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부에 위치한 주로, 중서부 브라질 지역을 구성한다. 주도는 고이아니아이며, 브라질의 연방 수도인 브라질리아와 인접해 정치·행정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면적은 약 34만 km²로 비교적 넓으며, 세라도라 불리는 열대 사바나 지형이 주를 이룬다. 농업과 축산업이 경제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업과 서비스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17세기 말 포르투갈 탐험가들에 의해 금 광산이 발견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18세기에는 금 채굴을 중심으로 정착지가 형성되었고, 이 과정에서 원주민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1822년 브라질 독립 이후 하나의 주로 편입되었으며, 20세기 중반 수도 이전 정책에 따라 고이아니아와 브라질리아가 건설되면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교통망 확충과 농업 개간을 통해 중서부 내 핵심 지역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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