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박지성(朴智星, 1981년 2월 25일 ~ )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행정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해버지(해외 축구의 아버지)'라는 별명처럼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두 개의 심장', '산소탱크'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아시아인 최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험 및 주장 역임 등 커리어를 쌓았다.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행정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해버지(해외 축구의 아버지)'라는 별명처럼 한국 선수들의 유럽 진출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두 개의 심장', '산소탱크'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아시아인 최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험 및 주장 역임 등 커리어를 쌓았다.
2. 생애[편집]
경기도 수원시에서 자라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고교 시절까지는 작은 체구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으나, 명지대학교 재학 시절 허정무 감독에게 발탁되어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의 환상적인 결승골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거스 히딩크 감독을 따라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7시즌 동안 맹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 우승 4회 등을 달성했다. 국가대표로서도 3연속 월드컵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운 그는 2014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 어드바이저 등 행정가로서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