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탐험가 연맹1. 개요[편집]
흔들거리는 소인족 Wobbling Runts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6 | ||
효과 | 죽음의 메아리: 2/2 소인족을 3명 소환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원래 네 명이었는데 가장 위에 있던 녀석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The fourth one fell off in a tragic accident. They don't talk about it.) | |
제작 | ||
소환: 우와! 후잇! 쭈후! (Banzai! Hahaha! Ooooh!)
공격: (공격!) (잡아!) (안녕?!) ((Attack!) (Get 'em!) (Hello?!))
죽음:
2. 평가[편집]
흔들거리는 소인족은 높은 잠재적 가치를 지녔지만, 그 대가로 심각한 템포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끈질긴(sticky) 하수인이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죽음의 메아리로 세 마리의 2/2 하수인을 소환하여 필드에 총 8/12라는 막대한 누적 능력치를 남기는 능력이다. 이는 단일 제압기로는 완벽하게 정리하기 어려워 상대의 자원을 소모시키고, 사바나 사자와 같이 필드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기는 데 특화되어 있다. 또한, 여러 하수인을 남기기 때문에 토큰 시너지 덱에서 강화 효과를 통해 예상치 못한 위협을 만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6마나에 2/6이라는 비용 대비 매우 낮은 초기 능력치다. 이는 필드에 나가는 즉시 템포를 크게 잃게 만들어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침묵 효과 한 번에 모든 잠재력을 잃고 고비용 저효율 하수인으로 전락하며, 강력한 광역기에는 본체와 토큰이 함께 정리될 위험이 있다. 결국 이 카드는 유리한 상황을 굳히는 데는 유용할 수 있으나,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에는 너무 느리고 수동적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등급전에서의 외면과 달리, 하수인 교환과 가치 싸움이 중요한 투기장에서는 매우 좋은 카드로 평가받았다. 한 번에 정리하기 어려운 끈질김 덕분에 필드 싸움에서 꾸준한 이득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죽음의 메아리로 세 마리의 2/2 하수인을 소환하여 필드에 총 8/12라는 막대한 누적 능력치를 남기는 능력이다. 이는 단일 제압기로는 완벽하게 정리하기 어려워 상대의 자원을 소모시키고, 사바나 사자와 같이 필드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남기는 데 특화되어 있다. 또한, 여러 하수인을 남기기 때문에 토큰 시너지 덱에서 강화 효과를 통해 예상치 못한 위협을 만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6마나에 2/6이라는 비용 대비 매우 낮은 초기 능력치다. 이는 필드에 나가는 즉시 템포를 크게 잃게 만들어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침묵 효과 한 번에 모든 잠재력을 잃고 고비용 저효율 하수인으로 전락하며, 강력한 광역기에는 본체와 토큰이 함께 정리될 위험이 있다. 결국 이 카드는 유리한 상황을 굳히는 데는 유용할 수 있으나,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에는 너무 느리고 수동적이라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등급전에서의 외면과 달리, 하수인 교환과 가치 싸움이 중요한 투기장에서는 매우 좋은 카드로 평가받았다. 한 번에 정리하기 어려운 끈질김 덕분에 필드 싸움에서 꾸준한 이득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4. 기타[편집]
- 이 카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피그미(Pygmy) 종족이 서로 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 카드 아트는 Sam Nielson이 그렸으며, 죽음의 메아리로 소환되는 꼬마들의 아트는 Matt Dixon이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