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청 소재지 | 아오바구 고쿠분쵸 3초메 7-1 | ||
도도부현 | |||
하위 행정구역 | 5구 | ||
면적 | 786.30㎢ | ||
인구 | 1,093,769명[1] | ||
인구밀도 | 1,395명/㎢ | ||
시내 총생산 | 5조 2,244엔 (2018년) | ||
시장 | |||
시의회 (55석) | 18석 | ||
9석 | |||
11석 | |||
6석 | |||
5석 | |||
5석 | |||
1석 | |||
2석 | |||
상징 | 시화 | ||
시목 | |||
시조 | |||
022 | |||
시정촌코드 | 04100-9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 지리[편집]
도호쿠 지방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일본에서 7번째로 큰 도시권인 센다이 도시권을 이끌고 있다. 센다이시 단독으로 봐도 전국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시이며, 도호쿠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을 세 배 이상으로 따돌리며 사실상 도호쿠 전체를 대표하는 도시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4] 2015년 조사 기준 도시권 인구 약 161만 명으로 대한민국으로 치면 광주광역시와 비슷한 도시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센다이시는 광주광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는 접점이 있다.[5] 인구뿐만이 아니라, 도시권 전체로 봤을 때도 일본 7대 도시권에 들어갈 정도로 도호쿠를 넘어 동일본을 대표하는 도시 중 한 곳이다.[6] 1989년에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행정 구역은 동서로 길고 태평양 연안에서 야마가타현과의 경계선인 오우 산맥(奥羽山脈)의 해발 1,000m를 넘는 산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반구로는 아오바구, 타이하쿠구, 이즈미구, 미야기노구, 와카바야시구가 있는데, 자오 산을 끼고 있는 아오바구와 타이하쿠구가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시가지는 히로세강(広瀬川) 좌안의 넓은 단구(段丘)에 펼쳐진다. 동부의 충적평야는 비옥한 논농사 지대이고, 남부의 나토리강(名取川) 자연제방에서는 채소재배가 활발하다. 동부 해안에는 5만 톤급 선박의 입항이 가능한 센다이항이 있다. 항구 주변에 새로운 공업지구가 조성되고, 그밖에 남부와 북동부에도 공업지구가 분산하여 정유·화력발전·특수강·토관(土管)제조 등의 공업이 활발하다. 또 칠기·향토완구·직물 등 전통적인 특산물의 종류가 많다.
비록 시 자체는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시내 중심지에서 바다까지는 약 10km 떨어져 있어 바다 구경할 일이 잘 없다. 내륙도시라는 인식이 강한 삿포로도 중심지와 바다가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니 상당히 먼 편이다.
아오바구(青葉区)의 면적이 굉장히 크다. 일본에서 5번째로 넓은 구이며, 센다이 도심부터 야마가타와 접한 지역까지 다 아오바구다. 때문에 아오바구에선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대구광역시 동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울산광역시 북구, 포항시 북구, 용인시 처인구, 화성시 만세구 등지와 비슷하다.
시가지는 히로세강(広瀬川) 좌안의 넓은 단구(段丘)에 펼쳐진다. 동부의 충적평야는 비옥한 논농사 지대이고, 남부의 나토리강(名取川) 자연제방에서는 채소재배가 활발하다. 동부 해안에는 5만 톤급 선박의 입항이 가능한 센다이항이 있다. 항구 주변에 새로운 공업지구가 조성되고, 그밖에 남부와 북동부에도 공업지구가 분산하여 정유·화력발전·특수강·토관(土管)제조 등의 공업이 활발하다. 또 칠기·향토완구·직물 등 전통적인 특산물의 종류가 많다.
비록 시 자체는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시내 중심지에서 바다까지는 약 10km 떨어져 있어 바다 구경할 일이 잘 없다. 내륙도시라는 인식이 강한 삿포로도 중심지와 바다가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니 상당히 먼 편이다.
아오바구(青葉区)의 면적이 굉장히 크다. 일본에서 5번째로 넓은 구이며, 센다이 도심부터 야마가타와 접한 지역까지 다 아오바구다. 때문에 아오바구에선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대구광역시 동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울산광역시 북구, 포항시 북구, 용인시 처인구, 화성시 만세구 등지와 비슷하다.
4. 정치[편집]
교토, 삿포로와 함께 혁신계열 지지 성향이 강한 도시다. 현 시장인 고리 가즈코[7]는 아나운서, 중의원 4선 의원 출신으로 2017년 7월 센다이시장 선거에서 민진당(일본), 일본공산당, 사회민주당(일본)의 지원을 받아 자민당 추천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전 시장인 오쿠야마 에미코 또한 완전한 무소속계 인사였으며 2선을 하였다.[8]
중의원 선거에서는 2석의 의석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거구 모두 여야의 경합지이다. 1구는 민주당 우세였으나 현재는 자민당도 득표를 많이 하는 편이며 2구는 당선은 자민당이 되긴 하지만 신승하는 정도라 야당계 인사가 비례대표로 구제된다.
2009년 정권교대 이후 쭉 입헌민주당의 압도적 우세지역이며, 도호쿠 여타 지역이 그렇듯, 입헌민주당이 그야말로 씹어먹는다. 현임 참의원 이시가키 노리코는 개인의 인기도도 하늘을 뚫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센다이는 입헌민주당의 텃밭으로 남을 예정이다.
중의원 선거에서는 2석의 의석을 가지고 있으며 두 선거구 모두 여야의 경합지이다. 1구는 민주당 우세였으나 현재는 자민당도 득표를 많이 하는 편이며 2구는 당선은 자민당이 되긴 하지만 신승하는 정도라 야당계 인사가 비례대표로 구제된다.
2009년 정권교대 이후 쭉 입헌민주당의 압도적 우세지역이며, 도호쿠 여타 지역이 그렇듯, 입헌민주당이 그야말로 씹어먹는다. 현임 참의원 이시가키 노리코는 개인의 인기도도 하늘을 뚫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센다이는 입헌민주당의 텃밭으로 남을 예정이다.
5. 관광[편집]
온천의 도시이다.[9] 도심에서 40분~1시간 거리에 나루코(鳴子), 아키우(秋保), 사쿠나미(作並) 온천[10] 등 유명 온천이 있다. 센다이시 주변에는 스키장이 많이 있어서 센다이 시민들이 레저활동의 일환으로 센다이 근교와 야마가타에서 스키+온천을 즐기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 고케시로 유명하다.
