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남단에 위치한 주로, 북쪽으로는 산타카타리나, 서쪽으로는 아르헨티나, 남쪽으로는 우루과이와 국경을 접한다. 주도는 포르투알레그리이며, 브라질 내에서도 유럽계 이민자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온대 기후의 영향을 받아 브라질 평균보다 기온이 낮고, 농축산업과 공업이 고르게 발달하였다. 특히 소고기 생산과 와인 산업, 제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을 이룬다.
히우그란지두술 지역은 과라니족을 비롯한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17세기 이후 포르투갈과 스페인 간의 영유권 분쟁 지역이 되었다. 18세기 후반 포르투갈의 지배가 확립되었으며, 이후 브라질 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19세기에는 중앙 정부에 대한 반발로 파루필랴 혁명이 발생해 일시적으로 히우그란지 공화국이 수립되기도 했다. 이후 연방에 재편입되었으며, 독일·이탈리아계 이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현재의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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