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사는 마을마다 최소 하나씩은 있다고 할 정도로
일본인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시설로, 어느 정도 격식과 규모를 갖추고 공식적인 통계에 잡히는 신사만 8만 8천여개에 달하며 비공식적인 신사까지 합치면 10만개도 넘는다.
다만
오키나와현은 일본과
별개의 나라로 존속하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에야 병합되었기에, 일본 본토와는 이질적인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는 곳이라 신사를 찾아보기 힘들고,
우타키라는 고유의 종교 시설이 본토식 신사 대신 류큐 신토의 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