라이브 하우스, 음악 클럽 등이 많고 음악 관련 이벤트가 많으며, 유달리 축제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8월에 열리는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는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센다이를 찾는다. 그 밖에도 조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80만 명 이상), 센다이 빛의 축제[11](220만 명 이상) 등의 유명한 축제가 있다. 간혹 유명 해외 DJ들이 참가하는 EDM같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도 열리지만 소음 문제로 조젠지 인근이 아닌 센다이항 근처에 있는 전시시설인 유메멧세 미야기나 미야기노하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다테 마사무네로 유명하다 보니 관련 관광지는 물론 굿즈도 엄청나게 많다. 그냥 센다이 관광은 마사무네로 시작해서 마사무네로 끝난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 일본내에서 센다이 하면 거의 다테 마사무네, 즌다모찌, 규탄, 그리고 지진을 떠올릴 정도.
라이브 하우스, 음악 클럽 등이 많고 음악 관련 이벤트가 많으며, 유달리 축제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8월에 열리는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는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센다이를 찾는다. 그 밖에도 조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80만 명 이상), 센다이 빛의 축제[11](220만 명 이상) 등의 유명한 축제가 있다. 간혹 유명 해외 DJ들이 참가하는 EDM같은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도 열리지만 소음 문제로 조젠지 인근이 아닌 센다이항 근처에 있는 전시시설인 유메멧세 미야기나 미야기노하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다테 마사무네로 유명하다 보니 관련 관광지는 물론 굿즈도 엄청나게 많다. 그냥 센다이 관광은 마사무네로 시작해서 마사무네로 끝난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 일본내에서 센다이 하면 거의 다테 마사무네, 즌다모찌, 규탄, 그리고 지진을 떠올릴 정도.
6. 음식[편집]
센다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규탕(우설, 牛タン)을 꼽을 수 있다. 1950년 소고기 식당 '타스케'[12]를 운영하던 사노 케이시로가 우설을 양념하여 굽는 방식을 고안하고, 이후 테일수프(소꼬리탕), 보리밥, 츠케모노(절임)를 곁들여 규탕정식을 만든 것이 크게 히트하며 현재 센다이내 대부분의 가게에서 표준적인 메뉴로 차용되었다. 이후 1990년대 '다테노 규탕 혼포'(伊達の牛タン本舗)가 규탕을 기념품화하고 역에서 에키벤으로 팔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센다이의 명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규탕 다음으로는 즌다모치(찹쌀떡 위에 달콤한 완두콩 소를 올린 디저트) 가 유명하다. 또한, 정확히는 센다이가 아니지만, 센다이와 가까워 센다이처럼 취급되는 마츠시마의 명물인 '사사카마보코'나 굴 역시 센다이의 명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도호쿠 지방 고유의 풍습인 이모니카이[13]를 센다이에서도 하는데, 센다이의 이모니는 돼지고기와 미소된장으로 만든다. 여기서 된장은 센다이 특산품인 적된장을 사용한다.
한편 일본 전역에서 즐겨먹는 음식중에 센다이를 기원으로 하는 음식이 꽤 있는데 상술한 우설 말고도 로바타야키와 히야시츄카가 센다이를 기원으로 하는 음식이다.
술은 위스키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센다이가 속한 미야기현은 일본에서 위스키를 많이 마시는 지역이기도 한데, 아오바구 산간지역의 닛카 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에서 나오는 위스키가 특히 유명하다. 아사히 맥주의 자회사로, 사명인 '닛카'가 공장 주변 지명이 되었다. 한편, 일본 위스키 시장 점유율 1위인 산토리는 맥을 추지 못하는 중. 왜 그런지는 사지 케이조 도호쿠 지역비하 사건 문서 참조.
규탕 다음으로는 즌다모치(찹쌀떡 위에 달콤한 완두콩 소를 올린 디저트) 가 유명하다. 또한, 정확히는 센다이가 아니지만, 센다이와 가까워 센다이처럼 취급되는 마츠시마의 명물인 '사사카마보코'나 굴 역시 센다이의 명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도호쿠 지방 고유의 풍습인 이모니카이[13]를 센다이에서도 하는데, 센다이의 이모니는 돼지고기와 미소된장으로 만든다. 여기서 된장은 센다이 특산품인 적된장을 사용한다.
한편 일본 전역에서 즐겨먹는 음식중에 센다이를 기원으로 하는 음식이 꽤 있는데 상술한 우설 말고도 로바타야키와 히야시츄카가 센다이를 기원으로 하는 음식이다.
술은 위스키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센다이가 속한 미야기현은 일본에서 위스키를 많이 마시는 지역이기도 한데, 아오바구 산간지역의 닛카 위스키 미야기쿄 증류소에서 나오는 위스키가 특히 유명하다. 아사히 맥주의 자회사로, 사명인 '닛카'가 공장 주변 지명이 되었다. 한편, 일본 위스키 시장 점유율 1위인 산토리는 맥을 추지 못하는 중. 왜 그런지는 사지 케이조 도호쿠 지역비하 사건 문서 참조.
7. 교육[편집]
학문의 도시로도 유명하고, 인구 대비 학생 비율이 교토, 후쿠오카, 도쿄 23구 다음으로 높으며 인구대비 대학원생 비율은 교토에 이어서 전국 2위. 구 7대 제국대학 중 하나이자 노벨상 수상자 다나카 고이치를 배출한 도호쿠대학[14]이 바로 센다이에 있으며, 일본에서 최초로 공공도서관(아오야기 문고)이 세워진 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국립대와 공공도서관[15] 등 공공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이라 공립고교가 초강세를 보이는 지역이기도 하다.[16] 특히 미야기현 내에서도 센다이 시내에 있는 현립 고등학교들이 도호쿠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진학실적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중. 그러나 센다이에 있는 대학을 졸업하면 거의 도쿄권으로 진출하는 문제가 생겨, 최근에는 대학 내 벤처캐피탈 지원을 통해 이런 두뇌유출 현상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센다이시라유리여자대학은 도호쿠에 있는 유일한 가톨릭계 4년제 대학이기도 하다.
