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페르남부쿠의 주도로, 브라질 북동부를 대표하는 대도시이다.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며, 다수의 강과 운하, 다리가 도시 전역을 가로지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브라질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인구는 약 160만 명이며, 대도시권을 포함하면 북동부 최대 규모 중 하나이다. 항만과 상업, 서비스업이 발달했으며, 식민지 시대부터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투피족 계열의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16세기 초 포르투갈의 식민지화가 진행되었다. 이후 사탕수수 재배와 무역을 기반으로 성장하였으며, 17세기에는 네덜란드가 점령하여 한때 네덜란드령 브라질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네덜란드 축출 이후 다시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고, 브라질 독립 이후에도 북동부 정치·경제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다. 근현대에는 사회 개혁 운동과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현재의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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