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미나스제라이스의 주도로, 브라질 남동부 내륙에 위치한 대도시이다.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아름다운 지평선’을 의미하며, 주변을 둘러싼 완만한 산지 지형에서 유래했다. 인구는 약 250만 명으로 브라질에서 주요 대도시 중 하나이며, 계획도시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정·경제 중심지로서 광업, 서비스업, 교육 기관이 발달해 있으며,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잇는 내륙 거점 도시 역할을 한다.
19세기 말 미나스제라이스의 새로운 주도로 건설되었다. 기존 주도였던 오루프레투가 지형적으로 확장에 한계가 있자, 1897년 계획도시로 공식 출범하였다. 이는 브라질 최초의 근대적 계획도시 중 하나로 평가된다. 20세기 들어 광산업과 공업의 성장으로 급속히 발전했으며, 이후 상업과 서비스업 중심 도시로 전환되었다. 현대에는 정치·문화·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미나스제라이스 전역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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