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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난세이 제도는 일본의 큐슈와 중화민국 타이완섬 사이에 있는 섬들의 집합으로, 일본 입장에서 봤을 때 남서쪽에 있다 하여 붙은 지명이다.
류큐 열도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난세이 제도 대부분이 일본 본토와는 이질적인 독립국이었던 류큐의 영역에 속했기 때문이다.[1]
지금은 난세이 제도 전체가 일본령이며, 난세이 제도 중에서도 가장 남서쪽에 있는 센카쿠 열도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이 일본에 맞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2]
행정적으로는 북쪽의 사츠난 제도(오스미 군도+토카라 열도+아마미 군도)는 카고시마현에 속하며, 남쪽의 류큐 제도(오키나와 제도+사키시마 제도[3])와 다이토 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한다.
류큐 열도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난세이 제도 대부분이 일본 본토와는 이질적인 독립국이었던 류큐의 영역에 속했기 때문이다.[1]
지금은 난세이 제도 전체가 일본령이며, 난세이 제도 중에서도 가장 남서쪽에 있는 센카쿠 열도는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중화민국(대만)이 일본에 맞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2]
행정적으로는 북쪽의 사츠난 제도(오스미 군도+토카라 열도+아마미 군도)는 카고시마현에 속하며, 남쪽의 류큐 제도(오키나와 제도+사키시마 제도[3])와 다이토 제도는 오키나와현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