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청 소재지 | 오이타시 오테마치3초메 1-1 | ||
하위 행정구역 | 14시 3정 1촌 | ||
지방 | |||
면적 | 6,340.73㎢ | ||
인구 | 1,066,900명[1] | ||
인구밀도 | 172명/㎢ | ||
GDP(명목) | 약 $418억(2018)[2] | ||
1인당 GDP | $36,588(2018) | ||
현지사 | 사토 기이치로 (佐藤樹一郎, 초선) | ||
17석 | |||
3석 | |||
3석 | |||
2석 | |||
1석 | |||
1석 | |||
16석 | |||
3석 | |||
1석 | |||
1석 | |||
상징 | 현화 | ||
현목 | |||
현조 | |||
097 | |||
JP-44 | |||
1. 개요[편집]
오이타현(大分県, Ōita-ken)은 일본 규슈 동부에 위치한 현으로, 현청 소재지는 동명의 도시인 오이타시이다. 면적은 약 6,341㎢. 인구는 약 110만 명(2022년)이다.
아소산의 동쪽에 위치한 화산지대로서 온천이 유명하다. 벳푸시의 벳푸온천, 유후시의 유후인온천 등이 관광지로 발달해 있다. 온천이 워낙 많고 유명한 탓에 '온천현'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3]
울령국 시절의 명칭은 분고국(豊後国). 세밀하게 들어가면 바로 윗동네 부젠국(豊前国)의 남쪽 일부[4]도 오이타현으로 편입되지만, 부젠의 대부분과 중심부(코쿠라 일대)가 후쿠오카로 편입되었고, 오이타현의 현청도시를 비롯해 대부분의 면적이 분고국 출신이라는 점에서 분고로 일반화해도 큰 무리는 없다.
아소산의 동쪽에 위치한 화산지대로서 온천이 유명하다. 벳푸시의 벳푸온천, 유후시의 유후인온천 등이 관광지로 발달해 있다. 온천이 워낙 많고 유명한 탓에 '온천현'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3]
울령국 시절의 명칭은 분고국(豊後国). 세밀하게 들어가면 바로 윗동네 부젠국(豊前国)의 남쪽 일부[4]도 오이타현으로 편입되지만, 부젠의 대부분과 중심부(코쿠라 일대)가 후쿠오카로 편입되었고, 오이타현의 현청도시를 비롯해 대부분의 면적이 분고국 출신이라는 점에서 분고로 일반화해도 큰 무리는 없다.
2. 상징[편집]
문장(紋章) |
3. 스포츠[편집]
황보관, 최문식, 김동현, 김보경, 장경진, 최정한 등 많은 한국 선수들이 뛰었던 일본 J리그 축구클럽 오이타 트리니타가 이곳을 연고지로 한다. 또한 2002 월드컵이 치러진 10개 도시 중 하나였다.[5]
황영조가 한국 마라톤 선수 최초로 2시간 10분의 벽을 깬 장소가 바로 이 곳에서 열린 벳푸-오이타 마라톤이다. 현재는 도쿄 마라톤이 1주일 후에 열려서 그 위상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WA 인증 엘리트 풀코스 마라톤 대회이다.
2018년부터 길거리 농구 정규리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이타 스탬피드가 한국 리그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야구 팀들의 전지훈련 장소가 츠쿠미시에 있다. 두산 베어스가 이 곳을 자주 찾았다.
황영조가 한국 마라톤 선수 최초로 2시간 10분의 벽을 깬 장소가 바로 이 곳에서 열린 벳푸-오이타 마라톤이다. 현재는 도쿄 마라톤이 1주일 후에 열려서 그 위상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WA 인증 엘리트 풀코스 마라톤 대회이다.
2018년부터 길거리 농구 정규리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에서 오이타 스탬피드가 한국 리그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야구 팀들의 전지훈련 장소가 츠쿠미시에 있다. 두산 베어스가 이 곳을 자주 찾았다.
4. 문화[편집]
5. 관광[편집]
오이타 공항이 있긴 하지만 크기가 그렇게 크기 않고 바로 옆에 후쿠오카 공항이 있어서 국내에서는 운항이 많지 않다. 벳푸와 유후라는 관광도시가 있고 대한민국 관광객도 많이 가지만 오이타현 소속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본여행 카페에 가보면 '오이타 비행기가 싸길래 끊어놨는데 유명한 게 뭐가 있나요?'라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6] 후쿠오카에서 공항만 쓰고 오이타로 온천을 즐기고 온 사람도 후쿠오카 놀러간다고 하고 다녀올 정도.