센다이 국제교류협회에서 올린 외국인 생활 가이드가 있다. # 그러나 외국인이 학교 다니는 데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여기서 외국인 학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외국인학교[17] 또는 조선학교다. 센다이를 비롯한 도호쿠 지방에 사는 외국인들은 중국인, 베트남인들이 많이 사는 타 지방과 달리 대부분 일본에 정착한 지 반세기가 넘어가는 재일 한국인, 재일 조선인이다.[18]
센다이 국제교류협회에서 올린 외국인 생활 가이드가 있다. # 그러나 외국인이 학교 다니는 데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여기서 외국인 학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외국인학교[17] 또는 조선학교다. 센다이를 비롯한 도호쿠 지방에 사는 외국인들은 중국인, 베트남인들이 많이 사는 타 지방과 달리 대부분 일본에 정착한 지 반세기가 넘어가는 재일 한국인, 재일 조선인이다.[18]
8. 한국과의 관계[편집]
여러모로 한국과 연관이 있는 도시이며, 센다이시 내 최대 기업인 아이리스 오야마의 설립자인 오야마 켄타로가 재일교포 3세인 것만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의 광주광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19] 도호쿠 지방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이다. 옆동네 야마가타현에는 통일교를 통해 일본인과 결혼한 한국인들이 정착했지만 여기는 산업 관계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센다이시를 잇는 직항편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있는데, 이 총영사관은 센다이시 뿐 아니라 도호쿠 지역 전체에서 유일하게 있는 총영사관급 외국 외교공관이다.[20] 또한 센다이시청, 미야기현청 옆에 있어서 일본 행정사무를 보고 한국 행정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하는데 서울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은 주한미국대사관 옆 종로구청 등 몇 곳 없다. 이 때문에 센다이 시에서도 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때 센다이 총영사관의 교민에 대한 대처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이 지역 유일의 총영사관급 상주 외국 외교공관으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대처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와 위도가 거의 같은 지역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도시들은 대부분 한국의 부산광역시나 제주특별자치도와 비슷한 위도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서울과 위도가 비슷한 일본의 대도시는 센다이뿐이다.
센다이역과 이치반초 쪽에 한식당과 굿즈샵이 있어서 웬만한 한국 요리는 다 먹을 수 있으며, 한인마트의 경우 키타요반쵸역에 PS마트, 아야시역에 Yesmart가 있다.[21]
한국 식품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가능하면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사 먹을 것을 추천한다. 2010년대 이전 도쿄 이외 지방 거주자들은 한인 잡지에 첨부된 카탈로그로 주문해서 먹기도 했다. 정 귀찮으면 미야기생협(MIYAGI COOP), 요크 베니마루, 야마자와, AEON 등의 대형 슈퍼에서도 간단한 한국 식재료는 구매가 가능하다.[22] 실제로 도쿄에서 사는 것에 비해 비싸다고 총영사관 측에서 인정했다.
센다이시를 잇는 직항편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있는데, 이 총영사관은 센다이시 뿐 아니라 도호쿠 지역 전체에서 유일하게 있는 총영사관급 외국 외교공관이다.[20] 또한 센다이시청, 미야기현청 옆에 있어서 일본 행정사무를 보고 한국 행정사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하는데 서울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는 곳은 주한미국대사관 옆 종로구청 등 몇 곳 없다. 이 때문에 센다이 시에서도 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때 센다이 총영사관의 교민에 대한 대처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이 지역 유일의 총영사관급 상주 외국 외교공관으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대처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와 위도가 거의 같은 지역이기도 하다. 일본의 대도시들은 대부분 한국의 부산광역시나 제주특별자치도와 비슷한 위도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서울과 위도가 비슷한 일본의 대도시는 센다이뿐이다.
센다이역과 이치반초 쪽에 한식당과 굿즈샵이 있어서 웬만한 한국 요리는 다 먹을 수 있으며, 한인마트의 경우 키타요반쵸역에 PS마트, 아야시역에 Yesmart가 있다.[21]
한국 식품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서 가능하면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사 먹을 것을 추천한다. 2010년대 이전 도쿄 이외 지방 거주자들은 한인 잡지에 첨부된 카탈로그로 주문해서 먹기도 했다. 정 귀찮으면 미야기생협(MIYAGI COOP), 요크 베니마루, 야마자와, AEON 등의 대형 슈퍼에서도 간단한 한국 식재료는 구매가 가능하다.[22] 실제로 도쿄에서 사는 것에 비해 비싸다고 총영사관 측에서 인정했다.
9. 기후[편집]
센다이시의 연평균 기온은 12.4℃,[23] 연평균 강수량은 1,254mm이다. 강수량은 대체로 여름에 많고 겨울에 적어 도호쿠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철 눈은 적은 편이지만 서울에 비하면 훨씬 많이 오는 편이다. 강릉시처럼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겨울에는 산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지옥이 펼쳐지며,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엔 일부 도로도 봄이 올 때까지 폐쇄된다. 거의 국내 울릉도 수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엔 일 주일도 안 되어 폭설이 찾아와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센다이 평야는 일본 유수의 쌀 산지를 이루고, 과일 · 채소 · 꽃 등도 재배된다. 쌀의 경우 에도 막부 시대부터 "에도에서 유통되는 쌀의 절반이 센다이 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산 및 유통이 활발했다.[24]
전체적으로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고, 혹서와 혹한이 적어 날씨도 무난한 편인 데다 자연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지역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25] 대중교통 사정도 괜찮으며 녹지 면적도 넓어서 쾌적하게 살기에는 정말 좋은 지역이지만, 일본 내에서도 지진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는 센다이를 비롯한 도호쿠 3현[26]이 마주보는 태평양 일대가 그 악명 높은 산리쿠 해안으로 태평양판이 북미판 밑으로 섭입하는 일본 해구 내에서도 지진 활동이 가장 활발한 장소이기 때문이다.[27]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여기를 덮쳐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현재 복구가 꽤 진행 중이다. 다만 센다이 공항 주변[28]은 2012년 1월에도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못한 지역이 조금 남아 있으나, 2015년 기준으로 복구가 거의 완료되었다. 하지만 2016년 후쿠시마 지진 때 1.4m의 해일이 관측되었다. 크고 작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지라 센다이 인근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주민들은 중규모 지진에도 점점 무덤덤해지는 수준까지 갔으며, 심지어 지진의 흔들림을 보고 발표되지도 않은 진도를 예측까지 한다. 심지어 방금 일어난 지진의 진도를 예측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과 실제 보도되는 진도와 가까운 사람이 이긴다는 내기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니 말 다한 셈이다.
