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주로, 면적은 약 56만 km²로 브라질에서 5번째로 크며 인구는 약 1,600만 명에 달한다. 주도는
사우바도르이며, 주 전역에 걸쳐 해안선과 내륙 고원 지대가 공존한다. 풍부한 문화유산과 음악, 춤, 종교 축제로 유명하며,
카포에이라와
아프로브라질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된다. 경제는 농업, 석유, 관광, 상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히 사탕수수와 코코아 생산이 활발하다. 해안 지역의 아름다운 해변과 식민지 시대 건축물, 다양한 문화 축제가 바이아주의 관광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