오이타행 비행기를 끊고 왔다면 렌터카를 필수로 예약할 것. 벳푸 시내 관광지가 죄다 산 중턱 위에 있는 데다 버스이용이 불편해서 버스 한 번 타려고 하면 시간만 버리는 비극이 발생한다. 반대로 렌터카를 빌리면 투어 관광객이 바글바글한 곳을 피해 현지인들만 가는 곳으로 일정을 짤 수 있다.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고갯길(현도 11호선)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다. 단 날씨가 궂은 날에는 안개지옥을 맛보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사가현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들 중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외국인 관광객들 중 한국인 비율이 높은 규슈 지역에서도 압도적이다. 차이점이라면 사가현은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오는 비주류 관광지인 반면 오이타현은 자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중국인이나 대만인 관광객들도 오고 있다.
오이타행 비행기를 끊고 왔다면 렌터카를 필수로 예약할 것. 벳푸 시내 관광지가 죄다 산 중턱 위에 있는 데다 버스이용이 불편해서 버스 한 번 타려고 하면 시간만 버리는 비극이 발생한다. 반대로 렌터카를 빌리면 투어 관광객이 바글바글한 곳을 피해 현지인들만 가는 곳으로 일정을 짤 수 있다.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고갯길(현도 11호선)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하다. 단 날씨가 궂은 날에는 안개지옥을 맛보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사가현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들 중 한국인이 대부분이다. 외국인 관광객들 중 한국인 비율이 높은 규슈 지역에서도 압도적이다. 차이점이라면 사가현은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오는 비주류 관광지인 반면 오이타현은 자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으며, 최근에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중국인이나 대만인 관광객들도 오고 있다.
6. 산업[편집]
7. 교통[편집]
광역교통망은 일단 오이타 공항과 JR 큐슈의 호히 본선, 닛포 본선, 큐다이 본선 그리고 고속도로인 오이타자동차도가 있다.
다만 신칸센은 들어올 기약이 없고[9] 코쿠라역에서 특급을 타고 한 시간 이상 가야 오이타에 들어올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는 투어 패키지의 경우[10] 오이타현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오이타자동차도)로 투어 관광버스가 들락날락한다. 오이타 공항에는 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오이타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후쿠오카 공항에서 오이타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
시코쿠 에히메현의 야와타하마시와 다리나 해저터널로 연결하려는 구상이 있지만 재정문제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는 실현이 어려워 동결 상태라고 한다.*
다만 신칸센은 들어올 기약이 없고[9] 코쿠라역에서 특급을 타고 한 시간 이상 가야 오이타에 들어올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는 투어 패키지의 경우[10] 오이타현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오이타자동차도)로 투어 관광버스가 들락날락한다. 오이타 공항에는 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오이타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후쿠오카 공항에서 오이타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
시코쿠 에히메현의 야와타하마시와 다리나 해저터널로 연결하려는 구상이 있지만 재정문제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는 실현이 어려워 동결 상태라고 한다.*
8. 정치[편집]
오이타현의 국회의원 | ||
선거구 | 정당 | 의원명 |
2028년 개선 | ||
고쇼 하루토모 | ||
2031년 개선 | ||
선거구 | 정당 | 의원명 |
홋카이도처럼 일본사회당을 위주로 야당 지지세가 매우 강했던 곳이다. 중의원 선거구는 3개를 배정받았다. 일본사회당 인물이자 과거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했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도 이곳 출신으로, 오이타시의 시의회와 현의회, 그리고 1구에서 중의원을 지내는 것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비록 일본사회당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해 버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회당의 후신인 사회민주당과 일본공산당이 오키나와현과 함께 2000~10년대의 자민당 천하 아래 꾸준히 득표율을 채웠던 지역이다. 현재는 1차 산업인 농업과 어업의 비중이 큰 만큼 자민당이 그 기세를 꾸준히 높히고 있지만, 지역 의식이 강해 야권 계열 당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인물론이 강하게 먹히는 곳이다. 자민당 의원들 사이에서 공천 내분이 일어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쪽이 당선되는 것은 자주 보이는 일이며,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 출신이자 이후 단독으로도 활동했던 기라 슈지도 이곳에서 오래도록 선전했으며, 제25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에서도 사민당이 다른 야당들과 함께 추천한 무소속 아다치 기요시 후보가 규슈 지역에서 유일하게 자민당 소속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던 전적도 있다. 자민당이 압승한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선 변해가던 지역의 트렌드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민당에게 자리를 모두 내주었다.
