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주로, 면적은 약 903,357 km²로 브라질에서 세 번째로 넓다. 주도는 쿠이아바이며, 인구는 약 3백만 명 수준이다. 주는 주로 삼림과 사바나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마존 열대우림의 남쪽 경계와 판타날 습지를 포함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경제는 농업과 목축업 중심이며, 특히 대두, 옥수수, 소고기 생산이 활발하다. 또한 광물 자원과 수자원도 풍부하다.
18세기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 탐험가와 광산업 발달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금광과 은광을 중심으로 정착지가 형성되었다. 19세기 브라질 독립 이후 주의 형태가 정립되었으며, 쿠이아바가 주도로 지정되었다. 20세기 들어 농업 개발과 목축업 확장을 통해 경제적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판타날 등 자연환경 보전 문제와 연계된 논의도 이어졌다. 현대에는 생태 보호와 농축산업 개발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며 브라질 중서부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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