전체적으로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고, 혹서와 혹한이 적어 날씨도 무난한 편인 데다 자연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는 지역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고,[25] 대중교통 사정도 괜찮으며 녹지 면적도 넓어서 쾌적하게 살기에는 정말 좋은 지역이지만, 일본 내에서도 지진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는 센다이를 비롯한 도호쿠 3현[26]이 마주보는 태평양 일대가 그 악명 높은 산리쿠 해안으로 태평양판이 북미판 밑으로 섭입하는 일본 해구 내에서도 지진 활동이 가장 활발한 장소이기 때문이다.[27]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여기를 덮쳐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현재 복구가 꽤 진행 중이다. 다만 센다이 공항 주변[28]은 2012년 1월에도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못한 지역이 조금 남아 있으나, 2015년 기준으로 복구가 거의 완료되었다. 하지만 2016년 후쿠시마 지진 때 1.4m의 해일이 관측되었다. 크고 작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지라 센다이 인근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주민들은 중규모 지진에도 점점 무덤덤해지는 수준까지 갔으며, 심지어 지진의 흔들림을 보고 발표되지도 않은 진도를 예측까지 한다. 심지어 방금 일어난 지진의 진도를 예측하고 근처에 있는 사람과 실제 보도되는 진도와 가까운 사람이 이긴다는 내기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걸 보니 말 다한 셈이다.
10. 교통[편집]
시내 철도교통으로는 JR 동일본과 센다이시 지하철이 있으며, 센다이역에 도호쿠 신칸센이 정차한다. 주변 나토리시와 센다이 공항으로 가는 공항철도도 있다.
다만 시 전체적으로 교통비가 비싼 편이다. 아오바구, 타이하쿠구의 산지 쪽으로 가면 갈수록 교통비가 점점 늘어나고 버스도 하루에 한 손에 꼽을 만큼 오는 지역이 많아서 자동차는 필수품. 실제로 아키우 온천에서 센다이역까지 가는 미야기교통 버스(두 지점 간 50분 소요)는 편도 780엔[29]이라는 엽기적인 요금을 자랑한다. 일본의 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여러모로 부실한 부분도 많긴 하지만 도호쿠 지방의 중심 도시답게 대중교통 인프라는 주변 지역에 비해서는 확실히 준수한 편이다.
자전거를 많이 타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일본의 대도시들 중 센다이에서 유난히 자전거 타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문에 큰 도로 한 쪽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까지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서울의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비슷한 쉐어바이크 시스템인 '다테 바이크'가 존재한다. 센다이시청에 따르면 이는 자전거 천국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일본 최대의 육교가 바로 센다이역 앞에 있는데, 센다이역 반경 500m 안에 있는 대형 소매점(Loft, AER, LABI, PARCO 등)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도 이 육교를 통해 한번에 갈 수 있다. 그래서 센다이역 주변의 육교로 연결된 상업시설들은 2층을 다른 도시 상업시설의 1층처럼 쓰고 있는 중.[30]
인근 도시인 나토리시에 센다이 공항이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여기까지 직접 가는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의 직항편밖에 없다. 2025년 기준 주 5회 운항중이다. 요새는 평일 왕복이면 30만 원 초반대에도 표를 구하기 쉽다. 항공권이 다 떨어졌거나 아시아나의 직항이 운항하지 않는 요일에는 나리타 국제공항행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탄 다음 도호쿠 신칸센으로 갈아타면 된다. 이 경우 왕복 27,000엔 정도의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다. JR 동일본 패스의 가격이 35,000엔이라, 센다이만 가기 위해 패스를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시 전체적으로 교통비가 비싼 편이다. 아오바구, 타이하쿠구의 산지 쪽으로 가면 갈수록 교통비가 점점 늘어나고 버스도 하루에 한 손에 꼽을 만큼 오는 지역이 많아서 자동차는 필수품. 실제로 아키우 온천에서 센다이역까지 가는 미야기교통 버스(두 지점 간 50분 소요)는 편도 780엔[29]이라는 엽기적인 요금을 자랑한다. 일본의 다른 대도시와 비교하면 여러모로 부실한 부분도 많긴 하지만 도호쿠 지방의 중심 도시답게 대중교통 인프라는 주변 지역에 비해서는 확실히 준수한 편이다.
자전거를 많이 타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때문에 일본의 대도시들 중 센다이에서 유난히 자전거 타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문에 큰 도로 한 쪽에는 자전거 전용 도로까지 마련되어 있다. 따라서 서울의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비슷한 쉐어바이크 시스템인 '다테 바이크'가 존재한다. 센다이시청에 따르면 이는 자전거 천국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을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일본 최대의 육교가 바로 센다이역 앞에 있는데, 센다이역 반경 500m 안에 있는 대형 소매점(Loft, AER, LABI, PARCO 등)은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도 이 육교를 통해 한번에 갈 수 있다. 그래서 센다이역 주변의 육교로 연결된 상업시설들은 2층을 다른 도시 상업시설의 1층처럼 쓰고 있는 중.[30]
인근 도시인 나토리시에 센다이 공항이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여기까지 직접 가는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의 직항편밖에 없다. 2025년 기준 주 5회 운항중이다. 요새는 평일 왕복이면 30만 원 초반대에도 표를 구하기 쉽다. 항공권이 다 떨어졌거나 아시아나의 직항이 운항하지 않는 요일에는 나리타 국제공항행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탄 다음 도호쿠 신칸센으로 갈아타면 된다. 이 경우 왕복 27,000엔 정도의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다. JR 동일본 패스의 가격이 35,000엔이라, 센다이만 가기 위해 패스를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11. 경제[편집]
도호쿠를 대표하는 도시답게 각 대기업의 도호쿠지역 지사들이 이곳에 위치해 지점 경제 경향이 강하며, 도호쿠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기업이 많이 몰려있다. 대표적으로 일본 최대의 생활용품 제조회사인 아이리스 오야마의 본사가 이곳에 있다.
