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초
포르투갈의 식민 활동으로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프랑스 세력의 침입이 있었으나 포르투갈이 이를 축출하고 지배를 확립했다. 17세기에는
네덜란드의 점령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 다시 포르투갈령으로 복귀했다. 브라질 제국과 공화국 시기를 거치며 사탕수수 재배와 소금 생산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20세기에는 전략적 위치로 인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군사 거점으로 활용되었고, 이후 관광 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통해 경제적 기반을 확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