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국가로, 북쪽으로는 브라질, 서쪽으로는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남쪽과 동쪽은 대서양과 라플라타강에 면해 있으며, 수도는 몬테비데오이다. 국토 면적은 약 17만 km²로 남미에서는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정치·사회적 안정성과 높은 삶의 질로 잘 알려져 있다.
식민지 이전에는 차루아족을 비롯한 원주민이 거주하였으며, 16세기 이후 스페인 제국의 영향권에 들어갔다. 19세기 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각축 속에서 독립 전쟁을 거쳐 1828년 독립국으로 인정되었다. 이후 군사 정권과 민주화 과정을 반복했으나, 현재는 안정적인 민주 공화국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