또한 센다이역에서 부터 뻗어있는 아오바도오리(青葉通り)는 도호쿠를 대표하는 금융가로 뽑힌다. 도호쿠지역의 최대 지방은행인 77은행의 본점과 센다이은행의 본점 및 각종 메가뱅크와 지방은행의 센다이지점, 증권사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경제 특성 상 센다이시 관내 기업에서 3차 산업 관련 기업의 비율이 87.8%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출하액 기준으로는 3차 산업 생산액이 7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일본 평균인 58.0%보다 확연히 높은 수치이다. 특히 도매업 출하액은 토호쿠 지방의 41.0%, 미야기현의 82.0%를 차지할 정도이다.[31] 이곳의 상업은 이온, 세이유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 계열 요크 베니마루, 야마가타현에 본사를 둔 야마자와, 미야기생협, 산마리, 우지에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에도 시대부터 매년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 '센다이 하츠우리(仙台初売り)'라는 관습이 있어서, 파격 세일과 함께 상품에 호화 경품 및 특전을 붙여 판다. 이때 센다이 시내에선 쇼핑을 위해 시민들이 매년 줄을 선다. 과거 다테 마사무네가 도시를 개척했을 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라는 이유로 과거 센다이번에 소속된 지역에 한하여 소비자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부당염매를 금지한 경품표시법의 특례로 유일하게 인정받았다. 그래서 1월 2일만 되면 타 현에서도 원정올 만큼 성황을 이루며, 개점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서고 텐트를 치는 오픈런이 매년 성행한다. #
또한 센다이역에서 부터 뻗어있는 아오바도오리(青葉通り)는 도호쿠를 대표하는 금융가로 뽑힌다. 도호쿠지역의 최대 지방은행인 77은행의 본점과 센다이은행의 본점 및 각종 메가뱅크와 지방은행의 센다이지점, 증권사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경제 특성 상 센다이시 관내 기업에서 3차 산업 관련 기업의 비율이 87.8%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출하액 기준으로는 3차 산업 생산액이 72.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일본 평균인 58.0%보다 확연히 높은 수치이다. 특히 도매업 출하액은 토호쿠 지방의 41.0%, 미야기현의 82.0%를 차지할 정도이다.[31] 이곳의 상업은 이온, 세이유뿐만 아니라 세븐일레븐 계열 요크 베니마루, 야마가타현에 본사를 둔 야마자와, 미야기생협, 산마리, 우지에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에도 시대부터 매년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 '센다이 하츠우리(仙台初売り)'라는 관습이 있어서, 파격 세일과 함께 상품에 호화 경품 및 특전을 붙여 판다. 이때 센다이 시내에선 쇼핑을 위해 시민들이 매년 줄을 선다. 과거 다테 마사무네가 도시를 개척했을 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라는 이유로 과거 센다이번에 소속된 지역에 한하여 소비자청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부당염매를 금지한 경품표시법의 특례로 유일하게 인정받았다. 그래서 1월 2일만 되면 타 현에서도 원정올 만큼 성황을 이루며, 개점 전날 저녁부터 줄을 서고 텐트를 치는 오픈런이 매년 성행한다. #
2차 산업의 경우 센다이시 전체 경제 구조에서 출하액 기준 27.1%를, 사업소 수 기준 12.1%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센다이의 제조업 출하액은 1조 239억 엔이며 이 중 석유화학 산업이 55.2%로 가장 비중이 높다. 대표적으로 일본 3대 석유 기업[32] 중 하나인 ENEOS가 이곳에 정유소와 발전소를 두고 있다.
1차 산업의 경우 출하액과 사업소 수 기준 모두 0.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센다이의 1인당 소득은 507만 엔으로 미야기현 전체 평균보다 살짝 높다. 또한 GRDP의 경우 922만 엔으로 미야기현 평균의 106.6%이며 전국 평균의 102.2%이다.[33]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이라면 전형적인 지점경제도시라는 것. 지역의 거점이다보니 본사를 도쿄나 오사카에 둔 기업의 도호쿠 지역 거점으로 센다이에 지점이나 사무소를 둔다. 그래서 단신부임자가 많다는 특징이 있으며, 연휴철만 되면 이들이 귀성으로 빠져나가서 유동인구가 줄어든다.
1차 산업의 경우 출하액과 사업소 수 기준 모두 0.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센다이의 1인당 소득은 507만 엔으로 미야기현 전체 평균보다 살짝 높다. 또한 GRDP의 경우 922만 엔으로 미야기현 평균의 106.6%이며 전국 평균의 102.2%이다.[33]
또 하나 중요한 특징이라면 전형적인 지점경제도시라는 것. 지역의 거점이다보니 본사를 도쿄나 오사카에 둔 기업의 도호쿠 지역 거점으로 센다이에 지점이나 사무소를 둔다. 그래서 단신부임자가 많다는 특징이 있으며, 연휴철만 되면 이들이 귀성으로 빠져나가서 유동인구가 줄어든다.
12. 스포츠[편집]
프로 스포츠 팀으로는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J리그 팀 베갈타 센다이[34], B리그(프로 농구리그) 팀 센다이 에이티나이너스가 있다. 의외로 일본의 저명한 야구선수들이 센다이에서 많이 활동하기도 했는데[35], 다르빗슈 유, 다나카 마사히로, 사이토 타카시, 이와쿠마 히사시, 사사키 가즈히로 등이 여기서 프로생활을 하거나 고교, 대학생활을 한 후 메이저리그로 진출하였다. 고시엔 진출은 매년 체육명문인 도호쿠(東北)와 센다이 이쿠에이(育英) 이 두 학교가 출전권을 놓고 싸우는 중이다. 그러나 센다이에서는 케빈 유킬리스, 쟈니 곰즈 등 받아온 메이저리거들은 죄다 센다이에서 못 뛰겠다며 팀을 떠나는 막장드라마가 진행 중. 특히 곰즈의 경우 18경기밖에 안 뛰고 언어소통 문제와 지진을 핑계로 안 뛰겠다고 보스턴으로 돌아가 버리는 막장 짓거리를 저질러 라쿠텐 팬에겐 금지어 취급 중이다.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센다이 출신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36], 소치 올림픽과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 밀라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사토 슌, 4위인 치바 모네 선수 등이 있다.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센다이 출신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36], 소치 올림픽과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 밀라노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사토 슌, 4위인 치바 모네 선수 등이 있다.
