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인(Belarusians)
동슬라브족에 속하는 민족으로, 주로
벨라루스 공화국에 거주하며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과 혈연적·문화적으로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 과거 '백러시아인'으로도 불렸으나, 현재는 국가 정체성을 강조하는 '벨라루스인'이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중세
키예프 루스의 후예로서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지배를 거치며 독자적인 언어와 문화를 형성했다. 종교적으로는 주로
동방 정교회를 믿지만,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톨릭 신자 비중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