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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고대 이집트인[편집]
2.2. 헬레니즘 이집트인[편집]
헬레니즘 시대의 이집트인들은 그리스계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나, 그리스인들은 주로 알렉산드리아를 비롯한 해안 식민도시에 자기들끼리 모여 살았기에 내륙에 거주하는 이집트인 대다수는 그리스인에 동화되지 않고 고유의 언어와 문화, 정체성을 보존했다.
2.3. 고대 로마-동로마 이집트인[편집]
클레오파트라 7세의 죽음과 함께 그리스계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멸망하면서 이집트는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나, 로마 시대에도 라틴어는 이집트에 거의 유입되지 않고 기존의 그리스어-이집트어 양층 언어 구조가 유지되었다.
1세기부터 이집트에는 기독교라는 신흥종교가 확산되었는데, 기독교는 초기에는 로마 당국의 탄압을 받았으나 4세기에 이르러선 합법종교 공인[1]을 거쳐 로마 제국의 국교[2]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로마 치하 이집트의 그리스계 지배층이 로마 제국의 국교인 칼케돈파 기독교를 믿은 것과 달리, 대다수의 이집트인은 제국 정부에서 이단으로 간주되던 콥트 정교회를 신봉하여 같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으로 대립했고, 이는 7세기 이슬람 제국의 정복 당시 이집트 민중 다수가 같은 기독교인인 동로마가 아닌 이슬람의 정복을 환영하는 현상을 초래하여 장기적으로는 이집트 이슬람화의 원인이 되었다.
1세기부터 이집트에는 기독교라는 신흥종교가 확산되었는데, 기독교는 초기에는 로마 당국의 탄압을 받았으나 4세기에 이르러선 합법종교 공인[1]을 거쳐 로마 제국의 국교[2]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로마 치하 이집트의 그리스계 지배층이 로마 제국의 국교인 칼케돈파 기독교를 믿은 것과 달리, 대다수의 이집트인은 제국 정부에서 이단으로 간주되던 콥트 정교회를 신봉하여 같은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으로 대립했고, 이는 7세기 이슬람 제국의 정복 당시 이집트 민중 다수가 같은 기독교인인 동로마가 아닌 이슬람의 정복을 환영하는 현상을 초래하여 장기적으로는 이집트 이슬람화의 원인이 되었다.