9. 오이타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편집]

9.1. 도시고용권[편집]
10. 출신 인물[편집]
10.1. 실존 인물[편집]
- 고마즈루 아야 (성우)
- 기라 슈지 (정치인)
- 나카 히로시 (성우)
- 니시무라 에이이치 - (정치인)
- 도이 마리 (성우)
- 마츠오 긴조 (성우)
- 모리 나나 (배우)
- 모리시타 마사토 (야구선수)
- 무라야마 도미이치 (정치인, 일본 제 81대 총리)
- 미나미 사키 (성우)
- 미쿠모 가쿠토 (소설가)
- 미타카 린 (성우)
- 산죠 리쿠 (각본가, 만화가)
- 슈토 가쓰지 (정치인)
- 스에미 준 (일러스트레이터)
- 시로가네 노엘 (버튜버)
- 야밍 (인터넷 방송인)
- 오노 후유미 (소설가)
- 요시다 다다토모 (정치인)
-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 노기자카46 멤버
- 우치카와 세이이치 (야구선수)
- 유스케 산타마리아 (배우)
- 이사야마 하지메 (만화가)
- 이치류사이 테이야 (성우 & 강담사)
- 이와오 준코 (성우)
- 자이마 켄타 (성우)
- 카타쿠라 료지 (만화가) - 용의 아들 원작자
- 타네자키 아츠미 (성우)
- 타케우치 리키 (배우, 가수, 성우)
- 토시미츠 츠루마츠 (정치인, 사업가)
- 코레나가 코이치(기타리스트)
- 후카츠 에리 (배우)
- 히로세 카츠사다(관료, 정치인) 前 통상산업사무차관 - 경제산업사무차관, 오이타현지사
10.2. 가상 인물[편집]
11. 둘러보기[편집]
[1] 2026년 5월 1일 기준 추계 인구.[2] 2021년 8월 내각부 확정치#[3] 우동으로 유명한 카가와현이 '우동현'으로 불리는 것과 같은 사례다. 다만 이 온천현이라는 명칭을 놓고 마찬가지로 온천으로 유명한 군마현과 잠시 분쟁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4] 우사(宇佐), 시모게(下毛)의 두 군[5] H조 조별예선 2차전 튀니지1:1벨기에, G조 조별예선 3차전 멕시코1:1이탈리아, 16강전 세네갈2:1 스웨덴. 이상 총 3경기[6] 그래서 일본여행을 어느 정도 다녀본 사람들은 유후인과 벳푸 여행을 목표로 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이타 항공기를 끊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 일본여행의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늘면서 오이타 공항(쿠니사키시에 있다)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많아졌고 이젠 후쿠오카행 비행기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졌다. 사실 시간대의 다양함을 생각하면 후쿠오카로 가는 게 낫다.[7] 원래 군마현 마에바시시에 있다가 2004년에 이전. 2006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전 명칭은 다이하츠 차체.[8] 구 신일본제철[9] 사실 페이퍼 플랜 상으로는 현재의 큐슈 신칸센과 완벽히 대칭을 이루는 히가시 규슈 신칸센이 기타큐슈 - 오이타 - 미야자키 - 가고시마 루트로, 시코쿠 신칸센이 오사카 - 와카야마 - 도쿠시마 - 다카마쓰 - 마쓰야마 - 오이타 - 구마모토 루트로 계획되어 있긴 했다. 그러나 일본국유철도가 나락으로 빠지면서 이 계획들도 그대로 사라졌다. 추오신칸센 개통이후에 차기신칸센 결정을 할 예정 이다. 시코쿠 신칸센은 리니어 츄오 신칸센과 직결하는 방안으로 재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JR 시코쿠가 리니어 모터카는커녕 일반 신칸센도 채산성 문제로 건설을 못 해서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금 일본 정부는 시코쿠 신칸센보다는 히가시 큐슈 신칸센을 엄청 밀어주고 있어서 히가시 큐슈신칸센이 먼저 개통할 가능성은 있다.[10] 십중팔구 유후인과 벳푸를 경유하며 아주 가끔 아소산이나 기타큐슈에서 넘어오거나 오사카발 페리로 오이타로 들어오는 투어코스가 있다.[11] 출생지는 오사카지만 그의 아버지는 나카츠번 출신이다. 그가 사망한 2살 때부터 다시 오이타로 돌아와 유년시절을 보냈다.[12] 작가인 케라 에이코의 부모가 실제로도 오이타현 출신이다. 작중에서도 'ちちまわす'(한국판에서는 '패대기' 혹은 '쎄리다'로 의역)란 사투리 표현이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