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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지역과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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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주 Cornwall County|Kernow | |
언어별 명칭 | |
Cornwall(콘월) | |
Kernow(케르노우) | |
Cornubia(코르누비아) | |
행정 | |
국가 | |
권역 | 사우스웨스트 잉글랜드 |
주도 | 트루로 |
인문 환경 | |
공용어 | |
1. 개요[편집]
영국 잉글랜드 최남서단에 위치한 주(County)로, 행정 중심지는 트루로(Truro)이다.
켈틱(Celtic) 문화권의 6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 잉글랜드 내에서 유일하게 앵글로색슨 정복 이전의 브리튼인들이 사용하던 켈트계 언어인 브리튼어의 직계 후예라고 할 수 있는 콘월어를 사용하고 고유의 깃발(성 피란의 기)을 보유하는 등 강한 지역 정체성을 띠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형 덕분에 온난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환상적인 해안선과 절벽 경관으로 인해 영국 내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아서왕 전설의 주요 배경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켈틱(Celtic) 문화권의 6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 잉글랜드 내에서 유일하게 앵글로색슨 정복 이전의 브리튼인들이 사용하던 켈트계 언어인 브리튼어의 직계 후예라고 할 수 있는 콘월어를 사용하고 고유의 깃발(성 피란의 기)을 보유하는 등 강한 지역 정체성을 띠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형 덕분에 온난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며, 환상적인 해안선과 절벽 경관으로 인해 영국 내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아서왕 전설의 주요 배경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2.1. 고대[편집]
2.2. 중세[편집]
서로마군이 철수한 이후 브리타니아 속주(로만 브리튼)은 앵글로색슨족의 침공에 시달렸는데, 이 과정에서 콘월은 앵글로색슨계 국가인 잉글랜드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나, 잉글랜드의 다른 브리튼인들이 민족 정체성과 고유 언어, 문화를 상실하고 앵글로색슨족에 동화된 것과 달리 콘월의 브리튼인들은 잉글랜드 치하에서도 정체성과 언어, 문화를 보존하는데 성공하여 지금까지 콘월인 정체성과 콘월어를 유지할 수 있었다.
1337년에는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아들 흑태자 에드워드가 콘월 공작(Duke of Cornwall)으로 책봉되고 잉글랜드 왕국 산하 공국 또는 공작령인 콘월 공국(콘월 공작령, Duchy of Cornwall)이 형성되었는데, 이는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설치된 공작위였으며 이는 현대까지 영국 왕세자가 콘월 공작을 겸하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1337년에는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아들 흑태자 에드워드가 콘월 공작(Duke of Cornwall)으로 책봉되고 잉글랜드 왕국 산하 공국 또는 공작령인 콘월 공국(콘월 공작령, Duchy of Cornwall)이 형성되었는데, 이는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설치된 공작위였으며 이는 현대까지 영국 왕세자가 콘월 공작을 겸하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2.3. 근현대[편집]
명예 혁명 이후 입헌군주제가 확립되면서 영국 왕세자가 콘월 공작(Duke of Cornwall)으로서 다스리는 영지로서의 콘월 공국(Duchy of Cornwall)과 행정구역으로서의 콘월주(Cornwall County)가 별도의 법적 실체로 분화되었는데, 전자는 주로 영국 왕세자 소유 부동산들의 집합을 가리키게 되고, 실질적으로 콘월 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구역으로서의 역할은 후자가 가져가게 되었다.
18세기와 19세기에는 산업 혁명의 중심지로서 구리와 주석 광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20세기 들어 광업이 쇠퇴하며 관광업과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로 재편되었다. 2006년에는 콘월과 서데번의 광산 경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고유 언어 복원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영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소수 민족 지위를 인정받으며 그 역사적 특수성을 보존하고 있다.
18세기와 19세기에는 산업 혁명의 중심지로서 구리와 주석 광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20세기 들어 광업이 쇠퇴하며 관광업과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로 재편되었다. 2006년에는 콘월과 서데번의 광산 경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고유 언어 복원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영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소수 민족 지위를 인정받으며 그 역사적 특수성을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