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족의 기원은 9세기경
키예프 루스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동슬라브족과 북게르만계
바랑인의 결합으로 형성된 국가였다.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입으로 루스는 분열되었고,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세력을 확장하며 러시아인의 정치적 중심이 되었다. 16세기
이반 4세 시기에 차르국이 성립되었고, 18세기
러시아 제국으로 발전하며 시베리아와 동유럽으로 대규모 팽창을 이루었다. 20세기에는
소련 체제 아래 사회주의적 정체성이 강조되었으며,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현대 러시아인의 민족·국가 정체성이 재정립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