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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1. 개요[편집]

14세기(1301년 ~ 1400년)

전 세계적으로 구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시대의 씨앗이 뿌려진 전환기적 시기이다. 유럽에서는 흑사병의 창궐로 인구의 상당수가 사망하며 봉건제가 흔들렸고, 교황권의 추락과 백년전쟁의 시작으로 중세적 질서가 붕괴되기 시작했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원나라가 쇠퇴하고 명나라가 들어섰으며, 한반도에서는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었다. 기후적으로는 '소빙하기'가 시작되어 기근이 잦았던 고통의 시대였으나, 동시에 르네상스의 서막이 오른 시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