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공수도 空手|Karate 空手道|Karatedo | |
명칭 | 가라테 空手|Karate|공수 |
가라테도 空手道|Karatedo|공수도 | |
원류 | 오키나와테(沖縄手)[1] |
종주국 | |
1. 개요[편집]
일본 오키나와에서 기원한 타격 중심의 무술이다. 본래 '당수(唐手)'라 불리며 중국 무술의 영향을 받은 오키나와 전통 무술 '테(手)'에서 발전하였으나, 20세기 초 일본 본토로 건너가 현대적인 무도로 정립되었다. 주먹과 발을 이용한 타격 기술을 기본으로 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된 무술 중 하나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으며, 수련 방식에 따라 크게 직접 타격을 허용하지 않는 '전통 가라테'와 실전성을 강조하는 '풀컨택트 가라테'로 나뉜다.
2. 역사[편집]
14세기경 오키나와(류큐 왕국)와 중국의 교류를 통해 전해진 권법이 현지의 전래 무술과 결합하며 기틀을 잡았다. 1922년 5월 후나코시 기친이 도쿄에서 열린 체육 전람회에서 시연을 선보인 것을 계기로 일본 전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1930년대에 이르러 '빈손'이라는 뜻의 '공수(空手)'라는 명칭이 공식화되었으며, 쇼토칸(송도관), 고쥬류(강유류) 등 다양한 유파가 형성되었다. 1964년 10월 전일본공수도연맹이 결성되며 경기화가 가속화되었고, 최배달로 알려진 최영의가 1950년대 이후 창시한 극진가라테는 현대 격투기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