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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신대륙(New World)

15세기 말 지리상의 발견 시대 이후 유럽인들이 새롭게 발견한 대륙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주로 아메리카 대륙을 의미하며, 광의적으로는 오세아니아[1]남극을 포함하기도 한다. 구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며,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문화적·생물학적 교류인 '콜럼버스적 교환'의 무대가 되었다. 오늘날에는 유럽 중심적 사고방식이 담긴 표현이라는 비판을 받아 '아메리카 대륙'이나 '서반구'라는 용어로 대체되기도 한다.

2. 상세[편집]

2.1.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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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끄는 선단이 바하마 제도의 산살바도르 섬에 도착하면서 유럽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이곳을 인도의 일부로 오해했으나, 1501년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이곳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대륙'임을 확신하며 자신의 이름을 딴 '아메리카'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16세기부터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열강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고유의 문명이었던 아즈텍 제국잉카 제국이 멸망했다. 1776년 미국 독립선언을 기점으로 대륙 전역에서 독립 국가들이 출현하며 현대의 정치 지형이 형성되었다.

2.2. 오세아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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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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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남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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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의 이주 이전에도 이미 원주민이 거주하고 있던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와 달리, 유럽인 도래 이전에는 아예 인류가 거주한 적이 없어서 진정한 의미의 '신대륙'에 부합하는 지역이다.

또한 2026년 현재까지도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남극기지 대원들만 있을 뿐, 영구적으로 거주하는 정착민은 없어서 사실상 신대륙으로 남아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1] 엄밀히 말하면 지질학적 의미의 대륙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호주 대륙)이고, 오세아니아는 호주 대륙과 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포괄하는 문화권 명칭이지만, 호주 대륙을 호주라는 나라 하나가 통째로 차지하고 있어서 일상적으로는 오세아니아 전체를 대륙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