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타락자 느조스 N'Zoth, the Corruptor |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10 | ||
효과 | 전투의 함성: 이번 게임에서 죽은 내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소환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느 이상한 가재가 부른 노래가 5천년 동안 머리에서 가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Has not been able to get "Under the Sea" out of his head for like FIVE THOUSAND YEARS.)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소환: 네 영혼의 정수가 느껴지는군. (I taste the essence of your soul.)
내 영웅이 느조스일 때: 나는 무한히 존재한다. (I am multitudes.)
공격: 너무나 달콤하구나. (So sweet.)
죽음:
2. 평가[편집]
타락자 느조스는 게임 후반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죽음의 메아리 덱의 궁극적인 뒷심 카드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10마나를 투자하여 게임 내내 죽었던 모든 아군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부활시키는 압도적인 전투의 함성이다. 이 효과는 단 한 장으로 필드를 강력한 하수인들로 가득 채워, 상대가 이미 소모한 제압기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 특히 실바나스 윈드러너나 티리온 폴드링과 같은 강력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되살려낼 경우, 그 즉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플레이가 된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10마나 5/7이라는 비용 대비 낮은 능력치와 즉발 효과의 부재다. 느조스를 내는 턴에는 필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어그로 덱을 상대로는 10턴이 되기 전에 패배하거나, 느조스를 내더라도 이미 명치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또한, 덱의 파워가 전적으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에 의존하게 되므로, 게임 초중반에 핵심 하수인들을 충분히 내지 못하면 느조스의 잠재력이 크게 감소하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10마나를 투자하여 게임 내내 죽었던 모든 아군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부활시키는 압도적인 전투의 함성이다. 이 효과는 단 한 장으로 필드를 강력한 하수인들로 가득 채워, 상대가 이미 소모한 제압기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 특히 실바나스 윈드러너나 티리온 폴드링과 같은 강력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을 되살려낼 경우, 그 즉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플레이가 된다.
반면, 가장 큰 약점은 10마나 5/7이라는 비용 대비 낮은 능력치와 즉발 효과의 부재다. 느조스를 내는 턴에는 필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어그로 덱을 상대로는 10턴이 되기 전에 패배하거나, 느조스를 내더라도 이미 명치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또한, 덱의 파워가 전적으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에 의존하게 되므로, 게임 초중반에 핵심 하수인들을 충분히 내지 못하면 느조스의 잠재력이 크게 감소하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고대 신의 속삭임 출시 초기, 썩은위액 누더기골렘과 같은 핵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이 야생으로 떠나면서 많은 이들이 느조스의 잠재력을 낮게 평가했다. 하지만 새로운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과 각 직업의 강력한 카드들이 결합하며 메타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특히 느조스 성기사와 느조스 도적은 당시 1티어 덱으로 군림했다.
- 매머드의 해
- 용의 해
- 그리핀의 해
- 랩터의 해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강력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얻을 수 있는 사제의 퀘스트 평형 도달이 출시되자 순환의 환생 솔에토스을 다시 한번 부활시킬 수 있는 느조스가 채용되기 시작했다. 비록, 어그로 덱 상대론 없어도 무방하긴 하지만 다른 컨트롤 덱 상대로 6마리의 솔에토스가 소환되는 강력한 고점 하나 때문에 평형 도달 사제에서 뒷심 카드로 오랜만에 채용되었다.
4. 기타[편집]
- 카드 아트는 Tyson Murphy가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