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호쿠 지방의 남부에 위치한 현으로, 서쪽으로 니가타현, 남쪽으로 도치기현·이바라키현과 접한다. 태평양에 면한 해안부와 내륙의 산악 지대가 공존하며, 아이즈·나카도리·하마도리의 세 지역으로 나뉜다. 현청 소재지는 후쿠시마시이다. 농업과 수력·원자력 발전이 전통적으로 중요한 산업이었으며, 광범위한 면적과 다양한 지형으로 인해 기후와 생활 양식의 차이가 뚜렷하다.
고대부터 무쓰국의 일부로 편제되었으며, 중세에는 아이즈를 중심으로 한 다이묘 세력이 성장하였다. 에도 시대에는 아이즈번이 성립해 정치·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보신 전쟁에서 신정부군과 격렬하게 대립하였다. 메이지 유신 이후 현 제도가 시행되면서 현재의 후쿠시마현이 성립하였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이에 따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는 현의 역사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복구와 지역 재건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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