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류큐 열도에서 넘어옴
[ 정치·군사 ]
[ 역사 ]
[ 사회·경제 ]
경제
지리
사회
언어
과학기술
교육
교통
[ 문화 ]
예술
음식
전통문화
종교 및 신화
스포츠
서브컬처
기타
* 가고시마현의 사츠난 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하는 류큐 제도다이토 제도와 함께 난세이 제도를 이룬다.
* 센카쿠 열도중국일본의 분쟁지역으로, 이곳에 대해 실효지배 중인 일본은 사키시마 제도의 일부로 포함하고 있다.
1. 개요2. 지리
2.1. 구성 섬2.2. 행정구역

1. 개요[편집]

난세이 제도일본큐슈중화민국 타이완섬 사이에 있는 들의 집합으로, 일본 입장에서 봤을 때 남서쪽에 있다 하여 붙은 지명이다.
류큐 열도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난세이 제도 대부분이 일본 본토와는 이질적인 독립국이었던 류큐의 영역에 속했기 때문이다.[1]

지금은 난세이 제도 전체가 일본령이며, 난세이 제도 중에서도 가장 남서쪽에 있는 센카쿠 열도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이 일본에 맞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2]

행정적으로는 북쪽의 사츠난 제도(오스미 군도+토카라 열도+아마미 군도)는 카고시마현에 속하며, 남쪽의 류큐 제도(오키나와 제도+사키시마 제도[3])와 다이토 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한다.

2. 지리[편집]

2.1. 구성 섬[편집]

2.2. 행정구역[편집]

[1] 다만 난세이 제도 중에서도 오스미 군도와 토카라 열도는 고대부터 일본령이었다.[2] 다만 중화민국은 일본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하는 게 우선순위라서, 중화인민공화국만큼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지는 않는다.[3] 센카쿠 열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