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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FIFA World Cup Korea/Japan)

2002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일본에서 공동으로 개최된 제17회 FIFA 월드컵이다.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개최이자 최초의 공동 개최 대회로 기록되어 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강 신화'를 쓰며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드높였고, 전 국민적인 거리 응원 문화가 확산되어 한국 현대사에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기억을 남겼다. 결승전에서는 브라질독일을 꺾고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2. 상세[편집]

대회는 2002년 5월 31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프랑스세네갈에 패하는 이변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6월 4일 폴란드전에서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거두었고, 6월 14일 포르투갈을 꺾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6월 18일 이탈리아와의 혈투 끝에 역전승을, 6월 22일에는 스페인과의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결승에 올랐다. 6월 3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 종료 후 히딩크 감독은 국민적 영웅이 되었으며, 한국 축구는 박지성 등 해외파 선수를 대거 배출하는 전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