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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유도
(じゅう)()|Judo
종주국
창시자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일본가노 지고로가 고류 유술을 바탕으로 창시한 근대 무술이자 올림픽 정식 종목이다.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여 메치거나 누르기, 꺾기, 조르기 등의 기술로 제압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격투기를 넘어 '예시예종(禮始禮終)'의 정신과 '자타공영(自他共榮)'의 철학을 강조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보급된 동양 무술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에서도 효자 종목으로 꼽히며, 김재엽, 이원희, 최민호 등 수많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인기 스포츠이다.

2. 역사[편집]

유도의 역사는 1882년 가노 지고로가 도쿄 에이쇼지에 '강도관(講道館)'을 설립하며 시작되었다. 그는 살상 기술 위주의 유술에서 위험한 기술을 배제하고 교육적 가치를 더해 근대적인 체육으로 탈바꿈시켰다.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시범 종목으로 선보인 이후,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마침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한국에는 1900년대 초반 도입되어 1945년 10월 28일 대한유도연맹의 전신인 조선유도연맹이 결성되며 체계화되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등을 거치며 규칙이 세분화되었고, 현재는 도복 색상 구분과 '한판' 중심의 판정 기준 등 국제 유도 연맹(IJF)의 규격화된 시스템 아래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