13. 기타[편집]
- 2013년 기준 방일 외국인은 1,000만 명을 넘어섰는데, 2018년 3배 늘어 3,000만명 돌파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땅값이 27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관광객이 주로 찾는 지방 4대 도시(삿포로·센다이·히로시마·후쿠오카)[39]는 땅값이 9.2% 올랐는데, 이는 관광객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분석했다.[40][41]
- 2016년 G7 재무장관 회의가 타이하쿠구의 아키우 온천에서 열렸다.
- 1991년 제작한 100m 높이의 거대 관음상이 있다. 이름은 '센다이 대관음'.
- 2022년 고시엔 대회에서 센다이시 소재의 센다이이쿠에이고등학교가 역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는 도호쿠지방의 첫 고시엔 우승이기도 하다.
- 도호쿠 지역의 중심도시인 만큼, 국가자격증을 비롯한 각종 자격시험들이 치러지는 곳이기도 하다. 즉 고사장을 선택할 때 지도상 도쿄도와 삿포로 사이에서 골라야 한다면, 센다이시를 선택해야 하는 시험들이 많다.
- 인구와 위상이 비슷한 히로시마시와도 여러 가지로 엮인다. 경제 면에서도 2차 산업은 히로시마가 우세하고[42] 3차 산업에서는 센다이가 우세하다.[43] 그러나 센다이의 경우 히로시마에 없는 지하철[44], 구 제국대, 히로시마의 경우 센다이에 없는 도시고속도로가 있다. 특히 일본프로야구의 경우 2005년 라쿠텐 창단 이후 인터리그를 거치며 여러 모로 엮이는데, 특히 히로시마 도요 카프 팬들은 신칸센으로 5시간 걸리는 센다이까지 찾아와 미야기 구장을 카프의 붉은색으로 물들이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했다.[45] 하지만 카프의 팬들은 주로 신칸센이 아닌 더 빠르고 싼 국내선 비행기로 온다.
- 2017년 7월에 설빙 일본 3호점이 센다이역 S-PAL에 개점했으나 2026년 현재는 폐점했다. 언제 폐점됐는지는 불명.
- 2015년 2월 에픽하이가 이 곳을 찾아서 공연을 했다. 그런데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90분 정도 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름 큰 도시 규모에 비해서 한국 가수들이 잘 오지 않는다.[46] 일본 가수들도 대형 투어는 여기서 잘 열지 않는 편인데, 2015년 9월 아라시가 센다이 근교의 리후에서 대형 공연을 열기로 하면서 센다이에 숙박업소 예약 대란이 펼쳐졌다.[47] 위에서 언급된 리후의 대형공연장은 미야기 스타디움 및 그 부속 아레나, 체육시설로, 시설 자체는 5만 명급의 스타디움과 1만 명급 아레나로 괜찮은 편이다. 2002 FIFA 한일월드컵 때도 사용된 좋은 시설이다. 문제는 교통. 이런 대인원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센다이 역 근교 시내에서 직결되는 대중교통편이 없다. 가장 가까운 리후역에서 도보로 1시간. 그 리후역도 시간당 1대만 기차가 들어온다. 공연 주최 측에서 센다이 역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버스가 실어 봐야 몇 명이나 싣겠는가?[48]
- 가수 이수영의 4집 앨범인 My Stay In Sendai의 앨범 자켓 촬영지가 바로 센다이 지역이다.[49] 정확하게는 센다이의 시로이시 소재의 "유누시 이치조, Yunushi Ichijō, 時音の宿 湯主一條"라는 료칸에서 촬영했다.
14. 여담[편집]
2011년 11월 22일 오사카도 구상으로 인해 일본 내 다른지자체들도 나름대로 검토한 적이 있어 별개로 오사카·요코하마·나고야 시처럼 인구가 70만이 넘는 대도시 19개를 ‘정령 지정도시'들을 이들 19개 대도시 수장은 지난해 모임을 갖고 정령 도시가 ‘도도부현’에서 완전 분리·독립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면서 모든 행정·사무권한이 정령 도시에 집중되는 ‘특별자치시’를 추진하기로 결의했었다.
15. 하위 행정구역[편집]
16. 작품에서의 등장[편집]
- 일주일에 한 번 클래스메이트를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인 센다이 하즈키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됐다.
- 로바다야키, 냉라멘, '레게 펀치'라는 칵테일이 처음 생겨난 곳이기도 하다.
- 가수 이수영의 정규 4집 앨범 'My Stay In Sendai' 북클렛 사진은 유누시 이치조(時音の宿 湯主一條) 료칸에서 촬영되었다. 600년 전통의 고급 노포 료칸이며 센다이의 카마사키 온천 중 가장 오래된 여관이다. #
- 2006년 영화 일본침몰에서 지진, 화산과 쓰나미로 인해 센다이시 거의 대부분이 침수되며 파괴된다.
- 애니메이션 Wake Up, Girls!의 배경이기도 하다. 하야시다 아이리의 성우이며, 성우유닛 Wake Up, Girls!의 멤버인 에이노 아이리는 미야기 현의 출신으로, 센다이에 오래 거주한 적이 있다.
- 애니메이션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19화에 펜다이로 등장하며, WUG관련 성우도 2명 더 새로 출현했다.
- AA작품인 센다이 모험자 시리즈의 무대 배경 센다이는 이 센다이에서 따온 이름이다.
-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의 배경지로, 센다이역일대가 자주 나온다.
- 게임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에서는 시부야의 제일(Jail) 사건을 해결한 마음의 괴도단이 경찰 공안 하세가와 젠키치의 의뢰를 받고 삿포로로 이동하던 중 방문하게 되며, 이곳에 위치한 인물의 심상으로부터 투영된 또 다른 제일과 관련된 스토리가 펼쳐진다.
- 영화 가메라 2: 레기온 습래에서 레기온(가메라 시리즈)의 공격으로 소멸해버린다.
- 사쿠라 대전 시리즈의 주인공인 신구지 사쿠라의 고향이다.
17. 출신 인물[편집]
- 나카무라 카즈히코 - 밴드 9mm Parabellum Bullet의 베이시스트
- 다테 미키오 - 샌드위치맨(오와라이) 멤버
- 다테 사유리 - 일본의 성우
- 미치부치 료헤이 - 축구선수
- 미카미 테렌 - 소설가
- 사토 사토미 - 일본의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일본의 성우
- 셋츠 타다시 - 일본의 야구 선수
- 소라루 - 일본의 우타이테
- 스가와라 분타 - 일본의 배우
- 아마카스 마사히코 - 일본 제국의 군인, 만주국의 정치인.
