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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브라질 바이아의 주도로,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브라질 북동부의 항구 도시이다. 1549년 건설된 이후 브라질 최초의 수도로 기능했으며, 현재도 역사·문화적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인구는 약 290만 명으로 브라질 내 주요 대도시 중 하나이며,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시가지인 펠루리뉴는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2. 역사[편집]

1549년 포르투갈에 의해 건설되어 1763년까지 브라질 식민지의 수도로 기능했다. 사탕수수 재배와 노예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하며 대서양 교역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 시기 다수의 아프리카 출신 노예가 유입되면서 독특한 종교·음악·음식 문화가 형성되었다. 19세기에는 수도가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전되며 정치적 비중은 감소했으나, 이후에도 브라질 독립과 공화국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대의 사우바도르는 역사 유산과 문화 관광을 기반으로 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