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규슈 북동부에 위치한 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오이타시이다. 세토 내해와 분고 수도에 면해 있으며 산지가 많고 해안선이 길다. 벳푸 온천과 유후인 등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 관광지가 밀집해 관광 비중이 크다. 농업과 수산업이 균형 있게 발달했으며, 제조업은 오이타 콤비나트를 중심으로 화학·철강 산업이 형성되어 있다.
나라 시대 이후 율령 체제에 편입되었다. 센고쿠 시대에는 오토모 소린이 지배하며 기독교 문화가 유입되었고, 국제 교역의 거점으로 기능했다. 에도 시대에는 여러 번국으로 분할 통치되었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 현제가 시행되며 오이타현이 성립했다. 전후 산업화와 교통 정비로 현 동부 해안이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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