- 아키나 - 일본의 성우
- 오우치 마리아 - 나고야 여대생 살인사건의 범인
- 야마오 시오리 - 일본의 정치인
- 야마야 카스미 - 일본의 배우
- 야오토메 히카루 - 일본의 아이돌(Hey! Say! JUMP의 멤버)
- 와타나베 코우메 - 일본의 아이돌( SUPER☆GiRLS의 리더)
- 요시노 쿄헤이 - 축구선수
- 이시가키 노리코 - 정치인
- 이와이 슌지 - 영화감독
- 쿠루키 레이 - 일본의 AV배우
- 쿠보 시오리 - 일본의 아이돌
- 키쿠치 히미코 - 퓨전 재즈 아티스트
- 타카기 미유 - 일본의 성우
- 토미자와 타케시[51] - 샌드위치맨(오와라이) 멤버
- tax - 일본의 록 밴드 MONKEY MAJIK의 드러머.
- 하뉴 유즈루 -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 히라타 카오루 - 일본의 배우
18. 자매 도시[편집]
- 볼드체는 해당 도시가 수도인 경우.
18.1. 자매 결연 도시[편집]
18.2. 우호 도시[편집]
18.3. 산업진흥협정체결도시[편집]
18.4. 교류촉진협정체결도시[편집]
19.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 ||||||||||||||||||||||||||||||||||||||||||||||||||||||||||||||||||||||||||||||||||||||||||||||||||||||||
[1] 추계인구 2026년 2월 1일 기준[2] 에도시대에 다테 마사무네에 의해 센다이 번이 설치되면서 마을도 건설되었는데 당시 도시 곳곳에 나무심기가 이루어져 예로부터 숲의 도시라고 불렸다. 때문에 이때 심어진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나무가 아오바야마공원에 몇 그루 존재한다. 불과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이런 나무들이 센다이 곳곳에 존재했지만 1945년 센다이 공습과 센다이시 도시 현대화를 거치면서 많은 고목들이 사라졌다.[3] 다테 마사무네가 받은 당시는 센다이 평야가 개발이 덜 되어 58만석이라는 저평가된 석고를 가지고 있었고 꾸준히 개간을 장려한 결과 마사무네 생전에 100만석 이상. 100년 뒤에는 200만석 이상이라는 엄청난 생산량 증가를 기록했다.[4] 도호쿠와 더불어 깡촌 취급당하는 주고쿠의 대표도시인 히로시마시와 비슷한 포지션인데 그래도 주고쿠에는 인구 70만이 넘는 정령지정도시 오카야마시라도 있지만, 센다이는 도호쿠에서 유일한 정령지정도시이며 다른 현의 최대도시들은 인구가 40만도 안 된다. 도호쿠에서 센다이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는 코리야마시인데, 코리야마의 인구는 약 32만 명으로 센다이의 1/3 수준이다. 더군다나 도호쿠는 주고쿠보다 2배 이상 넓어 실질적으로는 훨씬 낙후되었다.[5] 다만 도시권이 아닌 순수 센다이시 자체의 인구만 따지면 오히려 울산광역시와 체급이 비슷하다.[6] 흔히 도쿄,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하는 간토 대도시권,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 대도시권, 나고야의 주쿄 대도시권을 3대 도시권으로 보고, 札仙広福(삿센히로후쿠)라 불리는 삿포로, 센다이, 히로시마, 후쿠오카의 4대 도시권을 더해 7대 도시권이라 한다.[7] 재일 외국인 참정권 부여에 긍정적이고 2006년 수요집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였다.[8] 다만 당색을 옅게 하고 싶은 의사를 반영해 민주, 사민에서 지원을 하지는 않았으며 자민당 등 타 당에서도 자주 투표를 하였다. #[9] 사실 온천은 옆동네 야마가타가 더 많다.[10] 나루코, 사쿠나미는 JR 타고 바로 접근이 가능한데 아키우는 JR 타고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11] 일루미네이션 이벤트로, 시민들이 자주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LED로 장식된 조젠지도리의 느티나무 가로수 풍경은 차를 타고 가면서 감상하면 더 좋다.[12] 현재 아들이 이어 센다이 시내의 '아지 타스케(味太助)'를 운영하며, 사노 케이시로의 수제자였던 데릴사위 역시 타스케를 계승한 '우마미 타스케(旨味 太助)'를 운영 중이다.[13] 芋煮会, 가을에 강가 등 한적한 곳에 친구나 가족끼리 모여서 함께 토란국(芋煮; 이모니)을 끓여먹는 도호쿠 고유의 문화.[14] 전기통신, 금속공학 등 공학 분야에서 세계 탑을 달리고 세계 대학순위 70위~80위권 안에 들어가는 학교로, 일본 수험생들도 여기 들어가기 위해 기를 쓰고 공부한다. 세계 최초로 광통신의 3요소(발광소자, 광전송로, 수광소자)를 발견하고 발명해낸 곳이 여기이며, 대학 문호개방 운동의 발상지로 일본에서 첫 여자 대학생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루쉰이 공부한 계단 강의실이 이 곳에 있어서 중국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15] 그 중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건축학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는 곳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이토 도요오가 1990년대 후반부터 설계했던 건축작품이기 때문.[16] 다만 미야기현의 공립고등학교의 경우 여러 학교를 지원해 공립고교를 붙었을 경우엔 무조건 공립고교로 가야 하는 엽기적인(!) 규정이 있으며, 설령 사립고등학교로 간다고 하면 수험생, 학부모,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 다 같이 해당 공립고교에 사죄를 해야 한다.[17] 도호쿠 인터내셔널 스쿨이라고 도호쿠 고교 이즈미캠퍼스 옆에 있다.[18] 특히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일대는 북한에서 온 재일 조선인들이 많아 모리오카 냉면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도호쿠 지방은 역사적으로도 한반도계 도래인들이 가장 많이 정착한 지역이기도 하다.[19] 센다이시와 라이벌 의식이 있는 히로시마시는 대구광역시와 자매결연도시를 맺고 있다.[20] 그만큼 도호쿠 지방이 외진 곳이라고 외국에서는 비교적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며 이쪽에서는 다른 곳에 비해 한국인 이외의 외국인들이 보이는 경우가 드물다.