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25기 운영진 선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 펼치기 · 접기 ]
체제
역사
분할국
잔존국
상징
정치
법률
군사
행정구역
종교
문화
문헌
건축
경제
외교
정체성
창작물
1. 개요2. 관련 문서
파일:1000000891.jpg

1. 개요[편집]

로마에서는 고위 공직자의 경호원들이 자작나무 작대기를 다발로 묶어 그안어 도끼를 넣어 다녔는데, 이 다발을 파스케스라고 불렀다. 그 후 파스케스는 차츰 권위를 상징하게 되었다. 이렇듯 원래 권위를 상징하는 파스케스가 파시즘 = 독재정 군국주의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굳어져 우리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이는 20세기에 무솔리니의 파시니트당과 히틀러의 나치당이 등장하면서부터 생긴 현상이었다.

2.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