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에 위치한 주로, 1988년 신설된 브라질의 최연소 주이다. 주도는 팔마스이며, 아마존 지역과 중부고원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리적 특징을 가진다. 면적은 약 27만 7천 km²로 넓은 편이나 인구 밀도는 낮다. 주요 하천으로는 주 이름의 유래가 된 토칸칭스강이 있으며, 농업과 축산업, 수력 발전이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행정적으로는 브라질 북부 지역에 속하지만 문화적으로는 중부 브라질의 성격도 함께 지닌다.
식민지 이전부터 여러 원주민 집단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며, 18세기 이후 포르투갈 식민 세력에 의해 탐사되었다. 오랫동안 고이아스주의 북부 지역으로 편입되어 있었으나, 행정적 소외와 개발 격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세기 후반 분리 독립 요구가 본격화되었고, 1988년 브라질 연방 헌법 개정과 함께 토칸칭스주가 공식적으로 성립되었다. 이후 계획 도시인 팔마스를 건설하며 행정 체계를 정비했으며, 현재는 내륙 개발과 교통망 확충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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