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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고대에는 히타치국으로 불렸으며, 야마토 정권의 동국 지배 과정에서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했다. 나라 시대와 헤이안 시대를 거치며 히타치국은 중앙 정부의 직할 성격이 강한 지역으로 편성되었고, 지방 호족과 국사가 병존하는 구조를 보였다. 센고쿠 시대에는 여러 다이묘가 각축을 벌였으며, 이후 에도 시대에는 미토번이 설치되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족이 통치했다. 미토번은 미토학을 중심으로 한 사상적 흐름을 형성해 막말 정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 폐번치현을 거쳐 현재의 이바라키현이 성립되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농업 기반 지역에서 공업과 과학기술 중심지로 점차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