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후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로, 현 북부의 중심 도시이다. 아부쿠마강 유역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교통과 상업의 요지로 기능해 왔다. 도호쿠 신칸센과 주요 철도가 지나가 센다이·도쿄 방면 접근성이 좋다. 행정·교육·의료 시설이 집중되어 있으며, 과수 재배가 활발해 복숭아와 사과 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에 후쿠시마번의 성시로 발전하였다.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적 행정 도시로 재편되었고, 1907년 시로 승격되었다. 태평양 전쟁 이후 현청이 이전되면서 현 중심지로서의 위상이 강화되었다.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선 관련 보도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나, 발전소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으며 도시 기능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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