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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동고트족(Ostrogoths)

게르만족의 일파인 고트족에서 갈라져 나온 부족으로, '동쪽의 고트족'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래 흑해 연안에서 강력한 세력을 형성했으나 훈족의 침입으로 와해된 후, 테오도리쿠스 대왕의 영도 아래 재집결하여 이탈리아 반도에 동고트 왕국을 건설했다. 이들은 로마의 행정 체제와 문화를 존중하며 '로마 속의 게르만'이라는 독특한 통치 형태를 유지했으나, 동로마 제국과의 전쟁 끝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서고트족과 함께 중세 유럽의 형성에 기여한 주요 민족 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3세기경 흑해 북안에 정착했던 동고트족은 375년 훈족의 공격으로 복속되거나 흩어지며 시련을 겪었다. 이후 훈족의 세력이 약해지자 454년 네다오 전투를 통해 독립을 쟁취했고, 488년 테오도리쿠스 대왕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로 진격했다. 493년 3월 15일 오도아케르를 제거하고 라벤나를 수도로 삼아 동고트 왕국을 세웠다. 그러나 526년 8월 30일 테오도리쿠스 사후 후계 구도가 불안해졌고, 이를 틈탄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공격을 받았다. 552년 타기나에 전투에서 대패하고 553년 마지막 왕 테이아가 전사하면서 동고트족의 독자적인 역사는 종결되었다.

2.1. 동고트 왕국[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동고트 왕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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