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럽의
체코 공화국을 주된 거주지로 하는
서슬라브족 계통의 민족이다. 역사적으로
보헤미아,
모라비아,
실레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주변의
독일인 및
오스트리아인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갈등하며 독자적인 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들은 중유럽 내에서 가장 높은 교육 수준과 산업화된 전통을 보유한 민족 중 하나로 손꼽히며, 종교적으로는
얀 후스의 종교개혁 전통과 오랜 공산주의 통치기를 거치며 형성된 강한 무신론적 경향이 특징이다.
슬로바키아인과는 언어와 역사 면에서 매우 가깝지만, 서로 다른 국가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