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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브라질 남동부에 위치한 대도시로, 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브라질을 대표하는 중심지로 꼽힌다. 상파울루주는 물론 국가 전체의 금융·산업·문화 활동이 집중된 곳이며, 다양한 이민 집단이 형성한 다문화적 성격이 뚜렷하다. 커피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후 공업과 서비스업이 발달했고, 현재는 남미 최대의 도시권 가운데 하나로 기능한다.

2. 역사[편집]

1554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세운 선교 거점에서 시작되었다. 오랜 기간 변방의 소규모 정착지에 불과했으나, 19세기 후반 커피 재배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경제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 시기 이탈리아, 일본, 포르투갈 등지에서 대규모 이민이 유입되어 인구가 급증했고, 철도 건설과 함께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20세기에는 제조업과 금융업이 성장하며 브라질 경제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