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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시[편집]
6세기경 슬라브 민족 대이동 시기에 현재의 거주지에 정착한 소르브인은 10세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팽창과 함께 독일 세력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다. 1815년 빈 회의 결과 루사티아 지역이 프로이센과 작센 왕국으로 분할되면서 강도 높은 게르만화 정책에 직면했으나, 1840년대 '소르브 부흥 운동'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강화했다. 1933년 나치 독일 정권 하에서는 언어 사용이 금지되는 등 탄압을 겪기도 했으나,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종료 후 동독 치하에서 문화적 자치권을 일부 회복했다. 1990년 독일 재통일 이후에는 독일 연방 공화국의 보호 아래 이중 언어 표지판 설치와 소르브어 교육 시스템을 유지하며 민족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