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카타리나 지역에는 본래
투피족 계열의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16세기 이후
포르투갈 탐험가들이 도래하면서 식민화가 시작되었다. 18세기에는
아소레스 제도 출신 이주민들이 대거 정착해 해안 지역 사회의 기반을 형성했다. 19세기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유입되어 내륙 개발과 산업화가 본격화되었다. 브라질 제국과 공화국 시기를 거치며 남부 경제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했으며, 오늘날에는 높은 생활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구조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