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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셈족†
북서셈족(서북셈족)
남서셈족 또는 아랍족
(아랍인)
※남셈족
에티오피아 셈족(암하라인 | 티그라이인 | 티그리냐인 | 티그레인 | 하라르인 | 구라게인 | 실트에인) | 고대 남아라비아인(사바인† | 마간(추정)***†) | 현대 남아라비아인(소코트라인 | 마흐라인)
사라진 민족
* 동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북서셈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 고대 남아라비아계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남셈어군(및 남셈계 민족)을 이룬다는 가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독립국
비아랍권
독립국
아랍권
자치 지역 및 다수 거주지
해당 지리적 인종
언어 및 문화
언어
사상
신화
아랍 신화 | 유대 신화 | 메소포타미아 신화(아카드 신화 | 바빌로니아 신화(칼데아 신화) | 아시리아 신화) | 가나안 신화 (아람 신화 | 페니키아 신화 (카르타고 신화))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아시리아인(Assyrians)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역을 기원으로 하는 셈어파 계열의 민족이다. 고대 아시리아 제국의 후예를 자처하며, 인류 역사상 최초의 세계 제국을 건설했던 영광스러운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현대의 아시리아인은 대다수가 기독교를 신봉하며, 고대 아람어의 방언인 현대 아람어를 사용하는 독자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이라크, 시리아, 터키, 이란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으나, 박해와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거대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2. 생애[편집]

아시리아인의 역사는 고대 도시 국가 아슈르에서 시작되어 기원전 2500년경부터 본격적인 세력을 떨쳤다. 기원전 8세기경에는 철기 무기와 기마 전술을 앞세워 오리엔트 세계를 제패했으나, 기원전 612년 니네베의 함락과 함께 제국으로서의 정치적 실체는 소멸했다. 이후 1세기경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여 시리아 기독교 문화를 꽃피웠으나, 이슬람 세력의 팽창과 몽골의 침입 등을 거치며 소수 민족으로 전락했다. 특히 1915년 오스만 제국 하에서 벌어진 아시리아인 학살은 민족의 생존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2014년 ISIL의 발흥 등으로 인해 고향 땅에서 쫓겨나는 수난을 겪었으나, 여전히 고유의 언어와 종교를 지키며 민족적 결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