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에 위치한 주로, 브라질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주이다. 주도는 보아비스타이며,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약 22만 km²로 넓은 편이나 인구는 약 60만 명으로 브라질 내에서 가장 적은 주 중 하나이다. 지역 대부분이 아마존 열대우림과 사바나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푸이로 알려진 독특한 탁상형 지형이 분포한다. 농업과 광업, 공공 부문이 지역 경제의 핵심을 이룬다.
호라이마 지역에는 오랫동안 마쿠시족과 와피샤나족 등 아메리카 원주민이 거주해 왔다. 18세기 이후 포르투갈의 탐험과 선교 활동이 본격화되며 식민 지배가 시작되었고, 국경 방어를 위해 군사 거점이 설치되었다. 20세기 중반까지 리우브랑쿠 연방 준주로 불렸으며, 1988년 브라질 헌법 개정에 따라 정식 주로 승격되었다. 이후 도로 건설과 이주 정책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었으나, 원주민 보호와 환경 보존을 둘러싼 갈등도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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