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브라질 내륙에 수도를 이전하려는 구상은 18세기부터 존재했으나, 본격적인 추진은 주셀리누 쿠비체크 대통령 재임 시기에 이루어졌다. 그는 “50년의 발전을 5년에”라는 구호 아래 브라질리아 건설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삼았다. 1956년 착공되어 불과 4년 만에 완공되었고, 1960년 4월 21일 공식적으로 수도가 되었다. 이는 세계 도시사에서도 보기 드문 초고속 건설 사례로 평가된다.
3. 지리[편집]
4. 도시 구조[편집]
특징은 비행기 모양으로 설계된 도시 구조이다. 중심축은 행정 구역과 주요 정부 기관이 모여 있는 기념비 축이며, 양쪽 날개에는 주거 구역이 배치되어 있다. 각 주거 구역은 ‘슈퍼블록’이라 불리는 단위로 구성되어 학교, 상점, 녹지가 함께 계획되었다. 자동차 중심의 도시 설계로 보행자에게는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