[21] 본인이 센다이에 거주중인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채널에서 직접 예스마트를 찾아가기도 했다.[22] 미야기생협은 일본 전국에서 도도부현 인구대비 가입률이 가장 높은 생협이고, 야마자와는 옆동네 야마가타가 본사다. 요크베니마루는 세븐일레븐 계열로 후쿠시마가 본사.[23] 위도는 대한민국 속초시하고 강릉과 비슷하며 두 도시보다 여름엔 조금 더 덥고 겨울은 비슷하다. 다만 센다이시는 한파가 거의없다. 서울특별시보다는 약간 북쪽에 있다. 서울과 연평균기온은 비슷한데, 겨울 평균기온은 약간 높고, 여름 평균기온은 약간 낮다. 속초와는 대체로 비슷한 편.[24] 쌀은 온난한 곳에서 잘 자라고 기후는 간토 지방 아래쪽이 더 온난하지만 이곳의 쌀이 유명한 이유는 이곳이 전라도 서쪽처럼 넓은 평야 지대이기 때문이다. 간토 지방 아래쪽은 산지가 많다.[25] 먹는 물가도 싸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값을 매기는 대중식당인 한다야(半田屋)가 유명하다. 굴 무한리필집(牡蠣小屋, 카키코야)도 몇몇 있는데 시간 제한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26]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27] 센다이는 대략 30년 간격으로 M7급 이상 지진이 발생하고 세기마다 M8급 이상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를 자주 입는 일본 내에서도 지진 피해 역사가 가장 심한 지역이며 그마저도 동일본 대지진 이후 M7 규모의 지진이 더욱 빈번해졌다. 센다이 출신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도 대지진이 터진 날에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가 아이스링크가 붕괴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다행히 하뉴는 다치지 않고 피신했다고.[28] 이곳은 주소 상으로는 센다이가 아닌 나토리시로 등록돼 있다.[29] 노선버스인데도 한국 돈으로 무려 7,000원이다.[30] 예를 하나 들자면, 육교와 연결된 생활잡화점 Loft(구 AMS세이부) 센다이점은 2층을 타 점포의 1층처럼 쓰고 있으며 1층에는 파칭코가 영업하고 있다.[31] #[32] ENEOS, 코스모, 이데미츠 이 세 곳을 일컫는다.[33] #[34] 원래 홈 구장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이 열렸던 미야기 스타디움(일본이 터키와 맞붙은 16강전에서 패한 그곳)을 쓰려고 했으나, 접근성이 극악이고 육상트랙이 있는 경기장 구조상 관전이 어려운 점이 있어서 센다이 시내에 있는 유어텍 스타디움을 쓰고 있다.[35] 정작 메이저리거 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한 학교는 오사카의 PL학원고등학교다. 이 학교도 광주일고와 똑같이 메이저리거를 4명이나 배출.[36] 출생은 도쿄이지만 자란 곳은 센다이이다.[37] 취객이 관문로에 일본명이 붙었다며 비분강개하여 오함마로 때려서 표지석이 훼손되었다. #[38] 사실 이전에도 일제 잔재의 청산 문제도 시급한 판국에 한국의 도로주소명에 일본의 지명을 붙였다는 논란 때문에 공격을 받기도 하였다.[39] '삿센히로후쿠(札仙広福)'라고 묶여서 불린다.[40] 그러나 이 땅값 상승이 순전히 관광객이 몰려서 일어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삿포로야 유명 관광지는 확실해서 그렇다 쳐도 히로시마나 후쿠오카는 각각 2차 세계 대전이나 천혜의 위치로 인해 보편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단지 미국, 한국과 같은 특정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이 몰리는 것이며, 또 도호쿠 지방은 체감상 다른 지역들보다 한국인 정도를 제외하면 외국인이 보이지 않는다. 일본의 이름난 관광지가 거의 혼슈 중부에 몰려 있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의 서울, 부산, 경주, 제주도에 가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은 도쿄, 오사카, 교토, 삿포로, 후지산 같은 이름난 관광지에만 몰리는 것은 똑같다.[41] 외국인 노동자들이 시골 농어촌에서 살며 주로 1차, 2차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주로 도시에서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데, 그들도 최저임금이 높은 도쿄나 오사카 등지에 가서 일하지 센다이 같은 도호쿠 지방까지 오는 경우는 전자들에 비해 많지 않다.[42] 센다이도 미야기현에 토요타 자동차 공장이 있긴 하다.[43] 히로시마에 없는 프랜차이즈 체인은 센다이에는 웬만하면 있다.[44] 도시철도가 없는 건 아닌데, 하필 신교통 시스템이다.[45] 히로시마의 팬들은 열성적인 것으로 유명한데 원정경기에도 대규모의 팬들이 붉은 옷을 입고 관중석을 채우는 장면을 연출한다. 특히 히로시마와 멀리 떨어진 수도권에 젊은 여성 카프 팬들이 급증했다.[46] 다만 동방신기가 일본투어 차 이 곳을 찾은 적이 있고, 걸스데이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주일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위문공연을 온 적이 있다. 뉴이스트, GOT7도 이벤트와 콘서트를 위해 센다이를 찾아온 적이 있으며, 2024년 8월에는 RIIZE가 찾아올 예정이다.[47] 일본특수교육학회 회원인 군마대학 임용재 교수는, 9월 19일부터 센다이에서 학회가 사흘간 열리는데, 동료 교수들이 기간이 겹치는 아라시 콘서트로 인해 숙소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였다.[48] 고육지책으로 JR 동일본에서 2015년 아라시 콘서트 때 도호쿠 신칸센과 도호쿠 본선 임시열차를 증편했다.[49] 앨범명을 센다이로 한 이유가 바로 이것.[50] 단, 모티브는 작가의 고향인 이와테현 카루마이정을 모델로 했다.[51] 출생지는 도쿄도.
![파일:[日本沉没].Sinking.Of.Japan.2006.x264.DTS-WAF.mkv_004993995.png](http://file.alphawiki.org/c8/c8ea41d7ecd4d1d47ec91e179991120735d1dbfe8b12557326934ac8ca51ce6b.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