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의 주도로, 브라질 최남단에 위치한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과이바 호수 연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항만 기능과 상업·행정 중심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브라질 남부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평가된다. 도시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기쁜 항구’를 의미하며, 교육 수준과 생활 지표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또한 세계사회포럼 개최지로 알려져 국제적 인지도도 갖고 있다.
18세기 중반 포르투갈 식민 정책의 일환으로 개척되었으며, 초기에는 아소리아스 제도 출신 이주민들이 정착하였다. 이후 브라질 남부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하며 히우그란지두술의 행정 중심지가 되었다. 19세기에는 파루필랴 전쟁 등 지역 분쟁의 영향을 받았으나, 항구 개발과 이민 유입으로 점차 안정적인 도시로 발전했다. 20세기에는 산업화와 도시 확장이 본격화되었고, 민주주의·시민 참여를 강조한 지방 행정 모델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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