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거주하는
남슬라브족 계열의 민족이다. 역사적으로
서로마 제국과
가톨릭 문화권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인접한
세르비아인(동방 정교회)이나
보스니아인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해 왔다.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크로아티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명에서 1,000만 명 정도가 분포하고 있다. 특히 중세 시대부터 이어진 강력한 기사도 전통과 해양 문화,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축구 강국으로서의 면모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