, 선수에게도 아쉬운 시즌이 되었다.

2024 시즌: 1경기 (선발 0경기)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0
0
0
0
0
1
0
1
0
0
합계
1
0
1
0
0

2.2.3. 2025 시즌[편집]

어느덧 프로 3년차가 됐지만 아직까지 인천에서 별다른 족적을 못 남긴 상황이다. 계약이 남은 선수 대다수가 팀에 잔류하면서 임형진도 잔류할 가능성이 높지만,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힘든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일단 시즌 시작 전에 노장 센터백인 오반석, 권한진이 팀을 떠났고 김연수도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탈하면서 경쟁자는 다소 줄었다. 그러나 윤정환 신임 감독이 쓰리백 대신 포백을 선택해서 유의미하게 경쟁이 편해진 것은 아니다. 델브리지, 김동민, 김건희가 팀에 잔류했으나 후보 선수가 많지는 않아서 그나마 명단에 들 일은 전보다 많을텐데, 짧은 시간이라도 기회가 주어질 때 어떤 기량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시즌 시작 후에는 예상과 다르게 델브리지, 김동민이 잔부상과 폼 저하를 겪으며 입지가 좁아졌고 신인 박경섭이 김건희와 함께 주전 듀오로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그 속에서 임형진은 초반에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3라운드부터는 교체명단에 간혹 들어오면서 전보다 나아진 입지를 확보했다. 코리아컵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면서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안정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최소한 후보 자원으로 경쟁력을 지녔다는 점을 증명했다. 함께 파트너로 나선 김동민이 부진했기 때문에 임형진이 경쟁에서 좀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기도 하다.

6라운드 화성 FC 원정 경기는 교체명단에 들었고, 후반 진행 도중 민경현이 퇴장당하면서 수비 강화를 위해 몸을 풀었다. 그런데 투입 직전에 박경섭이 부상을 당하면서 졸지에 수비수를 늘리는 계획이 아닌 숫자를 유지하는 계획으로 바뀌어 경기에 투입됐다. 상대가 막판에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펼쳤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경기 분위기에 녹아들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안정적이면서도 깔끔한 수비를 펼쳐 무실점 승리에 공헌했고, 델브리지와 김동민이 아직 완벽히 올라오지 않은 상황이기에 당분간은 팀의 스쿼드 자원으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그 뒤로는 김건희, 박경섭의 주전 구도가 굳어진데다가 델브리지가 3선발 센터백으로 입지를 되찾으면서 명단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런데 훈련 도중 박경섭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하면서 20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 오랜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얻었다. 잔실수가 나오는 등 불안한 모습이 있었지만 후반 77분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아내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팀에 수비수가 부족하고 델브리지도 잔부상으로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후 기회를 좀 더 받을 듯했으나, 빌드업을 중시하는 윤정환 감독의 선택으로 인해 미드필더로 영입한 김건웅이 주전 센터백으로 기회를 얻었다. 초반에는 김건웅이 어색한 위치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안정감까지 찾으면서 임형진은 다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됐다. 30라운드 김포 FC전에 교체명단으로 들어오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고 추가시간에 잠깐 투입됐으나 이미 지고 있던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김포전 이후 다시 2군으로 분류되었고, 우승이 확정된 뒤 3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센터백을 교체로 넣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다보니 결국 경기를 뛰지 못했다. 대신 시즌 최종전인 39라운드 충북 청주 FC전에 컨디션이 안 좋았던 델브리지를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다. 이전 경기들보다 준수한 수비를 보여줬으나 빌드업 시에는 실수를 의식해서 지나치게 안정적인 선택지만 고르는 경향이 있었다. 한편, 뛰쳐나가는 수비를 생각보다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72분을 소화한 뒤 신진호와 교체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프로 3년차가 된 시즌에 이전과 달리 그나마 기회를 받았고, 성장한 면도 분명 있었다. 다만 주전 전력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면도 드러냈다. 박경섭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당시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지만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이 특히 아쉬웠다. 기회가 줄어들고, 얼마 안 되는 출전 경기에서도 실수로 인해 비판을 받자 플레이가 많이 위축된 모습도 눈에 띄었다. 그래도 자신의 입지가 좁았는데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종종 기회를 받은 점은 긍정적이었다.

2025 시즌: 7경기 (선발 5경기)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4
2
2
0
0
3
3
0
0
0
합계
7
5
2
0
0

2.3. 용인 FC[편집]

2026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신생팀 용인 FC에 입단했다.

2.3.1. 2026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2년 덴소컵 대회에 주장으로 참가했다. 이후 2022년 10월 7일 U-23 황선홍호에 발탁되면서 처음으로 청소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뛰어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제공권을 보여주는 선수. 수비 시 침착성도 돋보이며, 상대가 압박을 걸어와도 힘으로 버텨낸 뒤 여유롭게 빌드업을 시도하는 패기도 지니고 있다. 흐름을 읽어내고 차단하는 데 능숙하며, 스피드 역시 센터백 기준으로 제법 빠른 축에 속한다. 몸을 쓰는 플레이는 신인 시절부터 이미 프로 수위급으로 평가받았고 수비 시 위치선정 역시 훌륭하다.

다만 김민재와 비슷한 유형이라는 평을 듣는 것과 달리 김민재만큼 빌드업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는 아니다. 빌드업이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도적으로 풀어나갈 정도는 아니고, 경기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종종 약점을 드러낸다. 그리고 대학 시절 부상이 잦았던 점 역시 선수 커리어에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인천에 함께 신인으로 입단한 김건희와 비교해보면 임형진은 보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플레이에 주력한다. 대신 김건희는 주변 선수들을 리드하고, 침착하게 풀어나가는 경기 방식을 선호한다.

5. 기록[편집]

6. 대회 기록[편집]

7. 여담[편집]

  • MBTI는 ESFJ이다.
  • 별명은 임철룡이라고 한다.
  • 굉장히 잘 생긴 외모를 지닌데다가 체격도 커서 비주얼로 주목받는 편이다. 2025 시즌 인천이 우승한 뒤 우승 굿즈가 나왔을 때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있었지만 임형진이 입은 모습을 본 후에는 '임형진이 입으니 괜찮아 보인다, 사실 모델이 문제였던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